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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멘토링] 멘티에서 삼성인이 되기까지~ 삼인 삼색 멘토링 스토리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삼성멘토링 참여 후 삼성에 입사한 멘티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삼성멘토링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이들이 삼성멘토링을 통해 배운 것과 왜 삼성멘토링을 추천하는지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청년들의 ‘꿈 찾기’를 도와주는 삼성멘토링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삼성멘토링은 풍부한 경험담과 정보를 가진 삼성 임직원들이 진로를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취업이 목적이 아니잖아요. 꿈을 되찾았습니다 – 삼성전자 이민영 사원

2013년 봄, 대학교 4학년이던 이민영 사원은 점점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취업이라는 벽 앞에 자신의 꿈과 진로는 허상처럼 느껴졌습니다. 여느 취업 준비생처럼 인터넷을 뒤지고 책도 사 보았지만, 막연함은 더욱 커졌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준비해 나갈수록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감 직전, 학교에 붙어 있던 벽보를 보고 우연히 신청한 삼성멘토링은 그녀에게 이정표가 되어주었습니다.

이민영사원

그녀의 멘토는 삼성전자 송현우 멘토입니다. 처음에 이민영 사원은 이공계로 대학을 졸업하고 연구 개발직에 계신 멘토님이 마케팅 직군을 희망하는 그녀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의문을 갖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최근 구직활동을 한 후배들의 취업 정보를 모아 주시고 회사 생활에 대한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답해주시는 멘토님의 모습을 보고 삼성멘토링의 힘을 느꼈다고 해요.

이민영사원

정해진 삼성멘토링 기간이 끝났음에도 송현우 멘토는 회사 안팎의 진로 관련 정보를 전해주며 이민영 사원을 도왔습니다. 또한, 만날 때마다 칭찬과 격려로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고 덕분에 이민영 사원은 힘든 구직기간을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이민영 사원이 송현우 멘토에게 감동 받았던 것은 그의 일에 대한 마음과 열정이었습니다. 멘토의 모습을 통해서 이민영 사원은 진정한 사회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롤모델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멘토의 열정이 저에게 전염되었어요! – 삼성엔지니어링 정찬영 사원

유독 면접만 보면 떨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던 부산 사나이. 취업을 준비하며 모의 면접도 수없이 하고, 많은 준비를 했지만, 막상 면접이 시작되면 몸은 딱딱하게 굳고 목소리는 과장됐습니다.

고민이 깊어지던 그에게 삼성멘토링은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는 바로 멘토링을 통해 인생의 ‘선배’를 만나게 됐다는 삼성엔지니어링 신입사원 정찬영 사원입니다. 정찬영 사원은 자신의 모교를 졸업한 선배를 멘토로 신청했습니다. 실험실과 수업 중 마주쳤던 그 선배는 정찬영 사원이 보기에 자신의 롤모델로 삼고 싶을 만큼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선배가 삼성멘토링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접한 정찬영 사원은 주저 없이 삼성멘토링을 신청했습니다. 더 가까운 곳에서 선배의 열정을 접하고 노하우를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정찬영사원

그의 멘토는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주의 박형섭 멘토. 화끈한 두 사나이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박형섭 멘토는 그런 후배가 기특해 더욱 열정적인 모습으로 멘토링에 임했습니다.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만났고 전공분야에 관해 토론할 때는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정찬영 사원은 이때 끊임없는 이야기를 나누다 심지어 배가 고파져 시켜 먹었던 짜장면의 맛을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정찬영 사원이 박형섭 멘토에게 배운 것은 자신감이었습니다. 항상 면접만 보면 얼어 버리는 고민에 대해 박형섭 멘토는 “자신을 감추지 마라”고 조언했습니다. 결국, 면접관들은 알게 될 테니 자신에 대해 솔직히 드러내는 것이 낫다는 조언이었습니다. 그의 조언은 정찬영 사원이 삼성엔지니어링에 입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멘토링은 취업정보를 전해주지 않습니다. 단, 각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한 멘토만의 답을 줘요. 그건 멘토가 직접 경험해본 진짜 살아 있는 정보지요.

 

취업보다 중요했던,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 – 삼성전자 권해을 사원

캠퍼스 안에 <삼성멘토링>이라고 쓰여 있는 커다란 플래카드가 붙었습니다. 당시 4학년 1학기 권해을 사원은 다른 캠퍼스 리크루팅 프로그램과 비슷하겠구나 생각하고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올해 1월 삼성전자에 입사한 권해을 사원은 그렇게 삼성 멘토링을 만났습니다.

권혜을 사원

삼성멘토링은 달랐습니다. 평소 반도체에 관심이 있었지만, 현업에서는 어떤 사업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삼성전자 권승혁 멘토를 만나 그녀가 궁금했던 현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알고 싶었던 사업부에 대해서도 정확한 개념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취업보다 중요한 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었어요. 근데 이 일을 제대로 하려면 어느 파트에 가야 할지가 헷갈렸죠. 멘토링을 통해서 제가 원했던 지점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었고, 결국엔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됐습니다.

입사 후 권해을 사원은 운 좋게 권승혁 멘토와 함께 일하게 됐습니다. 멘토링에서 이어진 인연이 부서 선후배로 이어지게 된 것이죠. 권해을 사원은 평소 직장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권승혁 멘토는 늘 학교 선배처럼 친근하게 대해 주었고 입사 후에는 친오빠처럼 잘 챙겨주어 권해을 사원의 그런 걱정도 사라졌습니다.

멘토의 조언에 따라 저는 관련된 수업을 더 수강했고 깊이 있는 공부를 미리 할 수 있었죠. 그래서 면접을 볼 때도 또 입사 후 실무를 할 때도 큰 도움이 됐어요.

삼성인이 된 멘티가 말하는 “당신이 삼성멘토링을 해야하는 이유”

삼성인이 된 멘티 세 사람

내가 하는 진로 고민 멘토도 했었다! 살아있는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요

- 이민영 사원

멘토-멘티를 넘어선 인생의 동료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 정찬영 사원

자신의 미래를 미리 본다! 하고 싶은 일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회죠

- 권해을 사원


삼성인이 된 세 명의 멘티가 한결같이 이야기한 것이 있습니다. 멘토링에서 멘토의 역할은 중요하지만 멘티 역시 미리 공부를 해서 멘토에게 물어 보고 싶은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삼성멘토링, 지금 멘티 모집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의 고민을 나눌 진짜 멘토가 있으신가요? 지금 삼성멘토링을 신청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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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오!

    대박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인생의 멘토를 만나게 해준 삼성멘토링!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대학원생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