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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멘토링 덕분에 진로 고민 덜었어요! 삼성직업멘토링 2013년 1학기 종강파티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삼성 임직원과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만남,
2013 삼성직업멘토링 1학기가 끝났습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종강파티’가 열렸는데요.

이번 학기에 참여한 6,084명의 멘토와 28,025명의 멘티 중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약 500명이 참석했습니다.

그 뜨거웠던 종강파티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직업멘토링 덕분에 진로 고민 덜었어요

삼성직업멘토링 입장하는 모습

학교 수업에서는 배울 수 없는 현장의 분위기를 알게 된 기회였어요. 멘토의 도움으로 직접 작업현장을 견학했는데, 여기서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어요

<삼성직업멘토링 2013년 1학기>에 참여한 한양대 건축공학과 2학년 강상민 멘티의 소감입니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종강파티
취업에 대해 고민하는 대학생들. 이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시작된 삼성직업멘토링이 벌써 세 번째 종강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지난 12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종강파티가 열렸는데요. 행사에는 이번 학기에 참여한 6,084명의 멘토와 28,025명의 멘티 중 약 500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소한 일상이라도 대학생들에겐 소중한 정보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박철영 상무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박철영 상무는 “우연히 취업 준비생들이 삼성인을 직접 만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삼성인에게는 사소한 일상일지라도, 대학생들에게는 취업과 진로에서 중요한 정보가 되는 것이었다”며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멘토링 2013면 만족도 조사 그래프 
종강파티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90% 이상의 참여자가 멘토링 후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성균관대 건축학과 4학년 이윤서 멘티는 “시공을 할 때 어떻게 힘든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다. 멘토링으로 현장을 방문했을 때 그 궁금증을 해소했다”며 현장견학을 통해 얻은 점을 말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참여자가 직업멘토링을 통해 진지하게 본인의 미래를 그려보고 깊이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는데요. 막연하게 취업을 준비했던 멘티들이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보고 본인에게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멘토와 멘티로 시작된 관계가 직장 선후배로 이어진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우수 멘토링 사례 발표를 하고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안준구 멘토 
우수멘토링 사례도 발표됐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안준구 멘토는 ‘재료’ 전공자라는 공통점을 가진 팀원들과 본인의 ‘재료’인 성향을 탐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안 멘토는 “처음 멘티들과 만났을 때 많이 어색했다. 만남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프로젝트 발표’ 형식을 택했다”며 팀원 모두가 적극 참여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던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삼성에버랜드 손희섭 멘토
삼성에버랜드 손희섭 멘토는 마케팅과 고객조사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을 대상으로 ‘나를 알아가는 멘토링’을 진행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멘토링 진행 시, 빙고 게임과 FGI(Focus Group Interview)를 통해서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멘티들이 자신에 맞는 진로에 보다 잘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고객조사 방법 중 하나인 ‘Town Watching’으로 멘티들이 마케팅을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종강파티에 참가한 멘티와 멘토들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청춘 멘토링 강연도 진행됐습니다. 연세대 김주환 교수는 “어떤 것을 하든지 잘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다져야 하는 시기지금“이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결과에 의존하는 외재동기(성적)를 쫓지 말고, 자율성을 누릴 수 있는 내재동기(적성)를 찾으며 진로를 결정하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는데요. 김 교수는 고진감래(苦盡甘來)를 미덕으로 여겼던 부모 세대의 생각을 뛰어넘어, ‘Less Pain, More Gain’의 생각으로 진정 좋아하는 일을 찾아 삶을 누릴 것을 강조했습니다.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이인용 팀장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이인용 팀장은 참석한 멘티를 향해 “멘토링을 통해 인생 선배의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고, 진로 선택에 있어 도움을 받았을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 가는 구성원으로서 좋은 역할을 해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진화된 삼성직업멘토링

2011년부터 시작된 삼성직업멘토링을 통해 총 12,800명의 멘토와 64,200명의 멘티가 만나 약 18,000회의 멘토링을 나눴습니다. 올해는 좀 더 진화된 구성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즐거워 하는 멘티와 멘토들
시즌3 멘토링에서는 인원이 기존의 1:7에서 1:5로 축소됐습니다. 덕분에 친밀하고 진정성 있는 멘토링이 이루어졌는데요.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3학년 박인선 멘티는 “소규모로 진행되어 팀원들과 더 돈독한 관계를 맺게 된 것 같다. 서로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 파악하는 과정에서 남과 다른 나를 발견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거리가 멀어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시도되었는데요. 삼성의 사업장이 거의 없는 지역인 전북대와 부산대를 찾아 멘토링을 진행했고, 일찍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양명고와 경복비즈니스고를 찾았습니다. 2013년 2학기에는 찾아가는 직업멘토링이 더 확대될 예정입니다.

2013년 2학기에도 멘토링은 계속된다

멘토링이 계속 되어야 한다고 답한 이유 그래프
삼성직업멘토링은 멘티뿐 아니라 오히려 멘토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도 합니다. 멘토로 참여했던 임직원 중 다수가 “멘토링을 하며 내 직업, 직장, 업무의 소중함을 느꼈다”, “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배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좋은 자극이 된 것 같다”고 응답했습니다.

직업멘토링 백월, 포스트잇으로 서로에게 남기고 싶은 말 남기는 모습
종강파티 마지막 공연 모습
2013년도 2학기에도 삼성직업멘토링은 계속됩니다. 멘티와 멘토 모두에게 Win-Win이 되는 삼성직업멘토링!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글 미디어삼성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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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kanggs3 Giseon Kang

    삼성멘토링 저도 신청하고 싶은데, 2학기 때 멘티를 또 뽑는건가요?
    아니면 1학기때 신청했던사람이 2학기때도 쭉 가는건가요?

    만약에, 2학기 때 신청을 할 수 있다면, 신청 기간이 언젠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