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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여름철 눈병 조심! 유행성 결막염의 증상과 예방법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여름철 유행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눈병이죠?
그중에서도 유행성 결막염이 대표적인데요.

결막염에 걸리면 충혈, 통증, 부종, 시력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삼성서울병원 블로그에서
결막염의 증상과 예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http://ohhappysmc.com/190360881)


여름철 유행성 결막염 예방하기


여름철 내 눈의 건강을 지켜라 유행성 결막염 예방하기

어릴 적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이면 동네의 수영장은 사람들로 물 반 사람 반이었습니다. 하지만 신나게 놀고서 집에 돌아오면 어느새 눈에 염증이!! 블로그를 통해 계속 말씀드렸듯이 여름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절이죠. 오늘 알아볼 질환은 여름철 전형적인 유행성 눈병인 결막염입니다.

대표적 바이러스성 결막염에는 유행성각결막염, 인두결막염 및 “아폴로눈병”이라고 불리는 급성 출혈성 결막염이 있습니다. 이 중 전염성이 강한 대표적인 눈병이 바로 유행성결막염입니다.

유행성 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가 주원인

유행성 결막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바로 아데노바이러스입니다. 이 아데노바이러스 녀석이 결막에만 침입해서 결막염을 일으키면 유행성 결막염이라고 부르고, 각막과 결막에 동시 침투를 하였다면 유행성 각결막염이라고 합니다.

결막염에 걸린 눈과 정상안구 비교
<결막염, WebMD>

유행성 결막염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누구에게든 발생할 수 있지만, 아이와 어른에 따라 증상에 차이는 있습니다. 어른들의 경우는 눈에만 증상을 보이지만 어린이의 경우 열, 인후통, 설사 등의 증상까지 나타나기도 합니다. 눈의 경우 양쪽 혹은 한쪽에 염증이 생기며 양쪽 눈에 생긴 경우 먼저 생긴 쪽의 증상이 더 심합니다.

충혈, 통증, 부종, 시력저하 등이 나타나

결막염은 접촉 후 5~7일 정도의 잠복기를 지난 후 발생하여 3~4주 정도 계속됩니다. 병이 난 후 2주까지 전염성을 갖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충혈, 이물감, 눈부심, 통증, 눈물분비, 눈꺼풀부종, 시력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귀밑이나 턱밑에 임파선 종창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결막염이 발생하였다면 처음 2주 동안에는 냉찜질을 하여 붇기와 통증을 완화해야 합니다. 외출해야 한다면 선글라스를 착용해서 눈부심을 방지해야 합니다. 2차적인 세균 감염을 위해서 항생제 안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위생관리 및 생활용품 별도 사용하여 예방

아데노바이러스는 증상 발현 후 약 2주간은 활동적인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력이 강하므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환자의 가족들은 꼭 수건, 비누, 침구 등을 따로 써야 하며, 직접적인 신체접촉도 피해야 합니다. 환자는 손을 자주 씻어 질병의 전파를 막아야 합니다. 최근의 한 보고에 의하면 전염력이 있는 기간 중 약 46%의 환자 손에서 아데노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합니다.

유행성 결막염 예방하는 법
여름은 자외선도 강하고 균도 많아 눈이 매우 괴로운 계절입니다. 손 씻기 같은 기본적인 위생관리는 기본이고 위에서 알려 드린 예방법을 잘 실천하신다면 건강한 눈으로 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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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daum.net/tjtjddjs 서성언

    아주! 귀중한 정보 잘~ 읽거습니다. ^^* 감사합니다.!!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올 여름은 비도 많이 오고 많이 덥다고 하니 눈병 조심하세요. ^^

  • http://blog.daum.net/tjtjddjs 서성언

    아주! 귀중한 정보 잘~ 읽거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