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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상] 호암상을 아시나요? 1편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사회 보국과 인류사회 공헌에 부합하는 사회공익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이건희 회장이 설립한 호암재단!

그 중에서도 각 분야에서 특출 난 업적을 이룩한 사람에게 주는 ‘호암상’은
호암재단이 가장 크게 운영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호암상’에 대해 알아볼까요?
(http://www.youngsamsung.com/reportarticle.do?cmd=view&seq=1801&tid=554)

삼성그룹 블로그에서는 5월 31일 개최되는 제23회 호암상 시상식을 앞두고, 호암상을 주관하는 호암재단과 호암상 수상자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시리즈로 연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호암재단을 소개합니다!

5월 31일 개최되는 제23회 호암상 시상식을 앞두고 호암상을 주관하는 호암재단과 호암상 수상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총 5부로 진행되는 호암상 시리즈, 지금 시작합니다!

호암상 시리즈 1부, 사회보국, 인류사회 공헌에 힘쓰는 호암재단
호암재단, 혹시 들어보셨나요? ‘호암’을 찾아보면 삼성 선대회장인 호암 이병철 회장과 에버랜드 근처에 있는 호암미술관을 찾을 수 있는데요~ 사실 저는 호암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은 호암미술관밖에 모르고 있었답니다. 이번 기회에 호암재단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삼성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재단까지 만들어 사회 공헌을 하고 있다니 대단합니다!

“인간이 경영하는 기업의 사명도 의심할 여지 없이 국가, 국민 그리고 인류에 대해 봉사하는 것이어야 하다”
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라 느꼈습니다. 그럼 호암재단이 어떤 곳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호암재단 내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만들어진 삼성재단은 삼성문화재단,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복지재단 그리고 호암재단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혹시 호암재단과 다른 3개의 재단의 다른 점을 찾으셨나요? 바로 호암재단에만 삼성이 붙지 않습니다. 호암재단은 호암 이병철 회장의 78년 생애 동안 쌓은 업적과 경영철학을 체계화하여 후대에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국가와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사업을 펼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인이기 때문입니다.

호암재단은 사회 보국과 인류사회 공헌이라는 호암정신에 부합하는 사회 공익사업에 초점을 두기 위해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설립한 재단입니다

1997년 6월 설립을 시작으로 호암청년논문상을 제정했고, 호암상 운영, 학술연구 지원, 출판과 전시시설 설립운영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호암재단에서 가장 크게 운영하고 있는 사업 '호암상'
호암재단에서 가장 크게 운영되고 있는 사업은 바로 호암상입니다!

호암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 학술과 예술, 인류복지증진에 공헌한 인사에게 상을 주기 위해 이건희 회장이 1990년에 제정한 상입니다. 이 상을 통해 이들의 업적을 널리 알려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호암상의 목적입니다.

호암상 시상식은 1991년 3월, 신라호텔에서 1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1998년 제8회 호암식 시상식부터 호암재단이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호암상은 한국의 노벨상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세계에서 주목하는 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호암상에는 과학상, 공학상, 의학상, 예술상, 사회봉사상의 5개 부문과 시상부문 이외의 분야의 특별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적은 제한 없이 국내외 한국인과 한국계 인사가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사회봉사부문은 외국인으로서 한국인을 위해 활동한 사람도 포함한다고 합니다.


매년 시상하는 5개 부문의 상과 달리 특별상은 특출한 업적을 이룩한 사람에게 주는데요. 국적을 초월하여 문화와 국가 사회 발전에 공헌 한 인사에게 수여하며 매년 시상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노벨 재단이 2010년에 특별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뒷면이 모두 다른 호암상 사진
호암상을 보면 상마다 뒷면의 모양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면에는 위에 그림과 같이 이병철 선대회장의 얼굴이 나와 있고, 뒷면에는 각 상을 의미가 상징적으로 담긴 그림입니다. 상만 보아도 호암상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겠죠? 상뿐만 아니라 메달과 상금 3억 원까지 받게 된답니다! 대단하죠?

호암상 역대 수상자
역대 호암상 수상자를 보면 노벨상에 버금가는 대단한 사람이 많이 선출되었는데요. 하버드, 스탠퍼드, 존스홉킨스 의대뿐만 아니라 서울대, 카이스트의 교수와 노벨재단, 부천필하모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암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잘 알려진 발레리나 강수진, 소설가 박완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임권택 영화감독도 호암상 수상자입니다. 1991년부터 2012년까지 총 111명에게 상을 수여했고, 2013년에 수상할 여섯 분까지 합치면 117명이 됩니다.

호암상은 그냥 선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박사로 구성된 호암상 위원회와 심사위원, 해외 심사자문위원으로 국내외 석학이 모여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이번 2013년 호암상은 과학상에 황윤성 박사(스탠퍼드대), 공학상 김상태 박사(퍼듀대), 의학상 이세진 박사(존스홉킨스대), 예술상 신경숙(소설가), 사회봉사상에는 이종만, 김현숙 부부(유은복지재단)가 수상하게 됩니다.

호암상 시상식은 5월 31일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됩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호암포럼이 개최될 예정인데요, 호암포럼은 노벨상 수상자와 호암상 수상자, 전문가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여 의학과 공학에 대해 강연하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노벨상 수상자가 청소년을 위한 강연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6월 1일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진은숙 작곡가의 음악회가 있습니다. 단순히 시상식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포럼, 강연회, 음악회까지! 호암상에 이렇게 다양한 행사가 있는 것은 호암재단에서 호암상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호암재단과 호암상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호암재단 이현재 이사장님(前 국무총리, 서울대 총장)과 권순호 사무국장님를 만나 보았습니다.

호암재단 이현재 이사장
호암재단 이현재 이사장님은 서울대 총장, 20대 국무총리를 역임하고, 지금은 호암재단 이사장으로 계신 데요. 이사장님이 생각하는 호암재단과 호암상은 어떤 의미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호암상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매일 보람을 느껴요. 호암상은 인류복지 증진에 크게 공헌한 분께 주는 상이기 때문에 직접 상을 줄 때 보람은 엄청나요. 이분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대단하며, 탁월한 업적을 이루셨어요. 호암재단과 호암상을 운영하는 저로서는 큰 사명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호암상과 호암재단이 더 좋은 방향으로 인류복지 증진에 힘을 써 사회 공익사업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싶습니다.”

인터뷰 중인 호암재단 이현재 이사장
“기본적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바는 두 가지에요. 첫째는 인류사회 진보와 발전, 두 번째는 인간성의 확보로 과학기술과 예술, 사회봉사를 통해 인류사회의 발전을 이루는 것입니다. 과학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다 보면 인간성이 상실될 수 있어요. 그래서 인간성을 확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호암재단과 호암상은 이 두 가지 목적을 지향하며 시상과 운영을 통해 구체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두 가지는 변함이 없도록 운영하고 싶어요. 또한, 새로운 발전을 찾아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사장님께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수상자는 누구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어요.

“모든 수상자가 너무나도 대단하고 기억에 남아요. 그만큼 호암상은 아무에게나 주는 상이 아닌, 그 분야의 최고의 사람에게 수여되기 때문에 모두가 대단합니다. 의미가 더해졌던 수상자는 2010년에 특별상을 받은 노벨재단이에요.

아무래도 호암상 수상자 중에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노벨재단과는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 오고 있기 때문에 의미가 남달랐어요. 그뿐만 아니라 예술상에 정경화, 공학상에 토머스 리(스탠퍼드대), 사회봉사상에 월드비전 등 모든 수상자가 기억에 남아요.”

국내외 석학들의 심사과정을 거쳐 인류 증진에 큰 기여를 한 인사들을 뽑는 것이 호암상이기 때문에 모두가 기억에 남고 대단할 수밖에 없겠죠? 이번엔 호암재단 권순호 사무국장님을 만나 호암재단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들어보았습니다.

호암재단 권순호 사무국장
“호암재단은 삼성그룹 사회공헌 분야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호암재단은 선대회장이 생전에 관심을 갖고 추진했던 사회 공익사업의 정신을 알리면서 후대에 계속해서 계승해 나가려는 사업입니다. 처음에는 삼성복지재단에서 이런 일을 했는데 상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 호암재단이 만들어졌습니다.

호암재단에서 하는 가장 큰일은 호암상을 운영하는 것이고, 그다음으로 학술지원, 호암상 관련 연구지원 사업, 국내외 교류 사업, 출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001~2002년에 노벨재단에서 노벨상 100주년에 대한 기념 전시회를 했는데 그 전시회에 한국 전시를 주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다른 국가는 노벨재단과 국가가 주관해서 전시했는데, 우리나라만 호암재단과 주관해서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호암재단에서 운영하는 사업을 보니 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호암재단은 호암상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서 사회 공익사업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업을 많이 하고 있죠? 또한, 호암상이 과학, 공학, 의학, 예술, 사회봉사의 5개 부문으로 시상이 되는데 이렇게 5개 부문으로 나눈 이유에 권순호 상무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처음 출범할 때는 4개 분야였습니다. 과학기술, 의학, 언론, 사회봉사 이렇게 4개 분야였습니다. 그러나 과학기술이라는 것이 워낙 범위가 넓다 보니 시상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서 과학과 공학을 분리하게 되었습니다.

국가발전에 과학기술이 꼭 필요한 학문이기 때문에 과학상과 공학상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의학상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치료해주는 인류복지차원에서 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회발전에는 따뜻한 사회봉사가 필요하므로 사회봉사상이 제정되었습니다. 언론상은 삼성언론재단이 생기면서 언론상은 그쪽으로 이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호암상에 처음으로 호암포럼을 개최한 이유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호암상은 국제적으로 우수한 수상자를 찾기 위해서 국내외 학계에 평가를 받고, 해외에 있는 유명한 학자뿐만 아니라 노벨상 수상자에게 자문을 받습니다. 자문에 응해주신 분 중에서 한국에 초청해 국내 학계와 교류를 하면 더 좋을 것 같아 만들게 되었습니다.”

호암재단 이헌재 이사장과 열정기자단 임은정 기자
호암재단에 대한 궁금증! 모두 풀리셨나요?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크게 힘쓰고 있는 호암재단. 앞으로 여러분도 호암재단과 호암상에 대해 더 많은 관심 가져보세요! 호암재단에서 하는 다양한 사회 공익사업에 깜짝 놀라게 될 거예요! 이렇게 1부. 호암재단, 혹시 들어보셨나요? 를 보고 호암재단에 잘 알게 되었나요?

다음에는
2부. 2013 호암상 과학상. 美스탠퍼드대 황윤성 박사를 만나다.
3부. 2013 호암상 공학상. 美퍼듀대 김상태 박사를 만나다.
4부. 2013 호암상 의학상. 美존스홉킨스대 이세진 박사를 만나다.
5부. 2013 호암상 사회봉사상. 이종만,김현숙 부부를 만나다. 편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글 삼성그룹 대학생 열정기자단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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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륜학

    소년중앙에 부록 장난감이 생각납니다 왜 없어졌을까? 지금은 성층권 관찰 카메라를 날리는 시대 더 읽고 생각하고 실험 창작하려는 학생들을 창작중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