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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in] 직장상사의 품격! 후배들에게 인정받는 선배 되는 법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선배님 덕분에 회사 다닐 맛 납니다!”
이런 후배의 말, 듣고 싶지 않으세요?

직장에서 존경받는 든든한 상사, 선배가 될 수 있는
직장인 업무 노하우를 Sam이 지금 공개합니다!


삼성그룹 블로그에서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업무 노하우를 모아 [직장인in]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당신은 어떤 리더입니까? 리더의 조건 5가지!

누군가를 이끌어 가야 하는 리더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의외로 ‘좋은 리더’가 되는 조건은 간단합니다. 같은 배에 탄 선원들이 믿고 따라갈 수 있는 리더의 모습을 알아볼까요?

1. 알뜰살뜰 엄마처럼 챙겨 주는 리더

리더의 첫째 덕목이 뭘까요? 바로 한명 한명 모두 놓치지 않고 신경 써주는 ‘관심’입니다. 몸은 괜찮은지, 고민은 없는지 물어봐 주고 챙겨주는 건데요. 상사와의 관계가 딱딱해질 수 있는 일터이지만, 이런 상사는 언제나 인기 만점이랍니다. 자신도 잊어버린 일을 기억해 손 편지를 써주는 상사, 정말 멋지지 않나요?

2. 어려울 때 찾아주세요! 구원투수 형 리더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을 때, 짠! 하고 나타나 문제를 척척 해결해주는 상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힘들 때 옆에서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상사가 존경받는 리더로 꼽혔습니다. ‘어려울 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처럼 어려울 때 등장하는 상사가 진정한 리더인 셈입니다.

3. 조언을 아낌없이 주는 멘토형 리더

일터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상사가 자신이 겪어 온 노하우를 나눠준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조직생활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 자기 계발하는 법 등 상사가 알려준 조언이 성장할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되거든요. 이런 조언은 일터에서의 상하관계를 넘어 개인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 

4. 격려 한 마디 툭 던져 주는 리더

일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 때문에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다시 마음을 잡게 하는 건 바로 짧은 ‘격려’ 한 마디입니다. 어깨 툭툭 치며 ‘수고했다’ ‘고생 많지?’라고 던지는 말들이 힘들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이 된답니다.

5.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믿고 밀어주는 리더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얼마 전 직장인을 대상으로 ‘만약 내가 상사라면’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칭찬을 자주 해주겠다’는 응답이 1위를 차지했답니다. 그만큼 칭찬의 한마디는 일터를 신나는 곳으로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업무에 대해 칭찬하면서 능력을 믿어주는 상사가 있다면, 없던 힘도 생기지 않을까요?

미디어삼성 신하정 기자 글 발췌


이런 선배 모습 닮고 싶지 않아요~

직장을 다니다 보면~ 절대 닮고 싶지 않은 선배도 있죠? 후배들이 싫어하는 선배는 어떤 모습일까요? 존경받고 사랑받는 선배가 되기 위해 주의해야 할 행동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자신도 모르게 하는 행동이 있지는 않은지 한번 체크해보세요~!

함께 모여서 회의하는 직장인들
위에서 내린 업무를 중간에서 재전송만?
업무는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닌데요. 이메일에 방향 제시나 의견도 없이, ‘아래 내용 확인해서 처리해주세요’라는 딱 한마디만 적혀있다면 어떨까요? 무책임하게 떠넘기는 듯한 모습에 크게 실망한답니다.

한 번만 물어봐 주세요
서로 소통하는 건 직장생활의 기본 중의 기본! 그런데 후배가 주말에 계획이 있는지 확인도 안 하고 무조건 토요일 출근하라? 후배의 사정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에 있던 신뢰마저 깨진답니다.

윗사람한테만 예스맨?
‘제가 하겠습니다’를 남발해 일을 만들어 오는 선배가 있다면? 같이 일을 처리하면 모르는데, 결국 일이 모두 후배의 몫이 됐을 때가 문제죠. 후배 입에서는 원망 섞인 말이 가득해진답니다.

공과 사 구분이 안 되나요?

회의 중 후배가 의견을 소신 있게 냈는데 본인의 의견과 다르다고 회의가 끝나고도 안 좋게 보는 선배. 업무와 사적인 영역에 대한 구분이 확실해야 후배들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요.

꼭 5분마다 확인하셔야 해요?
‘너만 믿는다’고 딱 맡겨주는 선배가 있는 반면 뒤돌아서면 확인하고 간섭하는 선배도 있어요. 이런 선배 밑에 있다면 잘하던 일도 안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기계가 아니에요

고민거리가 있어도, 스트레스가 쌓여도 무조건 일! 일! 만 외치는 선배입니다. 무뚝뚝하게 따뜻한 한 마디조차 없이 일만 하는 기계처럼요. 이런 선배 밑에서는 에너지를 다 쓰고 바닥을 보이는 것도 시간문제입니다.

연락 안 되는 선배
퇴근한 선배에게 업무 상 전화를 해도, 문자를 보내도 감감무소식이라면 정말 답답하겠죠?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을 해도 답이 없으니 말이에요. 나 몰라라 하며 속 편한 선배 때문에 후배는 속 터진답니다.

미디어삼성 임인영 기자 글 발췌


‘이럴 때 상사에게 감동한다’ Best 5

평상시에는 참 어렵기만 한 상사! 하지만 상사의 조그마한 행동이 후배에게 무한 감동을 주기도 한다는데요. 삼성인들이 직접 느낀 상사에게 감동했던 순간들은 언제일까요? 참고하셔서 오늘 바로 멋진 상사가 되어 보세요.

선수를 다독이고 격려하는 모습
1. 부하의 실수는 나의 탓!
가장 감동받는 상사 중 1위는 바로 실수했을 때 도움을 주는 상사예요. 일하다가 실수를 저지르면 절로 기운이 빠지곤 하죠. 이때 상사의 격려 한 마디가 어떤 자양강장제보다도 더 기운을 솟게 한답니다. 앞에서는 실수를 막아주고 뒤에서 현명하게 꾸짖어주는 상사, 정말 감동 받지 않을 수 없겠죠?

2. 나를 따르라! 솔. 선. 수. 범.
상사에 대한 존경심은 어디서 올까요? 무엇보다 상사다운 ‘일 처리’에서 오는데요. 상사가 중심에 서서 빠른 판단과 명확한 지시를 내리는 프로다운 모습, 어떤 결과가 나오든 자신이 책임을 지는 모습에서 존경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어도 가장 먼저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면 팀원들도 용기백배! 상사에 대한 무한 신뢰는 보너스랍니다.

3. 상사의 품격! 그 이름은 ‘배려’
부하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상사는 마치 신사처럼 후배들을 다루는데요. 진정으로 부하를 아끼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죠. 또, 부하의 ‘내공’을 위해 이리저리 도움을 주는 상사는 부하들이 스스로 따를 수밖에 없어요. 상사가 부하의 고민을 자신의 것처럼 나누고 사소한 것까지 조언해주는 멘토 같은 모습! 절로 감동할 수밖에 없겠죠?

4.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너를 믿는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서로의 역할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야 제대로 돌아가는데요. 일이 문제 없이 돌아가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넌 할 수 있어’, ‘널 믿는다’는 말 한 마디에 동기 부여가 되고 마법처럼 일에 대한 열정이 생기는 것이죠.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뒤에서 상사가 든든히 받쳐준다면, 일하는 것도 더 신나지 않을까요?

5. 한 마디에 사르르~ 진심 담은 말로 감동 주는 상사
상사가 주는 감동에 사소한 한 마디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수고했다’ ‘힘내’ 등 별거 아닌 한 마디에도 울컥하는 감동을 주는데요. 진심을 담은 말일수록 그 감동은 배! 그 간 고생했던 것, 미워했던 것까지 한 번에 날려버리는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지금부터 먼저 다가가 격려로 감동 주는 상사가 되어보아요!

미디어삼성 남효순 기자 글 발췌

직장에 들어가 처음 만나게 되는 선배, 생각보다 그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선배 한 사람 때문에 일이 재미있어지거나 싫어지기도 하고, 성장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만 쌓이기도 하거든요. 그만큼 선배의 사소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어떠세요? 멋진 선배, 존경받는 상사 되는 법! 지금부터 Sam이 소개한 방법을 잘 참고하셔서 칭찬하기, 격려하기와 같이 아주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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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ael

    삼성에서 그런 사람 못 봤다…. 리더가 없다. 리더 결핍집단. 아쉽지만 인재양성에 모든 포커스를 맞춰야 신경영에 경쟁력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이 가능하지 않을까….

    There is no leader at Samsung. That’s true. CEO of Samsung should know the fact that they are no leader who can lead this twisted organization. If there is no Self-Reflection, there will be no future. I do hope that CEO must feel n think about this.

  • 박재성

    헛! 허과장님 안녕하세요 ^^

  • YJ

    요즘은 회사 내에서도 경쟁 구도라서.. 저렇게 되기가 쉽지 않죠… ㅎㅎㅎ 그리고 위에 임원급에서는 더 어렵죠. 권력 다툼 등도 있고 ㅎㅎ 내 사람 아니다 싶으면, 다른 사람이 한 실수도 덤탱이 씌워서 나가 떨어지게 하는… 자기 자리 지키려면 어쩔수 없게 그렇게 된다는데.. ㅎㅎ 좋은 글이긴 하나, 위에 분들이 좀 실천 좀 햇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