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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서울 여행

좋은 날씨가 이제 계속 되려나 봅니다.

봄을 더욱 봄 스럽게 해주는 봄비가 서운치 않게 가끔씩 내려주면서 날씨도 따뜻해지고 선선한 바람과 맑은 하늘이 이어지고 있네요.

이렇게 좋은 날 가만히 있을 수 만은 없죠. 짧은 야간 휴무가 이틀째, 기숙사에 있는 것도 무료하고 해서 지난 번에 가려다가 포기함 삼청동-인사동-경복궁 코스를 혼자서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부푼 가슴을 안고 우선 서울역에 내려 택시를 타고 정독도서관 하차했답니다.


북촌8경이 어딘지도 모른채 무작정 높은곳으로 걷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니 어느새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하나 둘씩 지나가더군요.

잘 찾아오긴 한건지 서울구경 처음 해보는 사람 마냥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조금 더 가다보니 사진에서 많이 보던 풍경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관광지도 없이 무작정 필 받는대로 가다보니 8경을 다 찾지는 못했네요. 오랜만에 걷다보니 배에서도 자꾸 신호가 옵니다. 뭐 좀 넣어달라고 말이죠~ ^^;;

혼자서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니 삼청동에 ‘라면이 땡기는날’이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 갔습니다.
계속 찾기만 하는군요 ^^;;


가격은 참 착합니다. 혼자 밥 먹기에 부담도 없고 맛은 또 기가막힙니다. 식당 벽에는 온통 연예인들 사인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 먹으면서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해장라면 한 그릇을 뚝딱하고나서 인사동 쌈지길 구경에 나섰습니다.


화이트데이라 간혹 연인들이 보이기는 하는데 월요일 낮이라서 그런지 거리는 한산합니다.

인사동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경복궁으로 향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경복궁이라 기대를 하고 갔는데 역시 규모는 무지하게 크네요.



마음 같아서는 푸른 하늘을 마음껏 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구름이 많아서 사진을 마음껏 못찍은게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선선한니 나들이 가기는 참 좋았습니다.

몇 곳을 돌아보지는 않았지만 혼자만의 서울구경! 생각보다 생각도 많이 하게 되면서 마음도 차분해지는군요. 다음 번에도 또 한번 계획 해야겠습니다. 다음 서울 관광코스는 궁궐 특집으로~~

기대해주실꺼죠? ^^

김영욱 사원 / 삼성코닝정밀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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