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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공부방 학생들이 음악회를 연 까닭은?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에스원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설립한 한걸음 공부방!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에스원 임직원들을 위해
작은 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

아직은 서툰 솜씨이지만 감사의 마음만은 가득 담은
‘땡큐 에스원’ 음악회!

학생들의 감동적인 연주를 함께 들어볼까요?


한걸음 공부방 학생들이 준비한 작은 음악회 ‘땡큐 에스원’

24일 12시 순화동 에스원빌딩 로비. 점심식사를 하러 나가던 직원들이 로비에 웅성웅성 모였습니다. 중고등 학생들이 바이올린과 첼로 등 악기를 정비하고 있었는데요. 바로 한걸음 공부방 학생들입니다. 한걸음 공부방은 에스원 직원들이 낸 기부금으로 설립한 중고생을 위한 공부방입니다. 공부방 학생들이 후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음악회를 준비한 것입니다. 점심시간 로비에서 벌어진 작은 음악회의 이름은 ‘땡큐 에스원’이었습니다.

연주 중인 한걸음 공부방 학생들

여름방학을 맞아 열심히 준비하긴 했는데 아직은 서툴고 부족한 것 같아 걱정이에요

예상을 훨씬 웃도는 관람객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한걸음 공부방 학생들. 음악회의 포문을 여는 첫 곡은 ‘My heart will go on(영화 타이타닉의 수록곡)’이었습니다. 학생들의 차분하고 진지한 연주가 시작됐습니다.

음악회 감상 중인 에스원 임직원들
연주 중인 학생들

학생들이 연주한 곡은 모두 10곡. 한 곡 한 곡이 끝날 때마다 직원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6월 12일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오픈한 한걸음 공부방 2호점
6월 12일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오픈한 한걸음 공부방 2호점

은평구에 있는 한걸음 공부방은 1호점과 2호점이 있습니다. 지난해 문을 연 1호점에 이어 6월 12일 2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공부방 마련 기금은 모두 에스원 직원들이 냈습니다. 직원들은 기금마련뿐만 아니라 환경 개선활동도 하며 낡은 시설을 새 공간으로 바꾸어 놓았어요. 공부방의 책상과 컴퓨터 등 집기 마련까지 임직원의 손이 구석구석 닿았습니다. 또, ‘한걸음’이라는 공부방 이름도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입니다. 더 큰 걸음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걸음 공부방 2호점에서는 총 30명의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있다
한걸음 공부방 2호점에서는 총 30명의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있다

한걸음 1호점에는 13명의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매주 아이들을 위해 학습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한걸음 2호점에서는 체험활동 위주의 과외 수업도 진행할 예정이에요.

한상일 선임연구원이 학생들과 악기 연주 수업을 하고 있다
한상일 선임연구원이 학생들과 악기 연주 수업을 하고 있다

에스원 이동현 사원이 공부방에서 학습지도를 하고 있다
에스원 이동현 사원이 공부방에서 학습지도를 하고 있다”

한걸음 공부방 1호점 계단 벽면은 에스원 직원이 직접 그린 벽화로 채워졌다
한걸음 공부방 1호점 계단 벽면은 에스원 직원이 직접 그린 벽화로 채워졌다


한걸음 공부방은 우리에게 또 다른 집과 같은 곳이에요. 방과 후에 찾아갈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고요


낡은 시설이 아니라 깔끔하고 멋진 공간이 돼 요즘은 공부방 가는 날이 기다려져요


에스원 선생님들이 하나하나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한걸음 공부방 곳곳에는 에스원 임직원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한걸음 공부방 곳곳에는 에스원 임직원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에스원 본사를 방문해 정성 어린 연주를 해준 한걸음 공부방 아이들이 직원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임직원의 작은 관심과 정성이 학생들의 꿈과 만났습니다. 이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의 멜로디는 이제 시작입니다!
글 미디어삼성 미디어삼성 김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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