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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회색 벽이 알록달록! 벽화봉사 재능기부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매월 테마가 있는 봉사를 하는 제일기획!
5월의 주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봉사’였는데요~

그 중 하나로 한남동 주민센터 근처 담벼락에 벽화를 그렸습니다.

밋밋하고 지저분하던 회색 벽이
알록달록 화사하게 변하는 과정을 함께 보실까요?


회색 벽이 알록달록! 벽화 봉사 현장에 가다!

제일기획 벽화봉사 재능으로 행복을 그리다.
지난 5월 30일, 한남동 주민센터 근처에 있는 담벼락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바로 제일기획 임직원이 그려준 벽화 덕분이죠. 한남동 주민센터 근처엔 경로원이 있고 아이들도 많이 다닙니다. 그럼에도 검은색 벽이 지저분한 낙서로 어둡고 위험해 보였어요. 한남동 주민센터는 이 같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제일기획에 벽화를 요청했습니다. 회사의 특성을 살려 지역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사내 커뮤니케이션인 i-pub을 통한 콘셉트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공식일정이 시작되었어요. 약 80건이나 되는 많은 아이디어 중에서 채택된 주제는 바로 ‘힐링’. 제작본부의 임재경 프로가 스케치를 맡았습니다. 길이 20m, 높이 3m 크기의 담벼락으로 범위가 넓은데다 벽화봉사는 처음이라 심플한 디자인으로 구성했어요.

담벼락에 그릴 그림의 초안
5월 18일 토요일, 담벼락에 밑그림을 그리며 본격적인 벽화 그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디자인, 카피, 아트로 구성된 60여 명의 사원은 색칠작업을 했습니다. 5월 20일 월요일부터 일주일 동안은 요일별로 나눈 팀들이 돌아가며 벽화를 완성해 나갔어요. 작업이 한창인 수요일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열심히 벽화를 그리는 제일모직 임직원
집중해서 꼼꼼하게 그림을 그리는 제일기획 임직원
아직 색칠이 덜 끝난 벽화의 일부분
이 그림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까요? 아직 색이 덜 칠해진 그림이지만, 힐링이라는 벽화 콘셉트가 충분히 느껴지는 밑그림으로 가장 맘에 든 부분이었어요. 구름이 무지개 줄넘기를 넘고 있다는 발상이 새로웠습니다.

아트디렉터인 조석현 프로는 “처음에는 사실 귀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벽화를 그리다 보니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보람도 있고, 오랜만에 땀도 흘렸어요. 사무실을 나와 바깥 공기를 마시는 것도 좋네요.”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뿌듯한 마음을 전하는 김지아 프로
카피라이터인 김지아 프로는 “회사 바로 옆이니 지나다닐 때 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우리 회사만의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 봉사를 하고 싶어요.”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벽화가 완성된 30일 금요일, 벽화 앞에서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색칠까지 완성된 벽화의 모습
처음 봤을 때의 모습이 너무 맨땅이었던 탓일까요? 알록달록하게 칠해진 벽화는 밑그림의 완성본보다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왠지 비어 보였던 밑그림과는 달리 완성작은 깨알 같은 표현이 살아 있었습니다.

색을 입히기 전, 스케치만 해 놓은 담벼락 예쁘고 화사하게 변신한 담벼락
제일기획은 매월 테마가 있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5월의 테마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이번 벽화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주거 개선에 앞장섰고 지난 어버이날에는 지역 노인복지관에서 1,000여 명의 노인분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만들고 무료 배식을 도왔습니다. 6월은 ‘Hands-on(핸즈온)’ 프로그램으로 외국 어려운 아이들에게 책가방 만들어 주기, 미혼모 여성을 위한 배냇저고리 만들어 주기 등 손으로 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마침내 완성된 제일기획의 벽화
제일기획 임직원의 따뜻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교 공부와 동아리 활동을 핑계로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고 봉사엔 무관심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계기였습니다.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장하진, 한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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