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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樂서] 멘토들이 공개한 외국어 정복 비법은? 열정樂서 전남대 편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외국어 공부.
어떻게 해야 좀 더 쉽게 실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영어를 만만히 보라, 동기 부여를 해라.
나만의 교재를 만들어라. 등

외국어 정복을 위한 열정樂서 멘토들의 강연을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이 전해드립니다!


열정樂서 시즌 4, 그 일곱 번째 강연

삼성전자 키란 선임은 영어를 만만하게 보라고 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관문인 외국어.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펼쳐진 외국어 정복 편 열정樂서에서 그 솔루션을 알아보도록 해요!

인도에서 온 삼성전자 키란 선임은 “2007년에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말을 전혀 몰랐어요. 한국어는 정말 배우기 어렵더군요. 세계에는 수천 개의 언어가 있잖아요? 그중에서 한국어가 4번째로 어려운 언어라고 해요. 이 어려운 한국말로 여러분 앞에 서서 강의할 수 있게 된 제가 정말 대견스러워요. 지금부터 제가 외국어인 그녀와 연애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라고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그가 들려준 영어공부 팁!

키란 선임의 솔루션을 열심히 듣고 있는 멘티들의 모습

1. 영어를 좀 만만하게 보라!
인도에는 1,576개의 언어가 있어요. 언어 자체도 어렵고요. 한국어 역시 어려운 언어에요. 저녁 먹었니?/ 저녁 드셨어요?/ 진지 드셨어요? / 저녁 잡수셨어요? 등등 가짓수가 매우 다양한 한국어에 비해 영어는 ‘Did you have dinner?’ 한가지 아닌가요? 영어는 만만한 언어에요. 영어와 친해지려면 관심 있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 자막도 영어로 보세요.

2. 실전목표를 세워라!
나에게 필요한 것부터 배워야 해요. 관심 있는 것부터 배우면 재미있고 금방 익힐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부분이 많아지고 흥미를 느끼게 되죠.

3. 공부하지 말고 소통하라!
외국어는 삶이고 소통을 위한 도구에요. 끊임없이 소통해야 친해지기 마련이죠. www.hanlingo.com , www.sharedtalk.com. 두 사이트를 소개할게요.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직접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익힐 수 있죠. 잘하지 못하더라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해요.

키란 선임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가가세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고 자신 있게 소통하세요.”라며 “외국어는 시작하는 게 최선이에요. 여러분도 외국어에 대한 호기심이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랄게요”라고 당부했습니다.

썬 킴 멘토는 영어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라고 했다

EBS에서 11년째 방송 중인 영어강사 썬 킴. 그는 유쾌하고 알찬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영어 공부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입니다. 남들이 하니까, 부모님께서 시켜서, 무조건 잘하고 싶어서가 아닌 왜 잘해야 하는지 동기부터 생각해 보세요. 동기부여가 된다면 공부는 뒤따라오기 마련이에요.

발음? 중요하지 않아요. 내가 하는 말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다면 OK! 열두 살이 넘어서 외국어를 배우면 모국어 발음을 바꿀 수 없어요. 단, ‘f’ 와 ‘p’, ‘th’와 ‘c’ 발음 차이는 유념할 것! 발음을 잘못하면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토익스피킹이나 OPIc 등 시험영어를 준비한다면 2,000개 이상 단어를 넘기지 마세요. 일반 회화는 중학교 2학년 수준인 GSL(General Service List)의 2,000개 단어로도 충분합니다. 독백을 영어로 하세요. 사소한 행동을 아는 단어를 사용해 쉬운 문장으로 이야기한다면 스스로 활용능력이 생길 거에요.

이윤진 대표는 영어공부에 있어서 키워드를 강조했다

비엘타 대표 이윤진은 자체발광 영어 솔루션을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책으로 공부해야 만점을 받을까요? ‘key word’를 만드세요. 관심 있는 분야를 구글에 검색해서 키워드를 중심으로 읽어보면 교과서가 따로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교재는 자신이 만들어 보는 것도 좋아요. 인터넷 검색이나 도서를 통해 관심 있는 분야를 학습하는 것이죠. 공책에 하나씩 인쇄한 것을 적어 나만의 교재를 만들어 보세요.

코피 터지게 열심히 하는데 왜 항상 제자리걸음일까요? 필요한 목표를 잡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D-day를 정하고 3개월 기간의 목표를 설정하세요. 게임 레벨처럼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성취감을 느끼게 될 겁니다.

OPIc에 대한 팁도 공개했습니다. 답변하기 전에 질문의 키워드를 찾을 것. 키워드에 맞춰 구성을 짜고 살을 붙여서 말하면 흐름도 있고 내용 전달도 쉽다고 하네요. 평소에 키워드를 쓰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녀는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그도 할 수 있고 그녀도 할 수 있는데 나라고 안 되겠어! 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강연을 마쳤습니다.

깊이 있는 솔루션을 듣길 원하는 분들을 위해 인터뷰 내용을 공개합니다.

키란 선임은 빨리 말하는 것보다 천천히 잘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외국인에게 말하기 전, 속으로 할 말을 정리하며 단어를 생각하다 보면 시간이 걸려요. 생각한 말을 바로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키란 선임은 “사실 머릿속에 있는 말을 바로 할 필요가 없어요. 외국인은 당신이 외국어를 못하는 것을 뭐라 하지 않아요. 외국어가 모국어가 아니므로 당연하죠. 빨리 말하는 것보다 자신이 할 말을 천천히 생각하고 잘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대화가 바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절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천천히 생각하고 말하세요”고 조언했습니다.

썬킴은 영어단어를 외울 때 문장으로, 영영사전을 이용해서 외우라고 했다

단어 공부를 할 때, 단어를 계속 쓰면서 외우는 게 좋을까요? 계속 보면서 외우는 게 좋을까요? 썬 킴은 “나는 학생들에게 꼭 영영사전을 쓰라고 합니다. 영영사전을 보면 뜻 밑에 단어에 대한 응용문장이 있어요. 이 단어가 어떤 상황에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여러 가지 뜻이 있는 단어가 많아서 잘못 사용하면 큰일 나는 경우도 많죠. 단어를 외우려면 문장으로, 영영사전을 보는 습관을 지녀보세요”라고 정리했습니다.

이윤진 대표는 평소 시뮬레이션을 많이 해 두면 실제 외국인과 만나도 당황하지 않는다고 했다

외국인이 말만 걸어오면 긴장되고 떨리는 사람들이 많죠. 외국인 앞에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윤진 대표는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잘하기 위해서는 시뮬레이션을 많이 해 봐야 하죠. 지하철에서 외국인이 나에게 길을 물어본다면? 음식점에서 주문을 못 하는 외국인을 만나면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등의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 보세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연습하면 외국인이 와서 말을 걸어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전 OPic 책을 낸 이 대표에게 OPic 점수 높이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대부분 예상질문과 모범답변만 외우려는 경향이 많죠. OPic 시험은 외운 대로 말하는 시험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무조건 좋은 단어와 문법에 맞게 대답하는 것보다 키워드를 살려서 말하는 게 중요해요.”라고 팁을 전했습니다.

글 / 사진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한지민, 장하진 기자

열정樂서 시즌4 전체일정 보러가기
http://passiontalk.youngsamsung.com/schedule.do?cm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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