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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깨고 달려온 여성 브랜드 구호(KUHO) 10주년 기념 패션쇼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제일모직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가

10주년 기념 2013 FW 컬렉션을 개최했습니다!




대기업은 ‘여성 브랜드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편견 속에
맞이한 10주년이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는데요.



국내 대표 여성 브랜드로 성장한 구호의

10주년 기념 패션쇼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제일모직 구호 10주년 패션쇼 개최

구호 패션쇼

제일모직의 여성 브랜드 구호(KUHO)가 10주년을 맞아, 10월 16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2013 FW(가을·겨울) 컬렉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구호가 지난 10여 년간 뜨거운 사랑을 받아, ‘대기업은 여성복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도입 초기 대비 매출이 10배 이상 성장하는 등 국내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의 성장을 기념해 마련됐는데요. 


특히, 구호가 야심 차게 선보인 2013년 가을·겨울시즌 의상 30착장은 물론, 지난달 29일 파리에서 개최된 구호의 컬렉션 라인 헥사바이구호(hexa by kuho)의 2014년 SS(봄·여름) 컬렉션 30착장도 선보여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구호는 이번 컬렉션에서 사진작가 Man Ray(맨 레이), Andre Kertesz(안드레 케르테츠), Hans Bellmer(한스 벨머) 등 3명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 구호는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자수 디테일과 배색, 역동적인 실루엣과 함께 수공예적 터치감이 돋보이는 소재와 기법으로 구호만의 아방가르드 룩을 완성했습니다. 견고한 소재와 부드러운 소재의 조합, 포인트 컬러의 대비 등 60년대의 미니멀리즘을 재해석해 절제된 실루엣을 간결하게 표현했습니다.

한편, 헥사바이구호는 현대와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차별적 가치관을 소유한 여성의 스타일을 여성 전사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고전의 스포츠웨어에서 보여지는 캐주얼 감성을 헥사바이구호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Identity)로 재해석한 것인데요. 여기에 포인트로, 한국의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의상을 더했습니다. 이외에도 3D 프린팅 기법을 이용하여 제작된 에폭시(Epoxy, 열경화성 플라스틱) 소재의 의상과 헤드피스(Head Piece, 머리 장식 액세서리) 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제일모직 구호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무대는 구호의 광고 모델인 발레리나 김주원 씨가 담당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의 3번째 연출작이기도 한 ‘투 인 투(2 in TWO)’라는 공연의 프리뷰(Preview)를 선보였습니다. 김주원 씨와 남성 무용수 2명이 함께한 스페셜 무대는 탱고 음악에 맞춰 호소력 있는 연기와 아름다운 모던 댄스 퍼포먼스로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습니다.

구호 패션 브랜드

제일모직 정구호 전무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고객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만들고자 시작했는데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라며 “2003년 인수 당시 70억 원이었던 매출이 현재 900억 원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한 것을 볼 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며, 10년 후에도 여성복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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