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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쩍벌남, 흡연자는 이제 그만!

어슴푸레한 새벽, 후다닥 옷을 주워 입고 집을 나섭니다. 한 시간 가량의 긴 출근길이지만, 통근 버스가 있어 괜찮습니다. 통근버스에 올라타니 빈 자리가 보입니다. “아싸, 득템!” 하는 마음으로 재빨리 자리에 앉습니다.
눈을 감고 렘수면에 들어가려는 찰나, 아뿔싸! 코끝을 찌르는 담배 냄새. 누군가 옆에 앉았습니다. 급기야 이 분, 입을 벌리고 주무십니다. 날숨에 가득 담긴 담배 냄새, 아침에 믹스 커피까지 한 잔 들이키신 것이 분명합니다. 게다가 다리까지 쩌억 벌리십니다. 오징어처럼 잔뜩 오그라든 저는, 출근길 고난의 3단 콤보를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삼성그룹 사내 소통채널인 미디어삼성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삼성인의 출근길’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임직원 2,998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인이 가장 애용하는 출퇴근 수단은 통근 버스(51%)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지하철과 자가용이 각각 16%를 차지했으며, 걸어서 출퇴근한다는 응답도 12%나 나왔습니다. 한편, 건강과 비용 절감이라는 이유로 최근 각광받는 자전거 출퇴근을 한다는 응답(2%)도 있었습니다.

기타 의견으로는, 택시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는 이야기가 의외로 많았습니다. 지방사업장의 경우엔 대중교통이 자주 없고 차가 막히지 않아 이용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물론 늦잠을 잤을 때 택시의 도움을 받는다는 대답도 있었습니다. 또한 KTX나 무궁화호이 출퇴근 수단이라는 독특한 답변, 남편이 회사까지 데려다 준다는 부러움(?)을 사는 대답도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삼성인은 출근길에 대부분 부족한 잠을 청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응답자는 “상모 돌리기는 초심자나 하는 짓…프로페셔널하게 휴대폰 알람 맞춰 놓고 미동도 없이 잔다”라고 출근길 ‘꿀잠’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출근길에 영어 공부 등 자기계발을 한다는 응답은 단 5%에 그쳐, 흔히 생각하는 직장인의 이상적인 출퇴근 모습(?)과 현실의 괴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설문 조사 질문 중 가장 많은 의견이 달린 항목은 역시 ‘출근길 스트레스’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 질문에는 기타 의견에만 무려 280개의 폭풍 댓글이 달렸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출근길을 만들기 위해, 그 내용을 몇 가지 공개합니다.

– DMB 소리나…이어폰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들..짜증 지대로죠~
– 승차 전 흡연으로 지독한 냄새, 옷에 밴 오래된 냄새ㅠㅠ
– 잠자고 싶은데 쩍벌남이 신문까지 쫙 펼치고 봐요…
– 통근버스 타기 직전에 담배 피우고 타는 사람…정말 비매너!
– 통근버스에서 혼자만 편하자고 통로석에 좌석을 최대한 눕히고 앉아 빈창가석도 똑같이 좌석 젖히고 본인은
안대하고 자는 사람!!
– 쩍벌남!! 오 NO!
– 통근버스 안에서 내내 전화통화하고, 얘기 나누는 사람

여러 의견 중에서도 통근 버스 타기 전 담배를 피워 냄새를 풍기는 사람과,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에 관한 불만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그 외에도 버스에서 큰 목소리로 통화하거나, 옆 사람과 떠드는 임직원도 꼴불견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하루의 시작인 출근길.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을 해보기 위해 내일부터는 주위 사람을 조금 더 배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황지은 프로 / 제일기획
삼성 이야기는 삼성인이 전하는
‘생활 속 따뜻한 이야기’를 모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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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담배 좀 피울 수도 있죠….

  • 비흡연자

    담배는 물론 흡연 가능합니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죽을려면 혼자 죽으세요. 그 수 많은 발암물질을 왜 우리같은 비흡연자들이 들이켜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저희에게 피해주지 말고 피울려면 집에서 피우세요. 법으로도 흡연자보다 비흡연자의 권리가 더 존중되게 되어있습니다.

  • 흡연자

    일단 비흡연자의 권리가 어느법에 어떻게 보장되어있는지 명시해주시면 좋겟네요.

    게다가 흡연과 암 발병의 상관관계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통계수치로 확인한 카더라 수준의 추정일 뿐이죠.

    흡연이 위험한건 그 중독성으로 인해서이지 발암물질때문이 아닙니다.

    담배피고 난후 차에 타면 안된다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서로 간의 매너로 배려할 수는 있어도 법으로 존중받을 권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미니스커트가 성범죄를 조장하니 규제하자는 것과 뭐가 다른 주장인지 모르겠습니다.

    • 비흡연자

      법적으로 충분히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간접흡연으로 인한 실험을 하였고, 그에 대한 분명한 피해가 있다고 과학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제가 밑에 쓴 글들 보세요.

    • 비흡연자

      그리고 제가 흡연자들 담배 피우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흡연 가능하다고 써놨구요. 단지 피해주지 말고 피우라는 말입니다. 금연장소에서 담배피우고, 담배피우고 꽁초 아무대나 버리고, 이리저리 가래침뱉고, 물론 개념있으신 분들은 안그러시겠지만, 흡연자중 대부분은 위와같은 행동을 하더군요. 법적으로 금연구역에서 피우지 말라고 명시되있고 꽁초 버리면 과태금 물고 가래침도 물론 경범죄로 다 과태료 물게 되있습니다.

  • 흡연자

    비흡연자님께서는 발암물질을 걱정하시면 통근버스대신 걸어다니시는게 우선일 듯 합니다.

    휘발유나 경유에 몇종류의 발암물질이 있는지 담배와 비교해보세요.

  • 비흡연자

    담배값을 최소 한갑에 15000원은 올려야 금연하는사람이 많을텐데….

    담배냄새 너무싫어요…특히 당구장 1시간 갔다오면 몸에서 재떨이 냄새가 나요…

    세상의 담배는 전부 없애버렸으면 좋겠네요…. 물가는 오르는데 왜 담배값은 안오르는지….

    담배에 폭탄세금 때려서 한갑에 15000원하면 좋을텐데…그돈으로 복지에 투자하면 살기좋은 나라될것 같은데…

    건의좀 해주세요~힘있으신분~

  • 비흡연자

    비흡연자가 담배연기를 흡입하는 것은 “수동적 흡연”, “비자의적 흡연” 등으로 다양하게 기술되었다. 흡연자도 물론 간접 연기(secondhand smoke)를 흡입한다. 궐련 연기는 담배, 종이와 첨가물이 고온에서 연소되어 생성된 기체와 입자를 모두 함유한다. 비흡연자가 흡입하는 실내와 실외 환경을 오염시키는 연기는 흔히 “간접 연기” 나 “환경적 담배연기”로 기술된다. 이 연기는 담배가 그을리며 발생하는 비주류 연기와 흡연자가 내뿜는 주류 연기가 혼합된 것이다. 주류 연기보다는 낮은 온도와 다소 다른 조건에서 발생하는 비주류 연기는 대체로 담배연기에서 발견되는 독성물질의 농도가 더 높다 (USDHHS 1986). 그러나 연소중인 담배에서 멀어져 가면서 급속히 희석된다.

    간접 연기는 본질적으로 처음 형성되고 경과한 시간과 이동한 거리에 따라 특성과 농도가 변하는 동적인 혼합물이다. 연기 중 입자는 기체 성분의 습도가 변하고 휘발됨에 따라 그 조성과 크기가 변한다; 간접 연기의 기체 성분은 각종 소재에 흡수될 수 있으며 입자 농도는 폐와 몸을 포함한 각종 표면에 침착되고 공기 중에 희석됨에 따라 감소한다. 동적인 성질 때문에 간접 연기의 구체적인 정량적 정의를 내릴 수는 없다.

    간접흡연의 영향
    •- 간접 흡연은 흡연을 하지 않은 아동과 성인의 조기 사망을 초래한다.
    •- 간접 흡연에 노출된 아동은 영아돌연사증후군(sudden infant death syndrome, SIDS),
    급성호흡기감염,귀의 문제, 심한 천식의 위험이 더 높다.
    •- 간접 흡연에 성인이 노출되면 즉시 심혈관계에 유해효과가 발생하여 관상동맥질환
    관상동맥질환과 폐암에 걸리게 된다.

  • 비흡연자

    (출처: USDHHS(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2006)
    1.간접흡연의 독성 ◦- 간접흡연노출로 인한 발암물질의 영향에 대한 증거
    ㆍ비주류 연기와 간접 연기에서 50종 이상의 발암물질이 확인되었다.

    ㆍ실험실 동물들에 있어 간접흡연 및 그 축적물에 노출되는 것과 종양의 인과적 관계를 추정하기에
    충분한 과학적 증거가 있다.

    ㆍ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이 뇨중 담배-특이적 폐암의 발암물질인
    4-(methylnitrosamino)- 1-(3-pyridyl)-1-butanone(NNK) 농도의 상당한 상승을 초래한다는
    충분한 과학적 증거가 있다.
    이 대사물질의 존재는 간접흡연에의 노출과 폐암의 위험 증가를 연결 짓는다.

    ㆍ간접흡연이 폐암을 일으키는 기전은 아마도 흡연자에서 관찰되는 것과 유사할 것이다.
    발암 물질의 양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직접 흡연에 비해 간접흡연의 전체적인 위험은 낮다.

    ◦- 간접흡연 노출로 인한 호흡기 질환 기전
    ㆍ간접흡연에의 노출이 호흡기에 손상을 일으키는 기전에는 여러가지 증거가 있다.

    ㆍ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이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위험을 상승시킨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가
    있다.

    ◦- 간접흡연 노출과 심장 질환 기전
    ㆍ간접흡연이 혈액응고장애를 일으킨다고 판단하기에 충분한 증거가 있다.

    ㆍ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이 내피기능장애을 일으킨다고 판단하기에 충분한 증거가 있다.

    ㆍ동물 모델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이 죽상동맥경화증을 유발한는 것을 판단하기에
    충분한 증거가 있다.

    2.간접흡연 노출 평가 ◦- 건물 설계와 운영
    ㆍ현재의 난방, 환기, 공기조절(air conditioning) 시스템만으로는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을
    통제할 수 없다.

    ㆍ난방, 환기, 공기조절 시스템을 운영하면 간접흡연 연기를 건물 전체에 분산시킬수는 있다.

    ◦- 노출 기준
    ㆍ대기중 니코틴 농도는 간접흡연의 민감하고 구체적인 지표이다.

    ㆍ흡연은 실내 입자농도를 증가시킨다.

    ㆍ간접흡연의 농도측정에 기준을 사용할 수 있다.

    ◦- 간접흡연 노출의 바이오마커
    ㆍ최근의 간접흡연 노출 정도를 추정하기에 적합한 바이오마커들이 있다.

    ㆍ현재는 니코틴의 가까운 유도체인 코티닌이 간접흡연 노출정도를 평가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ㆍ각각의 바이오마커는 간접흡연에의 노출을 의미하는 복합체의 한 구성물질이며, 한가지 마커의
    측정으로는 비자의적 흡연의 결과로 간주되는 다른 구성물질에의 노출을 모두 반영할 수 없다.

    3.간접흡연 노출율 ◦- 아직도 많은 사람이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다고 판단되는 증거는 충분하다.
    ◦- “The Health Consequences of Involuntary Smoking”이라는 제목의 1986 Surgeon General’s
    report 이후 미국에서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정도가 감소되고 있다.
    ◦- 간접흡연 노출 정도는 전국적으로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주요 장소는 집과 일터이다.
    ◦- 저소득층이 간접흡연에 더 많이 노출되는 경향이 있다.
    ◦- 여전히 레스토랑, 바, 카지노, 게임장, 차량에서의 간접흡연 노출은 지속된다.

    4.간접흡연 노출로 인한 생식과 발육에의 영향 ◦- 생식(Fertility)
    어머니가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여성 생식, 또는 수태와의 인과관계의 유무를 판단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하다. 아버지의 간접흡연 노출과 남성 생식 및 수태와의 관련성에 대한 자료는 없다.

    ◦- 임신(자연유산 및 태아사망)
    임신기간 동안 임부의 간접흡연 노출과 자연유산과의 인과관계 유무를 판단하는 증거는 불충분하다.

    ◦- 영아사망
    간접흡연에의 노출과 신생아 사망률간의 인과관계 유무를 판단하는 증거는 불충분하다.

    ◦- 영아돌연사증후군
    간접흡연에의 노출과 영아돌연사증후군 사이에 인과적 관계가 있다고 추정된다.

    ◦- 조산
    임신기간 동안 임부의 간접흡연 노출과 조산의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 증거는 불충분하다.

    ◦- 저체중 출산아
    임신기간 동안 임부의 간접흡연 노출과 출생시 체중이 약간 감소하는 것은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하는 증거는 충분하다.

    ◦- 선천성 기형
    간접흡연에의 노출과 선천성 기형의 인과관계 유무를 판단하는 증거는 불충분하다.

    ◦- 인지발달
    어린이들의 간접흡연과 인지발달의 인과관계 유무를 판단하는 증거는 불충분하다.

    ◦- 행동발달
    어린이들의 간접흡연과 행동문제의 인과관계 유무를 판단하는 증거는 불충분하다.

    ◦- 키/성장
    간접흡연에의 노출과 어린이의 키/성장의 인과관계 유무를 판단하는 증거는 불충분하다.

    ◦- 소아암
    ㆍ산전ㆍ산후에 간접흡연 노출과 소아암은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그 증거는
    불충분하다.

    ㆍ임신기간중 임부의 간접흡연과 소아암의 인과관계 유무를 판단하는 증거는 불충분하다.

    ㆍ영아기의 간접흡연과 소아암의 인과관계 유무를 판단하는 증거는 불충분하다.

    ㆍ산전ㆍ산후 간접흡연 노출과 소아 백혈병은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그 증거는
    불충분하다.

    ㆍ산전ㆍ산후 간접흡연 노출과 소아 림프종은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그 증거는
    불충분하다.

    ㆍ산전ㆍ산후 간접흡연 노출과 소아 뇌종양의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은 있지만, 그 증거는
    불충분하다

    ㆍ산전ㆍ산후 간접흡연 노출과 기타 소아 암 유형의 인과관계 유무에 대한 증거는 불충분하다.

    5.간접흡연 노출로 인한 소아 호흡기 영향 ◦- 영유아 하기도 질환
    ㆍ부모의 흡연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영유아 하기도 질환의 인과적 관계를 판단하는
    증거는 충분하다.

    ㆍ하기도 질환의 위험성은 어머니 흡연에 의해 더 많이 증가한다.

    ◦- 중이염과 편도선절제
    ㆍ부모의 흡연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급성, 재발성 중이염과 만성 중이삼출을 포함한
    아동의 중이 질환의 인과관계를 판단하는 증거는 충분하다.

    ㆍ부모흡연과 중이삼출 진행과정에는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은 있지만, 그 증거는 불충분하다.

    ㆍ부모흡연과 아동의 아데노이드절제술, 또는 편도절제술 위험의 증가 사이의 인과관계 유무를
    판단하는 증거는 불충분하다.

    ◦- 학동기 아동의 호흡기 증상과 천식 유병률
    ㆍ부모의 흡연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영유아 하기도 질환의 인과적 관계를 판단하는
    증거는 충분하다.

    ㆍ부모흡연과 학령기 아동의 천식 사이의 인과관계를 판단하는 증거는 충분하다.

    ◦- 아동기 천식발병
    ㆍ부모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과 아동초기의 쌕쌕거림(wheeze) 사이의 인과관계를 판단하는 증거는 충분하다.

    ㆍ부모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과 아동기의 천식발병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은 있지만,
    그 증거는 불충분하다.

    ◦- 아토피
    ㆍ부모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과 아동의 immunoglobulin E-mediated allergy (면역글로부린
    E-매개 알러지) 사이의 인과관계 유무를 판단하는 증거는 불충분하다.

    ◦- 폐 성장 및 폐기능
    ㆍ임신기간 동안의 임부 흡연과 아동기의 지속적인 폐기능에 끼치는 유해효과 사이의 인과관계를
    판단하는 증거는 충분하다.

    ㆍ출생 후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아동기의 약한 폐기능 저하 사이에 인과관계를 판단하는
    증거는 충분하다.

    6.간접흡연에의 노출로 인한 성인 암 ◦- 폐암
    ㆍ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평생 비흡연자의 폐암이 인과적 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증거는
    충분하다. 이 결론은 장소에 상관없이 모든 간접흡연 노출에도 해당된다.

    ㆍ모든 증거를 종합해보면, 흡연자와의 동거로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으로 인해 폐암 위험이
    20~30% 높아지는 것을 나타낸다.

    ◦- 유방암
    ㆍ간접흡연과 유방암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그 증거는 충분하지 않다.

    ◦- 부비동과 비인두 암
    ㆍ간접흡연에의 노출과 비흡연자의 부비동암 위험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은 있으나,
    그 증거는 충분하지 않다.

    ㆍ간접흡연에의 노출과 평생 비흡연자의 비인두암 사이의 인과관계 유무를 판단하는 증거는
    불충분하다.

    ◦- 자궁경부암
    ㆍ간접흡연에의 노출과 평생 비흡연자의 자궁경부암 사이의 인과관계 유무를 판단하는 증거는
    불충분하다.

    7.간접흡연에의 노출로 인한 관상동맥 질환 ◦-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남, 녀 모두에서 관상동맥 심질환 이환율, 사망률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이 인과적 관계에 있다고 판단되는 증거는 충분하다.
    ◦- 메타분석으로 상대위험도를 종합해본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됨으로 인해 관상동맥 심질환 위험이
    25~3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간접흡연에의 노출과 뇌졸중 위험의 증가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은 있지만, 그 증거는
    충분하지 않다.
    ◦- 간접흡연과 무증상의 혈관질환(특히, 경동맥의 비후)의 연구들은 간접흡연에의 노출과 동맥경화증
    사이의 인과관계를 제시하지만 그 증거는 충분하지 않다.

    8.간접흡연에의 노출로 인한 성인 호흡기 영향 ◦- 냄새와 염증
    ㆍ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냄새를 잘 못 맡는 것이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하는 증거는
    충분하다.

    ㆍ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비염이 인과관계가 있다는 판단의 증거는 충분하다.

    ㆍ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사람이나 호흡기 질환의 병력이 있는 사람이 간접흡연에 노출되었을 때,
    비염으로 더 잘 진행된다고 결론짓는 의견이 있으나 그 증거가 충분하지는 않다.

    ◦- 호흡기 증상
    ㆍ천식환자에게 있어 간접흡연에의 노출이 기침, 쌕쌕거림, 가슴이 답답한 증상과 호흡곤란을
    포함한 급성 호흡기 증상이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은있지만 그 증거가 충분하지는 않다.

    ㆍ건강한 사람에게 있어 간접흡연에의 노출이 기침, 쌕쌕거림, 가슴이 답답한 증상과 호흡곤란을
    포함한 급성 호흡기증상이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은 있지만 그 증거가 충분하지는 않다.

    ㆍ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만성 호흡기 증상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은 있지만 그 증거가
    충분하지는 않다.

    ◦- 폐기능
    ㆍ천식환자에게 있어 단기간의 간접흡연 노출과 급성 폐기능 저하는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은 있지만 그 증거가 충분하지는 않다.

    ㆍ건강한 사람에게 있어 단기간의 간접흡연 노출과 급성 폐기능 저하는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은
    있지만 그 증거가 충분하지는 않다.

    ㆍ일반인구집단에 있어 만성적인 간접흡연 노출과 약간의 폐기능 저하는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은 있으나 그 증거가 충분하지는 않다.

    ㆍ만성적인 간접흡연 노출과 폐기능의 점진적인 저하는 인과관계 유무에 대한 판단의 증거는
    충분하지 않다.

    ◦- 천식
    ㆍ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성인의 천식발병은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그 증거는
    충분하지 않다.

    ㆍ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천식의 악화는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그 증거는 충분하지
    않다.

    ◦- 만성폐쇄성폐질환
    ㆍ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위험은 인과관계가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그 증거는 충분하지 않다.

    ㆍ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것과 만성폐쇄성 폐질환의 이환율의 인과관계 유무에 대한 판단의 증거는
    충분하지 않다.

    9.간접흡연 노출의 규제 ◦- 직장에서의 흡연금지는 간접흡연 노출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 직장에서의 흡연금지는 근로자의 흡연 감소를 유도한다.
    ◦- 금연직장을 만드는 것은 직장에서 간접흡연노출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데 효과적인 유일한
    방법이다.
    ◦- 금연정책의 보호를 받는 직장의 확산은 근로자 집단 사이에서, 전국적으로, 그리고 사회인구학적
    요인들에 의해 다양하다. 유흥관련업계와 의료산업장들은 간접흡연노출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이 현저하게 높다.
    ◦- 동일집단 재검토에 의한 증거는 금연정책과 규제는 의료산업에 반하는 경제적 효과를 가지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준다.
    ◦- 간접흡연에의 노출은 인종과 성에 따라 다양하다는 증거들이 제시된다.
    ◦- 가정은 아동과 어른의 간접흡연 노출의 주요장소가 된다.
    ◦- 병원, 식당, 바, 그리고 사무실에서의 실내흡연 금지는 모두 간접흡연 노출을 상당히 줄이고, 일부
    지시들은 불완전 수락, 완전수락에 의해 노출이 제거된다.
    ◦- 간접흡연에 비흡연자가 노출되는 것은 공기정화나 물리적인 환기에 의해 조절될 수 없다

  • 비흡연자

    혐연권이라 하여 담배에 대하여 피해를 받지 않을 권리가 분명 존재합니다.

    이 권리는 구체적으로 어느 법에 어느조항으로 명시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법인 헌법 제10조에서 도출되는 하나의 권리 입니다.

    헌법10조는 행복추구권이라 하여, 인간존중과 행복추구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헌법 10조를 근거로 하여 간접흡연을 하지 않을 권리가 인정되며, 또한 법적으로 주장또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2010년에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사실상 담배말살 정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물론 흡연권 또한 있지만 국민건강증진법 등 각종 법률로 인해 흡연권보다는 혐연권에 대한 권리가 한층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Three.jsp?WORK_TYPE=LAW_THREE&LAW_ID=A0204&PROM_NO=10327&PROM_DT=20100527

  • 비흡연자

    담배는 지정구역에서만 태우세요 쓰레기도 지정된 소각장에서만 태우는데…

    담배 태우고 싶으시면 제발 좀 아무데서나 태우지 마세요 왜 본인들 생각만 하십니까?

    누구를 막론하고 간접흡연이 좋지 않다는건 아실텐데요

    만약 타인이 흡연자들에게 계속해서 피해를 준다면 당신들은 어떠시겠습니까?

    논리 이런거 따지지 말고 서로 배려하는게 좋지 않을가요?

  • 흡연자

    to. 비흡연자
    쓰신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저 역시 금연을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다만, 피해를 주는 흡연자를 모든 흡연자로 확대해석하여 지나친 역차별을 받는 경우가 많기에 욱해서 썼습니다.

    만약 위의 내용이 다 사실이라 하더라도 유의미한 관계가 있다일 뿐이라면,(즉, 확률상으로 20%이상 암에 잘 걸린다일 뿐이라면)

    100% 발병하는 것이 아니니 혐연권은 논란의 여지가 많을 것 같습니다. (혐연권이 잘못되었다는 의미가아닙니다. 정도가 지나치다는 의미입니다.)

    극단적인 반례로 제시한 것이 미니스커트 논란이겠죠. 여성의 치마길이가 짧아질수록 성범죄 빈도가 높아지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 해서

    미니스커트 착용 금지법이나 혐미니스커트법이 제정되지는 않지 않습니까?

    휘발유에 비해 대기오염 발생 물질이 매우 많은 유사휘발유 사용자에게 사람들이 보내는 시선은 흡연자에게 보내는 시선과 사뭇 다르지 않습니까?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정도는 비할수 없이 유사휘발유 사용쪽이 강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쓴 글입니다.

    비흡연자가 보호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배려해야하는것도 옳지만, 흡연자에게 보내는 지나친 혐오감과 시선은 거두어주십시오.

  • 어쨌든

    담배는 연기 성분도 성분이지만 냄새 그 자체가 너무 혐오 스러워요. 안그런 분들은 안그런데(개념 흡연자분들) 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우는 무개념은 어느별에서 온 아메바인지… 얘기들, 임산부가 바로 옆에 있는데 담배 피우는 인간은 뭔지..특히 길가면서 피우지좀 마요. 완전 같이 죽자는건지,,, 그리고 담배를 많이 피우면 암에 잘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이미 나와 있습니다. 간접 흡연이 직접 흡연보다 더 위험 하다는 사실도 이미 밝혀진 사실 이구요. 개념있으신 흡연자분들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제발 끊으 세요. 담배 피울때 느끼는 쾌락(?)은 자기 혼자 느끼면서 그 연기는 왜 주위 사람이 다 마셔야 하냐구요.

    흡연자님께> 미니 스커트를 예로 들어 말씀 하셨는데, 미니스커트를 입는다고 해서 암이 걸릴 정도로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요?? 미니스커트를 입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암에 걸리거나 하다 못해 감기에 걸릴 정도로 피해주는것은 아니 잖아요? 당해도 자기가 당하는거니까(말하자면 자업자득) 남에게 피해주는 것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보다 현저하게 낮기 때문인것으로 생각 됩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에 비 흡연자 분들이 극도로 예민한 것은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구요. 그것도 자신의 부주의라기 보다 타인에 의한 일이므로 더욱 예민해 지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자기가 그러고 당하면 억울하지나 않죠)

    유사휘발유의 경우는, 모르고 사는 사람도 더러 있을 뿐더러 흡연자들보다 그 수가 적기때문이 아닐까요? 담배나 유사 휘발유나 나쁜것은 마찬가지지만, 매연 같은 경우 배기구에 직접 코를 박고 연기를 마시지는 않지 않습니까?
    간접흡연의 경우, 특히 길을 갈때 흡연자의 뒤를 따라 가는 경우, 배기구에 대고 숨을 쉬듯이 그 연기가 여과없이 뒤로와 비흡연자를 덮칩니다. 그럴 때 느끼는 감정은 흡연자=자기만생각하는 이기주의자 라고 느끼는 거죠.

    예를 들어,(물론 이런 경우는 없지만,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님의 윗집이 너무 더워 에어콘을 아주 빵빵하게 틀었습니다. 윗집은 아주 시원하겠죠? 하지만 에어콘을 틀어서 나오는 더운 바람과 물이 다 아랫집인 님의 집으로 향한다면 어떻게 생각 하시겠습니까? 더군다나 그 물과 더운 바람이 건강에 아주 치명적이라면요? 윗집은 아주 쾌적하겠죠? 하지만 님은 어떨까요?

    흡연으로 인해 흡연자는 쾌락을 느낄 지 모르지만, 그 연기를 비흡연자가 마셔야 한다면, 그 연기가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면?

    같은 원리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개념흡연자분들도 계시지만 거의 대부분 공공질서를 전혀 생각지 않고 아무데서나 피워대시는분이 대부분이라 비흡연자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겁니다. 마치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땅이라 주장 할때, 소수의 그렇지 않은 일본인도 있지만 대다수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전부 왕싸가지다 라고 생각하는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