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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지킨다! 안전한 퇴근길을 위한 호신술 배우기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늦은밤 뒤따라 오는 발걸음 소리에 놀라 뒤돌아본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밤길이 두려운 건 여자도, 남자도 마찬가지인데요.
 
늦은 밤 퇴근길 안전을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해
에스원에서 안전무술을 담당하는 삼성인이 나섰습니다!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간단한 ‘호신술’을 알아볼까요?


안전한 퇴근길을 위한 호신술 배우기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엔지니어링, 2013년 7월 11일 밤 9~11시경
밤이 늦도록 꺼지지 않는 사무실의 불빛…. 전국 각지의 직장인은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야간에 발생하는 사건·사고가 빈번한 요즘. 귀갓길이 두려운 것은 남자도, 여자도 모두 마찬가지예요.

기사에 따르면, 여성 대상 성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는 밤 8시 이후라고 합니다. 아주 늦은 밤보다 퇴근 직원이 많은 시간대가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시간대라고 해요.

회사가 시내 중심가에 있다 보니 택시를 잡기가 쉽지 않아요. 인천, 수원처럼 먼 거리로만 가려는 기사들이 많기 때문에 만만치가 않죠. 지하철도 사실 무서워요. 광화문역이나 을지로입구역에 밤이면 노숙자들이 많이 있거든요. 인적도 드문데 그런 지하 통로를 걸으면 정말 무서운 게 사실이에요
 
이런 불편함과 불안함 때문에 스스로 자가운전을 하는 여직원도 있는데요. 하지만 밤중에 사람도 드물고 불빛도 약한 주차장을 걷는 것이 오싹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귀갓길 동선에 등장하는 인적 드문 지하 아케이드, 육교 밑, 보도, 주차장
귀갓길 동선에 등장하는 인적 드문 지하 아케이드, 육교 밑, 보도, 주차장


에스원이 전하는 자기방어 방법과 신형 범죄 예방법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안전무술을 담당하는 에스원 강공현 사원을 만났습니다. 먼저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호신술을 알아보았어요.

2010년에 자기방어용 호신술이 만들어졌습니다.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피 시간을 벌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실제 같은 해에 에스원 종로 본사에 일하는 여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실시했습니다
 
강 사원의 설명입니다. 이중 여직원들이 따라 할 수 있는 호신술은 아래와 같습니다.

눌러 팔꿈치 틀어 꺾기
눌러 팔꿈치 틀어 꺾기

손등 잡고 돌려 꺾기
손등 잡고 돌려 꺾기

안 손목 빼고 치기
안 손목 빼고 치기

양팔 빼고 옆구리 치기
양팔 빼고 옆구리 치기

양팔 빼고 골반 밀어내기
양팔 빼고 골반 밀어내기

만약 호신술을 시도하기도 무섭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치한을 만났을 때, 순간적으로 급소를 공격하면 도망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급소는 눈, 낭심, 겨드랑이 등입니다.

최근에는 차량 무단탑승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운전자가 차량을 탑승하면 뒷문이나 운전석으로 따라 들어오는 것인데요. 차에 타면, 운전자를 제압한 뒤 금품을 갈취하거나 여성이 운전자인 경우, 성범죄를 저지르는 수법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에 탈 때, 주변에 수상한 사람이 있는지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그리고 탑승 후에는 바로 문을 잠그고 외부 무단침입을 막아야 해요.

무엇보다 자신을 보호할 방법은 간단한 호신술을 익히고 호각, 방어용 스프레이 등을 소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호신술은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요청하기 위한 시간을 버는 것이라는 것을 늘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1) 에스원 지니콜U와 함께 안전 귀가를!

에스원 지니콜U

한편, 에스원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긴급통보, 안심귀가, 안심타이머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료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지니콜 홈페이지(www.zeniecall.co.kr)에 가입하고, 스마트폰에 내려받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2) 안전행정부의 스마트 안전귀가 앱

국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통신사별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행정부 스마트 안전귀가 앱

안전행정부는 2012년 11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노인, 여성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안전귀가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앱은 사용자가 설정한 목적지까지의 이동 정보를 주기적으로 문자나 SNS를 통해 보호자에게 전송합니다.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연결되는 서비스입니다.

<스마트 안전귀가 앱 주요 서비스>

1) 스마트 안전귀가
:
정해진 이동 경로를 벗어났을 경우, 위치 정보를 보호자에게 제공
2) 스마트 안전구역
:
안전구역을 벗어나거나 위험지역에 진입했을 경우, 보호자에게 정보 제공
3) 생활안전시설
:
24시간 운영하거나 휴일 운영하는 병원 등 주위 안전시설 정보 제공
4) 스마트 안전귀가
:
앱과 연계해 위급 상황에는 ‘SOS 국민안심’으로 긴급 출동

3) 서울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2013년 3월 6일 여성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출범한 서비스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역 도착 30분 전에 120(다산콜센터)으로 연락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역에는 귀가스카우트(2인 1조)가 마중 나오고 이용자가 집까지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글 미디어삼성 김클레어앤 기자, 백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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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아

    저런 호신술 하나 배워두면 밤길이라도 조금 든든할듯..^^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요즘은 특히 여성분들이 혼자 밤길 다니기 위험한데 호신술 하나 익혀두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주민재

    좋은내용 퍼갈게요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고 있는 만큼 호신술을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죠. 가족들, 주변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