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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4 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 개강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삼성 드림클래스가 새 학기를 맞아 주중/주말반을 시작합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삼성, 2014 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 개강

◇ 3월부터 전국 190개 중학교에서 중학생 8,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방과 후 학습 시작
– 대학생 강사가 주중 또는 주말에 영어와 수학 학습 지도로 학업성취도 향상을 도모
– 작년 참여 중학생 가운데 영재고 1명, 과학고 7명, 외국어고 24명, 마이스터고 62명 등 144명이 우수 고등학교에 진학
◇ 대학생 강사 1,850명 중 신규 900명 모집에 6,000여 명 지원해 6.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삼성은 10일부터 전국 190개 중학교에서 중학생 8,000여 명을 대상으로 ‘2014 삼성 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을 개강합니다.

삼성 드림클래스 주중반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대송중학교에서 대학생 강사와 스피드 영어 게임을 하고 있는 학생들
삼성 드림클래스 주중반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대송중학교에서
대학생 강사와 스피드 영어 게임을 하고 있는 학생들

삼성 드림클래스는 교육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생 강사가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방과 후에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방식인데요. 저소득층 중학생들은 영어와 수학 과목의 실력을 키울 수 있고, 드림클래스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함양하는 동시에 장학금도 받습니다.

해당 중학교의 지역적 특성에 따라 대도시에서는 주중 4회 8시간의 주중 교실을, 중소도시에서는 주말 2회 8시간의 주말 교실을 운영합니다. 지리적 여건으로 학기 중에 주중/주말교실 운영이 어려운 읍·면·도서지역의 중학생들을 위해서는 방학캠프를 운영합니다.

2014년에는 주중교실에 173개 학교 중학생 7,200명, 주말교실에 17개 학교 중학생 800명이 참여했는데요. 10명이 한 반으로 편성돼 대학생 영어, 수학 강사 2명으로부터 학습지도뿐 아니라 멘토링도 받습니다.

강사로 활동하는 대학생 총 1,850명은 기존 950명 외에 신규로 900명이 수도권과 지방에서 6.7: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습니다.

삼성 드림클래스를 통해 보충 학습의 기회를 얻은 중학생들은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공부에 자신감을 갖게 됐을 뿐 아니라 우수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습니다. 작년에 삼성 드림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가운데 영재고 1명, 과학고 7명, 외국어고 24명, 국제고 3명, 자사고 47명, 마이스터고 62명 등 총 144명이 우수 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삼성 드림클래스 주중반 수업에서 대학생 강사에게 질문을 하고 있는 학생들
삼성 드림클래스 주중반 수업에서 대학생 강사에게 질문을 하고 있는 학생들

엄마가 우유 배달과 일용직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는데,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학원을 갈 수 없었어요. 그런데 삼성 드림클래스를 통해 전교 252명 중 30등에서 12등으로 성적이 올라 외고에 진학하게 됐습니다. 바닷물에 녹아 있는 2%의 소금처럼 사회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는 검사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 부일외국어고(부산 소재)에 진학한 김보미(여, 가명) 학생

어려운 가정환경이었지만 공부에 대한 열정과 미래에 대한 꿈은 잃기 싫었습니다. 드림클래스를 통해 성적이 올라 외고에 진학한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해 외환딜러가 되어 아픈 어머니를 잘 모시고 싶습니다

- 미추홀외국어고(인천 소재)에 진학한 한태복(남, 가명) 학생

강사로 참여한 대학생들도 드림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은 것은 물론, 중학생 제자와 스승의 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보미 학생을 지도했던 김시혜(여, 부산대 4학년) 대학생은 1년 휴학하며 뉴질랜드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식당에서 일해 등록금을 마련했는데요. 지난 2년간은 드림클래스 강사로 봉사하면서 학비를 조달했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지도했던 김보미 학생이 좋은 성과를 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드림클래스에서 얻은 경험을 잘 살려서 졸업 후 아동복지를 위한 NGO 단체에 취업해 늘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 드림클래스 강사 김시혜 학생

2012년 3월 시작한 삼성 드림클래스는 현재까지 주중/주말교실에 중학생 19,700명과 대학생 4,800명이 참여했고, 방학캠프까지 합쳐 중학생 28,700명과 대학생 7,860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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