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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지진 갤럭시탭 지원에 대해 사실관계를 말씀드립니다.

삼성은 일본 대지진 피해와 관련해서 기존에 발표한 1억엔의 성금과 2000개의 구호세트 지원계획 외에, 의류 2만8000벌과 통신장비 등의 물품을 추가 제공하기로 20일 결정했습니다.

그 중 포함된 갤럭시탭 지원 계획이 마치 구호를 구실로 재고를 처리하려는 것이라고 일부 잘못 알려지고 있어서 사실관계를 말씀드립니다.

일본 현지 피해지역에는 약 2400개의 대피소가 설치되어 운영중이고, 이곳에는 약 36만명의 이재민들이 모여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 중 하나가 가족과 지인들의 안부를 서로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휴대전화가 있어도 침수와 지진으로 통신시설이 파괴되어 통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메모지를 벽보에 붙여서 서로 안부와 생사여부를 확인하는 딱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 피해자들은 일본 전국에 있는 자녀들과도 연락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대부분의 대피소에는 전기가 공급되고 무선인터넷(와이파이)도 가능해서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 기기가 있다면 ‘카카오톡’이나 ‘트위터’ 같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이용해서 피난민과 가족들간에 연락을 주고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갤럭시탭은 일본 통신사 검증을 거쳐 현지판매 중인 제품이므로 어디서나 당장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에 삼성은 일본 전국의 2400여개 대피소에 대피소당 1대꼴로 갤럭시탭을 지원하고, 삼성 모바일기기 배터리, 충전젠더, 무상수리센터 등도 함께 지원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하루 빨리 일본 대지진 피해현장이 복구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재민들께서 힘을 내어 일어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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