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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樂서에서 만난 에스원 윤진혁 사장, 소통으로 미래를 보는 눈을 갖춰라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열정樂서 무대에서 ‘깨지더라도 기죽지 않는 열정’을 강조했던
에스원 윤진혁 사장.

윤진혁 사장은 평소 ‘삼성 멘토링’에 참여하는 등
젊은이들과의 소통에 큰 관심을 쏟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이 무대 뒤에서 그를 만나
청춘에게 전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들어 보았습니다!
(http://www.youngsamsung.com/reportarticle.do?cmd=view&seq=5542&tid=554)

“청춘인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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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고, 부산대학교 출신의 윤진혁 에스원 사장이 고향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열정樂서 시즌5>을 찾았습니다. ‘사장’이라는 타이틀과는 사뭇 다른 그의 구수한 말투와 환한 인상은 강연을 시작하기 전부터 고향 후배들의 환심을 사기엔 충분했죠. 그리고 이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강연에서 그는 형용할 수 없는 강한 카리스마로 대중을 다시 한 번 사로잡았습니다.

무대 뒤에서 다시 만난 그는 강연을 시작하기 전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인터뷰 내내 시종일관 밝은 얼굴로 답변하는 윤진혁 사장. 잠시 그가 사장이라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였습니다.

윤진혁 사장

청춘들에 큰 관심을 쏟고 있는 윤진혁 사장은 작년부터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멘토를 하다 보니 젊은이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 고민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허락한다면 나의 경험을 열정樂서와 같은 무대에서 이야기해 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열정樂서 시즌5>를 통해 다짐했던 바를 이룰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어 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동시에 학생들을 위한 조언도 빠트리지 않았죠.
눈앞에 있는 이익, 인기직종에 현혹되지 마세요. 지금은 100세까지 살면서 70세까지 일하는 1070시대입니다. 길게 살고, 길게 일할 것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세요. 취업이 되지 않았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시간을 가지고 길게 생각하세요.

소통은 기업의 경쟁력

지난 2012년 2월 1일, 윤진혁 사장은 기업형 트위터인 ‘야머’에 ‘두잉 두잉(Doing Doing)’이라는 소통채널을 만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칭찬합시다’, ‘삼행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원들과 소통하는 데 열심입니다. 윤 사장이 온라인 소통채널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에스원은 전국에 92개의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사들이 전국 각지에 흩어져있어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기회가 많지 않죠. 윤 사장은 전국 92개 지사가 실시간으로 통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두잉두잉’입니다.

윤 사장에게 ‘소통’은 특별합니다. 그는 ‘소통’을 한마디로 ‘기업의 경쟁력’이라 정의했습니다. 기업 내부 임직원들 사이에 소통이 있어야 화합을 통해 성공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죠. 특히 그가 몸담은 삼성에는 수많은 인력이 존재합니다. 그는 이들이 단합하지 못하면 좋은 성과를 내기 힘들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큰 틀에서의 ‘보텀업(Bottom-up)’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모닥불을 피울 때 위쪽에 불이 붙으면 금방 꺼지고 맙니다. 하지만 밑에서부터 불이 지피면 그 불이 위로 전달되면서 오랫동안 지속하게 되죠. 바로 이 모닥불처럼 직장 내에서도 아래에서부터의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윤 사장은 1년 동안 92개 지사를 모두 돌아다니며 직원들과 직접 만납니다. “적어도 1주일에 한 번씩 현장에 내려가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통을 향한 그의 노력은 쉼이 없습니다.

윤진혁 사장 모습

청춘에게 소통은 미래를 보는 ‘눈’

“기업에겐 경쟁력이지만, 청춘에게 ‘소통’은 미래를 보는 ‘눈’입니다.” 윤 사장은 젊은이들에게 소통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말했습니다. “소통하지 않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없습니다. 청춘에게 ‘소통’은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키워드입니다.”

인생의 산전수전을 모두 겪었던 그는 앞으로 남은 인생을 세계여행, 독서와 공부, 그리고 대학생을 위한 멘토링에 할애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가 멘토링, 사회공헌활동 등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학생은 나라의 미래이자, 경쟁력입니다.” 그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남은 삶의 1/3을 쏟겠다고 말하는 윤진혁 사장의 말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국가의 미래이자 경쟁력이 될 우리 청춘들. 미래를 바라보는 현안을 가지고 성장한다면 청춘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선배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이 되지 않을까요?

누구와도 어떤 상황과도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맞서보세요.
당신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2013. 09. 27, 윤진혁

글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이주환
사진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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