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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노트] 꿈꾸지 않으면 불평할 자격도 없다!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열정樂서 시즌5 네 번째 강연은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꿈을 내 것으로 만드는 법’에 대해 강연한
삼성전자 이윤우 상임고문과
진짜 경제학에 대해 알려준 한국경제 정규재 논설실장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불투명한 미래에 힘들어하는 청춘들을 위한 열정락서

10월 14일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에는 취업이라는 현실로 인해 힘들어하고, 불투명한 미래를 고민하는 청춘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열정락서를 통해 안개가 뿌옇게 낀 듯한 자신의 앞길이 조금 더 맑아졌으면 하는 바람들이 고스란히 느껴졌는데요.

정규재 논설실장

이런 청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컨설턴트’로 나선 첫 번째 멘토는 한국경제 정규재 논설실장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행복해 보이는데 ‘취업난에 허덕이며 돈도 없는 자신은 한없이 작아지고 불행한 것 같다’는 청춘의 고민에 ‘자신에게 행복한지를 묻지 말고 옳게 살고 있는가’를 물었는데요.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어가며 현실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나쁘지 않고 오히려 희망적이라는 사실을 전하는 그의 이야기에 청춘들의 표정도 한결 밝아졌어요.

이윤우 상임고문

다음 컨설턴트는 삼성전자 前 CEO 이윤우 고문이었습니다. 자신의 ‘꿈’을 자신 있게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고 자신이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고민이라는 청춘에게 ‘그것은 누구나 하는 고민이며, 오히려 자신의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봤다는 것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앞서 있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꿈을 갖고, 열정을 지니고, 창의성을 키우라는 구체적인 조언도 덧붙였죠.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혀 꿈을 잃어가던 청춘들에게 열정을 전한 두 멘토의 강연! 열정樂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청춘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진 것을 느꼈답니다.


삼성전자 이윤우 상임고문의 ‘Simple is Best!’

성공노트 커버
성공노트 내용1

제 꿈의 시작은 ‘반도체’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타임지가 보도한 ‘IC 회로’ 첫 개발 기사를 보고, 저는 이 기술이 앞으로 미래를 바꿀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꼭 반도체 기술자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극심했던 취업불황 속에 반도체를 향한 동경 하나로 ‘삼성NEC’에 입사했습니다. 당시 삼성은 신생기업이자 진공관을 생산하는 회사였어요.

신참사원이었지만 진공관 다음은 반도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경영진을 설득해 일본 NEC 공장으로 연수를 갔고, 부단히 노력하는 중에 1983년 이병철 회장께서 삼성이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해서 ‘첨단반도체(VLSI)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동경선언’을 하게 됩니다.

공장을 짓기 위해 허허벌판 부지에서 밤낮없이 공사를 진행했었습니다. 3년 걸린다는 크린룸 공장을 6개월 만에 건설했죠. 그런 과정을 거쳐 1984년 최초의 국산 256K D램을 선보였습니다. 실험에 성공한 새벽 3시, 최고경영진에 전화를 걸어 잠을 깨워도 모두 기뻐할 정도로 대단한 성공이었습니다. 하지만 외국 업체들의 덤핑으로 또다시 위기를 맞았고, 인텔과 협의해 인텔 제품을 OEM 생산해 위기를 벗어났습니다.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험난했던 반도체 산업도 1988년 역사적인 반전을 맞이해 세계적인 PC 붐과 함께 초호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당시 삼성은 인텔과 비교가 되지 않았지만, 후에는 인텔 기술진들이 삼성을 본받고 돌아갈 정도였습니다. 우리 기술을 인정한 앤디그로브 회장으로부터 친필 편지를 받기도 했습니다.제가 공부했던 책의 저자이자 가장 존경해온 반도체 거장에게 우리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은 제 인생에서 뿌듯한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2012에는 그 간의 공적을 인정받아 IEEE(국제전자전기기술자협회)에서 최고 권위의 ‘로버트노이스 메달’을 받았습니다. 제가 처음 봤던 타임지 속 IC 회로를 개발한 사람이 ‘로버트노이스’였으니, 그분에게 직접 상을 받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한 영광이었습니다.

메모리 업계는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아 조금만 나태하면 쓰러집니다. 16년 전에 삼성이 64M DRAM으로 세계 1위를 했을 때 직접 ‘살찐 고양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끊임없는 긴장과 노력으로 세계 1위를 유지해 나가자. ‘덩치만 크고 비효율적인 살찐 고양이가 되지 말자’는 경각심을 일깨우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 2011년 기준 매출 160조 돌파, 이후 200조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해왔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또한 1993년 이후 지금까지 세계 1위 위치를 공고히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공노트 커버
우리는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 있게 꿈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가슴 속을 항상 뜨겁게 하고 꿈을 내 것으로 만드십시오. 꿈조차 꾸지 않는 사람은 현실에 불평할 자격도 없어요. 꿈을 가져야 그 방향으로 목표를 세우고 움직일 수 있어요. 꿈을 정하지 못했다면 주변부터 살피세요. 사소할지라도 꿈은 이미 자라고 있을지 모릅니다.

흔히들 창의성은 타고난 능력이라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창의성은 자기계발의 산출물입니다.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씨는 뼈에 금이 갈 정도로 연습해서 ‘계속하면 발레를 더는 못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쉬지 않았습니다. <아웃라이어>를 쓴 저자 ‘말콤 그래드웰’은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명제를 제시해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죠.

젊음은 최고의 무기입니다. 꿈을 위해 한 단계씩 정진해 나아가고, 단순한 진리에서 최고의 정수를 이끌어 내시길 바랍니다.“Simple is the best!


열정樂서 시즌5 일정 자세히 보기
http://passiontalk.youngsamsung.com/schedule.do?cm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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