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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상황별 자리 위치 파악? 센스쟁이 신입사원 되는 법!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회의 시간, 차에 탈 때, 식사하는 자리 등 회사생활에서는 앉는 자리에도 상석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삼성SDI 블로그에서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상황별 상석의 위치를 알려 드립니다!
(http://sdimaterials.com/676)


내 자리는 어디? 상황별 상석의 위치

사랑받는 신입사원을 위한 비즈니스 일반상식 상석편

입사 후 처음 참여하게 된 회의, 신입사원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제일 먼저 준비해서 회의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았는데 혼이 났다?! 회사생활에서는 앉는 자리에도 엄연한 상하관계가 존재합니다. 상사에게는 상석을 내어 주는 것이 당연한 예의! 하지만 상석이 있다는 사실도 몰랐던 신입사원에게는 그저 당황스럽기만 한데요. 상사와 함께 있을 때, 나는 어디에 앉고 상사의 자리는 어디로 비워둬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하는 비즈니스 일반 상식! 상석의 위치를 확인해보세요.

Situation 1. 팀원들과 회의하는 시간, 회의실에서 상석은 어디?

팀원들과 회의하는 시간, 회의실에서 상석은 어디일까요?

신입사원이 가장 먼저 상석과 마주하게 되는 시간은 바로 회의시간! 자리는 안쪽부터 채우는 거라 배운 신입사원은 들어가자마자 제일 안쪽 자리로 들어가서 앉았습니다. 뒤이어 들어온 상사는 신입사원을 황당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일 모 씨가 여기서 가장 높은 사람인 가봐?’라고 되묻습니다. 회의실에서 신입사원은 대체 어디에 앉아야 하는 걸까요?

회의실에서 상석은 출입문과 가장 먼 자리이다

일반적으로 출입문이 있는 회의실 또는 응접실에서 상석은 바로 출입문에서 가장 먼 자리가 됩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이듯이 출입문에서 가장 먼 쪽부터 순서대로 자리의 순위가 매겨지게 되는데요. 신입사원인데 어디에 앉아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앉는 것이 정답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상사를 문과 먼 쪽에 자리를 내어드리는 것은 NG! 상석은 상황과 조건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니 아래의 특별 상황에 대한 상석의 위치도 꼭 기억해두세요.

창문이 있는 상황 – 전망이 잘 보이는 곳이 상석
상석의 자리가 햇빛이 많이 들어와 불편한 상황 – 햇빛이 약하고 편한 자리가 상석
프레젠테이션 및 발표 자리 – 출입문에서 멀고 더불어 스크린이 잘 보이는 곳이 상석

Situation 2. 상사와 엘리베이터를 함께 탄 경우, 엘리베이터에서 상석은 어디?

상사와 엘리베이터를 함께 탄 경우 상석은 어디일까?

엘리베이터 안에도 상석이 있다?! 상사와 함께 외부 미팅을 가거나 식사를 하러 갈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제일 안쪽 상사의 옆에 서 있는데 선배들이 자꾸만 눈치를 줍니다. 매번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신입사원! 엘리베이터에서 신입사원은 어디에 서 있어야 할까요?

엘리베이터에서 신입사원의 위치는 버튼 바로 앞자리이다

엘리베이터 상석의 위치는 의외로 무척 간단합니다. 바로 조작 버튼의 대각선 안쪽 자리가 상석의 위치! 따라서 당연히 신입사원의 위치는 조작버튼 바로 앞이 되겠죠? 만약 조작 버튼이 양쪽으로 있는 엘리베이터라면 상사가 서 있는 쪽 반대의 조작버튼 앞에 가서 서면 됩니다. 신입사원이 조작버튼 앞쪽에 서게 되는 이유는 상사가 편하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를 조작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작은 부분이지만 꼭 기억해서 상사에게 사랑받는 센스쟁이 신입사원이 되어보세요!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상사를 마주치게 된 상황 – 이런 상황에도 신입사원의 위치는 마찬가지! 버튼 앞에 있다가 상사가 먼저 다른 층에서 내린다면 상사가 내리기 편하도록 완전히 내렸다가 다시 엘리베이터를 탑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Situation 3. 외부 미팅이 있을 때, 차를 탔을 때 상석은 어디?

상사와 함께 외부 미팅에 가야 하거나 차를 타고 출장을 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만큼은 상석을 제대로 내어드리겠다 생각한 신입사원은 택시를 잡고 문을 열어 상사가 먼저 탈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오늘은 잘했다고 생각하며 상사의 얼굴을 봤는데, 상사의 얼굴에 먹구름이 있다?! 차를 탑승했을 때 상석의 위치는 운전자가 누구냐에 따라 어떤 차종이냐에 따라 천차만별! 상사에게 미운털이 박히고 싶지 않다면 지금 바로 상석 위치를 확인해보세요.

택시를 탔을 때 – 운전자의 대각선 안쪽이 상석!

운전기사가 있는 경우에는 운전석 대각선 자리가 상석이다

비즈니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상황은 운전기사가 있는 택시를 탔을 때! 이때에 신입사원은 운전자 대각선으로 가장 직급이 높으신 분이 앉을 수 있도록 도와드린 뒤, 자신은 운전석 바로 옆자리인 조수석에 탑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와 신입사원 둘만 탑승하면 자신의 오른쪽이 무조건 상석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두세요!

상사가 운전하는 차를 탔을 때 – 운전자의 바로 옆, 조수석이 상석!

상사가 운전하는 차를 탔을 때에는 조수석이 상석이 된다

상사가 운전하는 차를 탔을 때에는 상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상사가 운전할 때에는 상사의 바로 옆자리 조수석이 상석이 됩니다. 그리고 뒷자리는 택시를 탔을 경우처럼 운전석 뒷자리가 그다음 상석이 됩니다. 상사가 운전하는 차에서 운전자 대각선 자리에 앉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신입사원은 상사들이 모두 자리에 편안하게 착석할 수 있도록 도운 뒤 가장 마지막에 탑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4명 이상이 탑승할 때에는 먼저 가운데 자리에 앉은 뒤 편안하게 탑승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겠죠?

여자 상사가 치마를 입었을 때 – 이런 때에는 앞서 말했던 상석과 상관없이 마지막에 문 옆으로 탈 수 있도록 배려해드리는 것이 좋아요!

Situation 3. 함께 식사하는 자리, 레스토랑에서 상석은 어디?

상사와 함께 점심을 먹게 되었을 때, 아무 생각 없이 푹신푹신한 소파형 의자에 들어가서 앉는다면 식사 중 내내 굳은 표정의 상사를 마주하게 될 거에요. 식사자리에서도 상석은 엄연히 존재하는 법! 미리 상석으로 상사를 안내해드리면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겠죠? 가장 자주 일어나는 식사 자리에서의 상석을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룸 형식의 레스토랑이라면 문에서 먼 쪽이 상석이다

문이 있는 룸 형식의 레스토랑이라면 상석은 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문에서 가장 먼 쪽이 상석이 됩니다. 신입사원은 문쪽에 앉아서 이것저것 서빙을 하고 식사를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예의예요.

그런데 만약 룸이 아닌 식당이라면? 이런 때에는 출입문에서 먼 쪽, 그리고 의자가 편안한 쪽 또는 직원이 먼저 의자를 빼주는 쪽이 상석이 됩니다. 만약 창 밖의 풍경이 잘 보이는 레스토랑이라면 창 밖의 모습이 잘 보이는 쪽이 당연히 상석이겠죠?

모를 땐 어렵지만 알고 나면 정~말 쉬운 비즈니스 매너! 상석의 위치도 기본적인 것만 기억하고 습관만 들인다면 절대 어렵지 않은데요.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상석의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신입사원의 센스가 꼭 필요하답니다. 항상 자신을 배려해주는 신입사원이라면 당연히 상사에게 사랑을 받겠죠? 오늘 알려드린 상석 꼭 잘 기억하셔서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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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daum.net/tjtjddjs 서성언

    지금까지 눈치것 잘이를 찿아 안전는데 실례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귄한 의전에 글 감사합니다.!!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감사합니다. 상황에 따른 상석의 위치, 잘 알아두시고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 Taekyu Yim

    운전자가 있는데 4명일 경우 조수석에 상사가 앉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무리 큰 승용차라도 뒷자리에 3명이 타면
    자리가 좁아서 더 불편할텐데요…..
    뒷자리 2명일 경우는 상관없지만요
    그리고 실제로 인원이 5명이 승용차로 이동할때는
    운전석 옆자리에 많이 앉는 것 같습니다.
    운전자 포함 4명이 이동할때 상석은 운전석 대각선 뒷자리는 맞지만요…..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항상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