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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멘토링] 나의 진로는 나의 시선으로 , 찾아가는 멘토링 고등학교 편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멘티에게 직접 찾아가 생생한 취업 노하우와
경험담을 전하는 ‘찾아가는 멘토링’!

지난 시간에는 대학생들과 함께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을 고민하고 있는
고등학생들과 함께했습니다!

특히, 실제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에 성공한
멘토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6월 13일 양명고와 6월 18일 경복비즈니스고에서 함께한
‘찾아가는 멘토링’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찾아가는 멘토링’이 고등학교에 가다!

삼성직업멘토링 찾아가는 멘토링
취업에 대한 끝없는 고민.. 꼭 대학생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학교를 졸업한 뒤 바로 취업을 하려는 고등학생들도 많거든요. 삼성에서도 ‘함께가는 열린채용’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고졸 공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원하는 고등학생들에게도 고민을 함께 나누고 조언을 들을 기회가 있다면 참 좋겠죠? 그래서 ‘찾아가는 멘토링’이 나섰습니다!

생생한 취업 경험담을 멘토가 직접! – ‘양명고’ 편

원래 양명고에서 진행한 멘토링은 사전에 50명 신청을 받았는데요. 현장에서 더 많은 친구들이 참여를 원했습니다.

양명고에서 열린 찾아가는 멘토링
양명고에서 열린 찾아가는 멘토링

자리가 없어 멘토링을 원하는 모든 친구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멘토들의 솔직한 이야기로 학생들은 집중, 또 집중! 현장 분위기가 무척 뜨거웠답니다.

<찾아가는 멘토링 ‘양명고 편’ 강의 주제>
– 이진수 멘토 ‘25%의 가능성에 그대, 도전하라!’
– 박지은 멘토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방향으로!’

강연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직접 멘토에게 질문하고 대답을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강연 때 미처 나누지 못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박지은 멘토의 강연 시간

멘토들의 따뜻한 조언에 학생들은 큰 호응을 보였어요. 특히 현재 고민하고 있는 진로나 구체적인 취업 준비 등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찾아가는 멘토링 양명고 편 참여 학생들의 소감>

멘토님들이 실제 경험담을 솔직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들려주셔서 무척 공감했습니다. 멘토링을 듣고 나니, 저도 인생의 시련이 왔을 때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살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 인문계 1학년 최재민 학생

요즘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과 내가 원하는 직업 사이에서 매우 고민하고 있었는데, 박지은 멘토님의 이야기가 큰 감동이었습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향해 달리라는 조언을 꼭 기억하려고요~

– 인문계 2학년 배성준 학생

어릴 적 일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자세히 말해주신 이진수 멘토님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특히, 현재 직업 분야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 이공계 1학년 정동주 학생


찾아가는 멘토링과의 만남! – 경복비즈니스고 여고생 편

찾아가는 멘토링이 두 번째로 만난 멘티는 바로 경복비즈니스고의 여고생들입니다. 멘토링은 한 클래스에 15명씩, 두 클래스로 진행되었는데요. 소수로 진행된 만큼 더욱 집중도가 높았습니다.

찾아가는 멘토링 현장
특히 이날 멘토링에 참여한 삼성화재 장현 멘토, 삼성생명 신정은 멘토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삼성에 취업한 멘토였기 때문에 이 자리에 모인 친구들에게 더욱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조언을 들려줄 수 있었답니다.

<멘토들의 강연 핵심 정리>

삼성화재 장현 멘토, ‘나에게 맞는 진로 선택은 ‘나의 시선’으로 판단하라!’

삼성화재 장현 멘토, ‘나에게 맞는 진로 선택은 ‘나의 시선’으로 판단하라!’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 잘 알고 있나요? 어떤 쪽으로 취업해야 할 지 감이 잘 안 잡힌다고요? 가장 먼저 할 일은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부터 확실하게 파악하는 거예요. ‘나다움’을 찾는 겁니다. 나에게 맞는 일은 ‘나의 시선’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오랫동안 즐겁게 일할 수 있어요.

취업하고자 하는 곳에 대한 정보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여러분이 발을 담그려 하는 곳에 먼저 들어가 본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세요.

저도 여러분과 같은 입장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기 전에 이 세 가지만큼은 확실하게 준비하세요. 첫째, 출석을 ‘꼭’ 채우세요. 아무리 성적이 우수해도 회사에서는 성실하지 않으면 뽑지 않습니다. 둘째, 좋은 대인관계를 만드세요. 직장에서도 인간관계는 무척 중요합니다. 셋째, 많은 것을 경험하세요. 놀더라도 그냥 노는 것이 아닌, 무언가 말할 거리를 남기는 거예요. 다양한 경험이 분명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삼성생명 신정은 멘토, ‘빠른 선택이 인생을 좌우한다!’


삼성생명 신정은 멘토, ‘빠른 선택이 인생을 좌우한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진로를 정했습니다. 제가 학교에 다닐 때,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은 선배님이 꼭 오늘 이 자리처럼 학교에 와서 도움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줬어요. 바로 그때 ‘내가 가야 할 회사는 이곳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순간부터 나만의 계획표를 짜서 공부하고, 자격증도 따면서 원하는 곳으로 취업하기 위해 노력했고 목표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1학년, 2학년 때는 취업 문제가 크게 실감이 안 나는 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남들보다 더 먼저 확실한 진로를 선택한다면 그만큼 여러분에게는 준비할 시간이 길어질 거예요. 만약 취업이 아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예요. 두 가지 길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결정은 빠르게! 행동은 적극적으로 하세요! 빠른 선택이 여러분 인생의 큰 기회를 만들어 줄 겁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현 멘토의 버킷리스트 작성과 심리
장현 멘토는 학생들과 함께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을 적어보는 버킷리스트 작성과 도형 그리기를 통한 심리상담까지 진행했는데요. 멘티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기에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연 외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눈 Q&A를 살짝 공개합니다!

<신정은 멘토와 여고생 멘티의 Q&A>

신정은 멘토와 여고생 멘티의 Q&A
멘티: 취업을 결정하고 나면 가장 먼저 어떤 준비를 하는 게 좋을까요?


멘토: 선생님께 결정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세요. 대학생 때 취업준비를 하면 뭐든 스스로 해결해야 하지만 고등학생 때는 돌봐주시는 선생님이 있으니 훨씬 좋습니다. 취업하고자 하는 곳에 먼저 합격한 선배의 원서를 보여주거나,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시는 등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실 거예요. 여러분은 성적관리를 열심히 하면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취업 준비를 하면 되는 거고요.

멘티: 고졸 취업을 하려면 자격증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떤 자격증을 따셨어요?

멘토: 다들 자격증이 중요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워드와 컴활 등 기본적인 자격증만 땄고, 특별한 것은 없어요. 사실 요즘은 자격증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실제 면접 때는 자격증보다는 인간성을 봅니다. 고졸 취업 지원자들은 이미 우수한 학생들만 추려진 것이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능력보다 사람 됨됨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어떻게 자라왔는지,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지를 보는 거죠. 그래서 면접 때 돌발질문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나만의 차별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멘티: 내신성적도 중요하죠? 언니는 내신 성적이 좋았나요? ^^;

멘토: 내신도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아요. 물론 당연히 공부를 잘하는 것이 좋지만 가고 싶은 회사의 컷트라인 안에만 들어가면 문제없습니다. 턱걸이도 좋아요. 대신 면접 때는 자신감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저는 반 1등이었는데 전교 1등, 학생회장과 함께 면접을 봤어요.^^; 그래도 그 사이에서 당당하고 자신 있게 얘기했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답니다.

멘티: 취업을 했는데 대학을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멘토: 먼저 말하고 싶은 건 같은 직장이라도 고졸 취업이 대학 졸업 후에 하는 취업보다는 수월할 거라는 거예요. 물론 보수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취업을 꼭 원한다면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학교를 졸업한 뒤 먼저 취업을 하더라도 계속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야간대학이나 사이버 대학에 다닐 수 있고요.

멘티: 만약 삼성에 지원한다면, 고졸 취업도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준비해야 하나요?

멘토: 물론 봐야 합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삼성직무적성검사가 따로 있어요. 기본만 알면 어렵지 않은 시험이니 면접에 더 비중을 두고 준비하세요.

멘티: 면접을 잘 볼 수 있는 팁 좀 알려주세요!

멘토: 저는 면접에서 지원 동기를 물었을 때, 학교에 찾아왔던 삼성생명 선배의 이야기를 했어요. 그때부터 삼성생명에 오고 싶어했고, 준비했다고 했더니 무척 좋게 봐주셨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왔느냐 예요. 직접 면접에 참여하신 분에게 들은 얘기랍니다. 여러분 중에도 삼성으로 입사하기를 희망하는 친구가 있다면 오늘 직업멘토링 사례를 이야기하는 것도 아마 플러스가 될지도 몰라요!

Q&A시간 내내 마치 친언니처럼~ 친동생처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특히 신정은 멘토는 ‘고졸이라는 잣대에 스스로 한계를 두지 말고 여러분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학생들은 깊은 아쉬움을 보였습니다. 멘토님들도 경복비즈니스고 학생들과 계속해서 연락하며 더 많은 조언을 나누기로 약속했고요~! ^^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고등학생 멘티들의 취업 고민에 도움을 준 ‘찾아가는 멘토링’>

IT 2학년 4반 박소영 학생 IT 2학년 4반 박소영 학생

우리 학교가 특성화고등학교인 만큼 특성화고등학교에서 바로 취업한 멘토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와 닿았습니다. 공감도 많이 되었고요.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방향을 알려주셔서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어떤 곳으로 취업하고 싶은지 빨리 결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노력할 거에요! 실질적인 취업준비에 도움되는 팁을 많이 얻어가는 거 같아요.

관광 2학년 1반 김현정(좌), 신희주(우) 관광 2학년 1반 김현정(좌), 신희주(우)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는 멘토님의 말이 기억에 남는데요. 그래서 돌아오는 여름방학에는 버킷리스트에 작성한 것들을 실천하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시간을 잘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도형 그리기로 성격유형 테스트한 것도 재미있었고, 여러 가지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이번 ‘찾아가는 멘토링 고등학생 편’을 통해 ‘취업문제’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생생한 경험담과 실질적인 조언을 들려줄 수 있어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긍정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멘토링’은 더 많은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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