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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이 청춘에게 전하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주도하는 삶을 산 이후 인생이 바뀐 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긴 무명시절을 극복한 박찬욱 감독!

“청춘이 묻고, 최고가 답하다!”

열정樂서 시즌 5의 시작을 빛낸 두 멘토의
첫번째 열정樂서 성공 노트를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의 ‘내 도전은 현재 진행 중~’

삼성전자 이영희 부사장의 성공 노트
 
이영희 부사장의 스스로 주도하는 삶을 위한 성공노트

 

짧지 않은 저의 50년 인생을 세 가지 단계로 나눠볼까 합니다. 첫 번째는 정체성을 고민하고 세우는 시기(Self-Define)인데요. 대학 4년 후 결혼과 함께 미국 유학을 결심했어요. 막연히 온 유학은 참 어려웠고, 불현듯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들었습니다. 그곳에서 ‘지금과 미래의 내 모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나에 대해 분석하고, 인생의 철학, 비전, 목표, 행동방향은 무엇인지 적었어요. 그리고 매일, 매주 나만의 전략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다음은 경쟁과 승부욕으로 발전하는 시기(Self-driving)였어요. 정체성을 고민하고, 내가 원하는 이미지(능력있고/솔직하고/당당하고/남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를 머릿속에 그린 후 그 모습이 되고자 노력했죠. 그렇게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알게 되면서, 일에도 몰두하고 성과도 낼 수 있었어요. 제 커리어는 어찌 보면 잘할 수 있는 일을, 미칠 수 있는 일을 고르고 몰입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시기(Self-challenge)인데요. 화장품 회사 출신인 제가 2007년 삼성전자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당시 두려움을 피하고 안정적으로 살고 싶은 90%의 생각을 밀어내고, 도전하고 싶은 10%를 택했습니다. ‘여기서 끝내면 무슨 재미니? 도전을 통해 선입견을 깨보자!’라는 오기가 생겼거든요. 그래서 정말 열심히 기술을 공부했고, 저만의 스타일로 나아갔습니다.

많은 사람이 삼성전자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물어보는데요. 남의 눈치를 보는 대신 저만의 스타일과 장점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자리에 서 있고, 제 도전은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이랍니다.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살기 위한 3가지

 

제게 성공이란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는 남들 기준의 성공을 말하는 게 아니라 내 기준의 성취를 말하는 거예요. 남들 기준에 맞춘 스펙은 아무 쓸모 없어요. 인생은 자신의 드라마이고, 각자의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저의 스토리가 여러분에게 용기를 줄 수 있길 바라며 3가지 팁을 말씀 드릴게요. 먼저 철저하게 자기고민을 하세요. 그렇게 인생의 목표를 정한 후 본인 이름 석 자의 전략서를 쓰세요. 나만의 장점, 차별화된 가치, 좋아하는 것이 뭔지 다 정하고,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미칠 수 있는 일 하나를 선택하세요! 선택의 기준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의 교집합이에요.

모든 걸 잘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몰입할 수 있는 것을 찾았으면 이제 실행해야겠죠?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인 것 같아요. 행동강령을 가지고 철저하게 움직이세요. 매일매일 실천하고 습관화하고, 이를 즐기십시오. 세 번째는 평가입니다. 전략서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에요. 끊임없이 보강하고 리뷰하세요. 가끔은 관조적으로 내가 잘하고 있는지 자신을 살펴보시고요. 이것이 제가 여러분께 드리는 3가지 메시지입니다.

 
 

박찬욱 영화감독 ‘내 꿈은 단지 다음 영화를 만드는 것’

영화감독 박찬욱이 전하는 꿈을 이루는 성공노트
 
영화감독 박찬욱의 꿈을 이루기 위한 3가지

 

너무 허황되고 거창한 꿈은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냥 자기 앞에 있는 것, 실현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야죠. 사실 칸 영화제에 가는 건 제 꿈이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벌어질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다만, 제가 좋아하는 일을 매 순간 꾸준히 했던 것이 칸 영화제 수상이라는 ‘생각지도 못한 꿈’을 이루게 된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미래에 대한 불안을 이겨내는 데 가장 중요한 건 뭘까요? 전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자신에게 호언장담할 재능이 없다는 걸 알면 불안할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양파 껍질처럼 한 번 더 까보면, ‘기회만 있으면 보여주겠다’는 자신감도 숨어 있습니다. 때론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도 괜찮아요. 전 ‘내가 여기서 그만두면 영화계에 너무 큰 손실이다.’라는 생각으로 버텼어요.

또, 현실과 내가 원하는 것을 대립하는 개념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이 현실이 되도록 만들어야 해요. ‘현실적으로 이래야 해’, ‘이건 어려워’라는 건 없어요. 예를 들어, 시인이 되고 싶다는 꿈은 굉장히 비현실적인 포부처럼 보이지만 꼭 그런 건 아닙니다. 한국처럼 시집이 많이 팔리는 나라가 없고, 정 안되면 다른 일을 하면서 시를 쓰면 돼요.

마지막으로, 남과 다른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싶다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깊이 들여다보는 데서 출발하세요.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뭘까?’를 생각하면 자연히 남들과 다르게 됩니다. 제가 영화를 만들면서 대사를 쓰고, 카메라 움직임을 생각할 때 ‘남과 다른 영화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망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는 좋은 생각이 나오지도 않고, 다름을 위한 다름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세요.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아는 것이 플러스 알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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