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삼성이야기 최고의 미래 바로가기

삼성이야기 메뉴보기

[삼성SDI] 신입사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상황별 인사법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직장인이라면 가장 기본적으로 숙지해야할 ‘인사 매너’! 그런데 상황에 따라 인사말과 인사법도 다르다고 하는데요~

제일모직 블로그에서 상황별 인사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http://sdimaterials.com/700)


이럴 땐 어떻게 인사해야 할까?

입사 후 회사 생활에 꼭 필요한 직장인 생활 사전 직장인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매너 ‘인사’! 인사라는 단어는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라는 한자어에서 파생된 말로 꼭 해야 하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직장인이 자신의 이미지를 상사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강력한 무기이기도 한데요. 회사생활에서는 상황에 따라 인사말과 인사법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사랑받는 직장인이 되기 위해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 인사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Situation1. 출근 시간, 아침 인사는 상대보다 먼저 하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매일 일찍 출근하는 사원 일 모 씨! 제일 먼저 회사에 도착해서 컴퓨터를 켜고 열심히 일하고 있자 팀원들이 한두 명씩 출근을 시작합니다. 먼저 인사하는 것이 쑥스러웠던 일 모 씨는 팀원들에게 인사를 하지 못하고 일만 했어요. 결국, 옆에 있던 상사가 먼저 아침 인사를 건네며 ‘오늘도 일이 무척 바쁜가 봐? 인사도 못할 정도로?’라고 되물어봅니다. 좋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일 모 씨는 오히려 미운털이 콕! 일 모 씨가 잘못한 것은 무엇일까요?

출근 시 인사법. 상대방 보다 먼저 웃는 얼굴로 인사한다
회사생활에서 아침 인사는 상대방보다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가 온 것을 알면서도 일 모 씨처럼 인사를 하지 않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비추어질 수 있어요. 또한, 아침에 인사할 때에는 명랑하고 힘찬 목소리로 ‘좋은 아침입니다.’ 또는 ‘안녕하세요’ 하고 웃는 모습으로 인사를 하면 OK! 상사나 선배에게는 보통례를, 동기에게는 목례로 인사를 하면 됩니다.

보통례 : 바로 선 자세에서 35도 정도 앞으로 굽혀서 하는 인사로 보통 윗사람이나 손님에게 합니다.
목례 :
웃는 얼굴로 가볍게 고개를 숙여서 하는 인사로 보통 친구 간에 하는 인사입니다.

Situation2. 퇴근 시간, 먼저 퇴근하는 경우 어떻게 인사해야 할까?

상사보다 먼저 퇴근을 하게 된 일 모 씨! 자리를 정리한 뒤, 먼저 퇴근하는 것이 죄송해서 자신의 자리에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라고 인사를 한 뒤 조용히 사무실을 나갔습니다. 겉보기에는 매너를 잘 지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일 모 씨는 2번이나 비즈니스 매너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무엇인지 찾으셨나요?

퇴근시 인사법. 상사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한다
실수1. 상사에게 퇴근 인사를 할 때, 자신의 자리에서 하는 것은 NG!
상사보다 먼저 퇴근을 하게 된다면 자신의 자리 정리를 끝낸 뒤 상사에게 다가가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또는 ‘내일 뵙겠습니다.’ 등의 인사를 한 뒤 사무실을 나가야 합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그냥 인사만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에요. 만약 다음날이 주말이라면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는 것도 좋겠죠?

실수2. “수고하세요.” 또는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상사에게 하는 것은 NG!
흔히 먼저 퇴근할 때, ‘수고하세요.’ 또는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인사를 자주 하게 되는데 이 말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로 상사에게 하는 인사말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수고는 말 그대로 ‘괴로움을 받는다.’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애쓰셨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좋아요!

Situation3. 꾸중을 듣더라도 인사는 꼭 하는 것이 예의?! 업무 중 인사법

업무 중 실수를 해서 상사에게 꾸중을 듣게 된 일 모 씨! 상사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아무 말 없이 서 있다가 결국 또 한 소리를 듣고 맙니다. “언제까지 거기에 말없이 서 있을 거에요? 일 안 할 거에요?” 이렇게 상사에게 꾸중을 들었을 때에는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상사에게 꾸중을 들었다면 바로 사과한다.
대부분 직장인은 상사에게 꾸중을 들으면 어찌해야 할지를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는 상사의 말이 다 끝난 뒤 정중하게 “죄송합니다.”라고 말씀드리면 됩니다. 또한, 아무리 바쁘더라도 출장이나 외근 후 돌아왔을 때는 상사에게 먼저 다가가서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와 보고를 드리는 것이 예의! 업무 중 상사에게 도움을 받았을 때,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는 것도 꼭 잊지 마세요!

Situation4. 상사가 나타났다! 상사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났을 때?

아침 출근길, 회사 문 앞에서 과장님을 만난 일 모 씨는 당황해서 ‘어?!!!’하고 큰소리로 놀라게 되었습니다. 인사를 할 때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은 바로 일 모 씨처럼 예상치 못한 순간과 장소에서 상사를 만났을 때인데요. 이런 때에는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할까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났을 때에는 놀라서 큰 소리를 내지 않아야 한다
복도 코너나 출입구 등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상사를 만났을 때
일단 절대 놀라는 소리를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상사가 혼자 있을 때, 마주쳤다면 멈춰 서서 인사할 필요는 없고 옆으로 비켜서서 가볍게 목례로 인사를 하면 됩니다. 단, 상사가 사외 인사와 함께인 경우에는 멈춰 서서 정중하게 인사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세요.

화장실에서 상사를 만났을 때
세면장 또는 화장실에서 용무 중인 상사를 만났을 때에는 인사를 하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용무가 다 끝났을 때에는 가벼운 목례 정도로 인사를 나누고 자신의 용무를 보아야 합니다. 눈이 마주쳤는데도 인사를 하지 않는 경우, 예의 없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누구나 먼저 건네는 인사가 무척 어렵지만 매너의 기본인 인사가 습관이 되고 나면 언제 어디서나 사랑받는 직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밝게 웃으며 먼저 인사를 건네는 직장인을 싫어하는 상사는 없겠죠? 업무 중에도 퇴근할 때도 상황에 맞는 인사를 잘 선택하여 상사에게 사랑받는 직장인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욕설, 비방 혹은 게시글과 상관없는 내용의 댓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블루

    정말 인사만 잘해도 예뻐보이더군요ㅎㅎ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데 인사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 흙구정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제가 실수하고 있는 부분이 많았네요 ㅎㅎ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상황에 맞는 인사법으로 센스있는 신입사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