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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 어렵다? 청소년을 위한 경제콘서트, 금융樂서 현장을 가다!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금융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깨기위해
삼성증권이 청소년을 위한 경제콘서트 ‘금융樂서’를 열었습니다.

꿈과 금융을 주제로 한 개그맨 박지선의 강연과
금융퀴즈 토크쇼, 울라라세션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한 금융樂서 현장! 지금 만나보세요~


청소년을 위한 경제콘서트 ‘금융樂서’

청소년을 위한 경제콘서트, 금융락서 현장
지난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청소년을 위한 경제콘서트 금융樂서가 열렸습니다. 금융樂서는 삼성증권이 우수고객과 자녀를 대상으로 개최한 행사인데요. 이날 행사는 개그맨 김기열 씨가 사회를 보고, 개그우먼 박지선 씨가 강사로 나서 꿈과 금융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금융퀴즈 토크쇼와 울랄라세션의 공연까지 더해진 다채로운 행사였습니다.

박지선 씨에게 질문을 남기는 코너
행사 시작 2시가 가까워지자, 새천년관 로비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표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섰습니다. 로비 한쪽에서는 박지선 씨에게 궁금한 점을 미리 적는 코너가 마련돼 있었는데요. 과연 어떤 질문이 선정돼 무대에서 불릴지 궁금했습니다.

금융락서 강연장
금융樂서는 1, 2, 3교시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1교시는 박지선 씨가 ‘내 꿈에 금융 더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명문대 출신의 엄친딸 개그맨인 그녀는 남다른 외모로 방송사 시험에 합격하고 출연도 확정되었지만, 피부병과 햇빛 알레르기 때문에 개그콘서트 촬영을 앞두고 도망을 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쌩얼 연예인, 민낯 개그맨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더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강연 중인 개그맨 박지선 씨
그녀는 청소년들에게 교훈이 될 수 있는 인도의 시 내용도 소개했는데요. ‘당장 눈앞의 낭떠러지, 벼랑 끝이 무섭고 두려워 그 앞에 서지 못한다면 결코 날개를 펼쳐 날아오를 수도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박지선 씨는 강연 후에 마련된 사회자와의 토크에서 돈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는데요. 그녀는 돈의 맛에 대해 ‘돈은 역시 쓰는 맛’이라며 자기가 필요할 때 적절하게 잘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선 씨는 마무리 인사로 명문대에 갈 수 있었던 비결도 공개했습니다. 바로 ‘수업시간에 졸지 않기’였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 인만큼 그녀는 학생들에게 강조, 또 강조했습니다.

금융퀴즈쇼 시간
금융樂서의 하이라이트는 2교시 금융퀴즈쇼였습니다.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 한정 차장이 퀴즈에 대한 정답을 소개하고 부연 설명도 했습니다. 퀴즈는 총 3라운드까지 진행됐는데요. 우승자인 금융퀴즈왕에게는 30만 원의 상품권과 왕돼지 저금통이 수여됐습니다.

한편, 금융樂서가 열렸던 시간, 같은 건물 14층에서는 학부모를 위한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바로 ‘자녀 교육과 투자’라는 주제의 세미나입니다. 강연자는 이남렬 한국진학정책연구소 소장, 삼성증권 백혜진 투자컨설팅 팀장 등이었습니다. 이남렬 소장은 공교육 입시 전문가로 유명한데요. 세미나에서는 ’10년 후 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 비법’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이 소장은 아이들이 부모 자신의 꿈을 이뤄 줄 수 있을 것이란 대리만족의 꿈을 버려야 한다며 공교육만으로도 충분히 공부가 가능한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이남렬 한국진학정책연구소 소장
학(學)에만 매달리면 사교육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교육은 ‘학(學)’과 ‘습(習)’이 함께 어우러져야 해요. 학과 습을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자기 주도 학습’인데요. 첫째, 자기 자리에 꾸준히 앉아 공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고 둘째, 모든 시험은 유형의 반복이기 때문에 틀린 문제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깨우침을 얻어야 하고 셋째, 꼼꼼하게 문제를 풀고 해답을 확인했다면, 정답과 오답을 고른 이유와 함께 실수한 이유에 대해 한 줄씩 정리하기 부분이 체질화되어야 합니다

기자는 금융樂서의 취지에 맞춰 평소 금융이나 자산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물었습니다. 이 소장은 욕심을 내면 포트폴리오가 무너지므로 투자자 입장에서 유망한 투자 대상을 오랫동안 지켜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증권 백혜진 투자컨설팅 팀장
이어서 삼성증권 백혜진 투자컨설팅 팀장이 ’10년 후 가족의 미래를 바꾸는 투자비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백혜진 팀장은 15년 이상 PB 경력을 갖춘 마스터 PB였는데요. 백팀장은 기타를 배우고 싶으면 기타를 사서 스스로 연주 방법을 터득해야 하듯이, 투자도 직접 해 봐야 알 수 있다며 적은 금액의 주식이라도 스스로 사보고 펀드에 가입해서 운용해보면 그 분야에 눈을 뜰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녀는 또 변화가 극심한 투자시장에 대처하는 방법도 소개했습니다. 비가 올 땐 우산이 잘 팔리고, 맑은 날엔 짚신이 잘 팔리는 것처럼 투자 시장에도 흐름이 존재한다면서 투자 시장에서 물가와 성장률에 따라 일정하게 변화하는 그 흐름을 잘 읽는다면 잘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자는 백혜진 팀장에게 금융에 대한 정의를 내려달라 요청했는데요. 백 팀장은 “금융이란 숟가락이라고 생각합니다. 밥상에서 밥을 먹기 위한 수단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숟가락인 것처럼 금융 역시 인생을 살아갈 때 주요 수단으로서 잘 활용될 수 있을 때 빛을 발하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과 경제를 콘서트 형식을 빌어 쉽게 풀었던 금융樂서. 참여했던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금융락서에 참여한 조준연 학생

평소 뉴스를 잘 안 봐서 금융에 대해 무지했었는데, 금융樂서를 통해 환율과 같은 기본적이고도 다양한 상식들을 알게 되어 뜻깊었습니다

- 한영고 1년 조준연 학생


금융락서에 참여한 조현지 학생

전혀 관심이 없었던 금융에 대해 관심을 가질 좋은 기회였습니다. 울랄라세션의 공연도 즐길 수 있어 더 좋았어요
- 효양중 3년 조현지 학생

금융樂서는 주식, 물가, 환율이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팠던 학생들에게 금융에 대해 관심을 유발하고 기본 정보와 지식까지 알게 해줬던 의미 깊은 행사였습니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세미나까지 열려 가족 모두가 다채로움을 즐길 수 있었죠. 청소년 경제콘서트 금융樂서, 앞으로의 시즌이 더욱 기대됩니다.

글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장하진 기자, 홍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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