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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樂서] 안되는 이유를 찾지마세요! 솔루션 노트 공군사관학교 편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지난 6월 4일에는 공군사관학교에서
열정樂서 강연을 진행했는데요.

일반 대학생들이 아닌 사관생도들에게 열정樂서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최초라는 사실!

이번 열정樂서에서는 실제 공군에서 중위로 전역한 삼성카드 최치훈 사장과
성숙한 삶을 사는 3가지 방법을 알려준 김창옥 교수의 강연에
생도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줬다고 해요.

사관생도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이 들어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았답니다.

공군사관 학교에서 진행된 열정樂서 강연내용을
솔루션 노트로 공개합니다!


삼성카드 최치훈 사장의 조언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마세요!’

삼성카드 최치훈 사장의 조언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마세요!'

내 인생을 바꾼 군대에서 배운 성공 노하우

전 공군에서 중위로 전역했는데요. 군대에서 배운 ‘제 인생을 바꾼 성공 노하우’를 말씀드릴게요. 먼저 저는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15년 만에 한국에 들어와 바로 공군으로 입대하면서, 문화 차이로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아픈 만큼 큽니다! 훈련받으면서 힘들고 고통스럽던 것을 이겨낸 경험이 이후 회사 생활에서 큰 힘이 되었답니다.

삼성카드 최치훈 사장

둘째, 믿는 만큼 돌아옵니다. 처음에 장교라는 프라이드 때문에 무조건 다 알고 지시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고참 병장들! 참 잘합니다. 그 친구들한테 믿고 의지하고 위임했더니 문제없더라고요. 이후 제가 삼성에서도 마찬가지로 직원들을 믿고 위임했던 것이 18년간 사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예요.

셋째, 부대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데요. 빠른 시간 안에 군인으로 훈련시켜야 합니다. 그때 엄격하게 하되, 공감하고 배려하면서 인간적으로 소통했더니 가족 같은 분위기로 훈련을 마칠 수 있었고요. 이후 사장을 하면서도 직원들과 편하게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차별점을 찾아라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마세요!

넷째, 저는 공군에 왔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1988년 그 당시 ‘한국 사람이면서, 외국에서 10년 이상 공부해서 영어 잘하고, MBA 출신에, 공군 장교 출신이었던 사람은 오직 저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도 진로를 정할 때 내가 다른 사람과 차별화가 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강연하는 삼성카드 최치훈 사장

마지막으로 흔히 군대에서는 안 되는 게 없다고 하잖아요. 전 군대 다닐 때 냉장고도 없고 얼음도 없는데 6월에 전투기용 액체 산소로 소주를 시원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그때 ‘하고자 하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난에 부딪혔을 때, 힘들다고 포기하면 실패고, 극복하면 성공입니다. 전 사업을 하면서 고통은 많았지만 실패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면 언젠간 해 낼 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의 조언 ‘성숙한 삶을 사세요!’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의 조언 '성숙한 삶을 사세요!'

‘칭찬’과 ‘격려’로 자존감을 높여라!

남녀 사이가 변하고, 새 옷에 대해 흥미를 잃듯이 사람들은 ‘내 열정이 영원하지 않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걱정하지 마세요. 열정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권태로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에도 성숙이 필요해요. 성숙한 삶을 만드는 3단계를 소개합니다.

먼저 ‘위기관리 능력’입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더 오래 산다는 거 아세요? 여자의 위기관리 능력이 남자보다 좀 더 높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도 위기관리 능력을 키워보세요.

김창옥 교수가 열정락서 강연하는 모습


두 번째는 ‘자존감’입니다. 사람은 위로와 칭찬을 통해 치유받고, 자존감을 갖게 됩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칭찬’과 ‘격려’를 해 줘야 해요. 여자가 남자보다 수명이 긴 이유 또 하나가 절친에게 위로를 받기 때문이에요. 한국 남자들이 유독 약한 부분이기도 한데, 이제부터라도 주변 사람을 격려하고 칭찬하세요. 상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순간 여러분의 자존감도 높아집니다.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이완법’을 찾는 거예요.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근육을 둘러싼 근막에 저장되는데,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줄 때 이것이 이완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로 수축한 근막을 이완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스스로 자신을 토닥이는 거예요. 내 마음을 쓰다듬으며 ‘괜찮아’라고 위로해주세요. 가뿐한 마음으로 산책도 좋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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