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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모여라] 공장은 살아 있다! 삼성토탈 여성 엔지니어 5인이 말하는 현장에서 일하는 즐거움은?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여러분은 ‘공장이 살아 있다’고 생각한 적 있으신가요?

삼성토탈에는 ‘공장은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 같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즐거움을 외치는 여성 엔지니어 5인이 있는데요,

산업 특성상 여성 엔지니어를 보기 쉽지 않은 화학공장에서
작업복에 안전모를 쓰고 누구보다 멋지게 현장을 누비는
여성 엔지니어를 소개합니다~

삼성그룹 블로그는 삼성 내 직급, 직무와 관계없이 ‘일하는 여성’의 열정과 의지, 자아실현, 성공 노하우를 소개하는 시리즈 콘텐츠 ‘여기(女氣)모여라’를 연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전모는 필수! 삼성토탈 여성 엔지니어 5인을 소개합니다

삼성토탈을 아시나요? 공장 면적 총 330만m²(100만 평)! 충남 대산에 13개 단위공장으로 구성된 삼성토탈은 기초유분에서부터 PE/PP등의 합성수지와 SM 등 화성제품, 석유제품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의 화학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세계 최고의 화학기업입니다.

산업 특성상 현장에서는 아직 여성 엔지니어를 보기 쉽지 않은데요, 삼성토탈에는 남성 직원 대비 약 120대 1! 그 어떤 남성직원보다도 일에 대한 열정과 의지로 가득 찬 여성 엔지니어 5인이 있습니다~ 현장을 너무나 사랑한다는 그녀들을 소개합니다!

삼성토탈 여성멘토군단 5인 프로필 모습


삼성토탈 맏언니 3인방이 말하는 ‘현장에서 일하는 즐거움’은?

2005년, 삼성토탈에 여성 엔지니어가 한 명도 없었던 시절, 용기 있게 도전한 한 명의 여성 엔지니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차 그녀의 뒤를 잇는 후배들이 생겼는데요, Sam은 먼저 삼성토탈의 맏언니! 여성 엔지니어 1호 송민정 대리와 오송희 대리, 정혜성 대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공장을 배경으로 사이좋게 웃고 있는 오송희, 송민정, 정혜성 대리
왼쪽부터 오송희, 송민정, 정혜성 대리

Q. 안녕하세요! 근무복이 굉장히 멋진데요~ ^^ 먼저 하시는 일을 소개해 주시겠어요?

송민정 대리 l 저는 생산량을 계획하고 실적을 관리하는 생산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화학회사는 원료 대부분과 제품을 선박이나 파이프라인을 통해 입고/출하하고 있는데요. 외부에서 구매한 원료를 탱크에 저장하고, 계획적으로 공정에 투입하여 제품을 생산한 뒤, 출하까지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하는 일입니다.

오송희 대리 l 저와 정혜성 대리는 원료기술팀 소속으로 공장의 제조 원가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화학 공정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적 검토를 합니다. 전문지식을 현장에 적용해 작게는 기존 공장을 개조하거나 설비를 추가할 수도 있고, 크게는 공장을 새로 증설하거나 신기술 적용을 검토합니다.

Q. 여성 엔지니어가 현장에 많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요, 지원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정혜성 대리 l 저는 대학에서 화학 공학을, 대학원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했는데요, 대부분 대학원을 졸업 후 연구소로 가지만 저는 공장이 석유화학이라는 과목이 현실화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 배운 걸 눈으로 보고 싶어 공장에 지원했습니다. 생산량이 똑같아도 중간과정에서 많은 일이 벌어지는데요, 참 보람차고 재미있어요.

환하게 웃고 있는
“공장은 살아 있어요” – 송민정 대리

송민정 대리 l 현장에서 일하는 즐거움이 분명 있어요! 고민해서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가 내 눈에 바로 보이거든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공장은 훨씬 더 재미있고 다이나믹한 곳이랍니다.

저희는 ‘공장이 살아 있다’고 말해요.
살아있는 유기체 같거든요. 시끄럽고, 움직이고, 생동감 있죠.
겉만 봐서는 안 돼요. 혈액같이 흐르고 있는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하죠


여성 엔지니어 1호의 ‘그땐 그랬지~’

Q. 아직은 화학 공장에 여성 엔지니어가 없을 때 입사해서 겪었던 에피소드는 없었나요? 여성 엔지니어가 처음이라 재미난 일들이 있었을 것 같아요.

정혜성 대리 l 처음 근무했던 EO/EG 공장은 지금도 그렇지만 워낙 여성 엔지니어가 희박한 곳이라, 처음 전화하는 분들은 여자인 제가 전화를 받으면 깜짝 놀라면서 “거기 담당자 없나요?”하고 물으시곤 했어요. 여자 엔지니어가 있다는 사실에 문화적 충격을 받으시더라고요, 물론 지금은 다들 제 목소리를 아시지만요~

오송희 대리 모습“옛날엔 현장에 여자 탈의실이 없었답니다. 지금은 다 추억이에요~” – 오송희 대리

오송희 대리 l  처음 현장에 가서 근무복을 갈아입어야 했는데, 전에는 여성 엔지니어가 없던 터라 여자 탈의실이 없었어요. 그래서 급하게 화장실에서 갈아입었죠~ 지금은 여사원이 늘어나면서 화장실이나 여사원 휴게실 등 시설이 많이 확충됐답니다.

Q. 회사에서 남녀차별은 없었나요? 혹시, 여성이라서 현장에서 일하는 게 힘들었던 점을 말씀해 주세요.

정혜성 대리 l 누구나 일하면서 힘들 때는 있지 않나요? 그건 여자라서 힘든 게 아니라 개인적인 훈련이 모자라서 힘들다고 생각해요. 사실 공대 자체가 남자가 많은 환경이고, 학교에서 회사로 환경이 바뀌기만 한 거거든요.

송민정 대리 l 남자들만 많은 환경에 여사원이 들어오니 저희보다는 다른 분들이 불편하신 것 같았어요. 말씀이나 행동도 조심하시고 많이 배려해 주셨죠. 화이트데이 때는 사탕이랑 초콜릿도 챙겨 주시고요.

오송희 대리 l  그래서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고 하세요. 가끔 팀장님이 남자 팀원한테 이렇게 웃으면서 농담도 하시거든요. ‘너 송희 없었으면, 한 대 맞았다~’고요.


같은 꿈을 꾸는 여성 후배에게 전하는 분야별 노하우

내가 경험 한 결혼, 출산, 육아..

Q. 일하는 즐거움과는 별개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결혼, 출산, 육아라는 현실적인 고민에 부딪히는데요, 삼성토탈 안에서의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활짝 웃고 있는 정혜성 대리 “저희 회사의 자랑거리는 제 남편이에요.” –정혜성 대리

정혜성 대리 l 회사에서는 사내 커플을 권장하는 분위기에요. 아무래도 서산과는 먼 타지역에서 오는 분들이 많으니깐요. 사실 저도 같은 부서에서 일하던 남편과 2010년에 사내커플로 결혼했는데요, 한창 바쁠 때 결혼하느라 팀에서 많은 배려를 해 주셨죠. 저는 회사의 자랑거리가 제 남편이라고 말할 정도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오송희 대리 l  정혜성 대리 커플은 회사에서 아주 소문난 잉꼬커플이에요. 사택에서 함께 손을 잡고 출근하는데요, 이제는 오히려 손을 안 잡고 있으면 둘이 싸웠느냐고 물을 정도라니까요.

송민정 대리 l 저는 결혼 5년 차고 4살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모든 워킹맘들이 그렇듯 믿을 수 있는 돌보미를 찾기 위해 고민하고, 아이가 아프면 걱정도 되지만 일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육아휴가도 예전에는 짧게 다녀오는 분위기였지만 요즘에는 개인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쓰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고, 저 같은 경우 크게 출퇴근 시간이 변하지 않아서 출근하기 전 믿을 수 있는 돌보미 분에게 아이를 맡기고 퇴근하면 데리러 가고 있어요.

일을 이렇게 계속할 수 있는 건 남편의 도움이 큰데요. 신입사원 때는 임원이 돼야겠다, CEO가 되고 싶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냥 이 일을 계속하는 게 꿈이에요.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는 게 참 행복해요. 제 뜻을 알고 서울에서 근무하던 남편도 이곳으로 내려왔답니다

일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하다면?! 이것만은 준비하라!

Q. 현장에서 일하는 게 즐겁고 ‘공장 소리’를 듣는 것이 행복하다는 여성 엔지니어들. 누구보다 일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그녀들이 같은 꿈을 꾸는 후배들에게 해 주는 조언은 어떤 이야기일까요?

송민정 대리, 오송희 대리, 정혜성 대리 단체 사진

송민정 대리 l 직장은 인생에 정말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들어가고자 하는 회사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아봤으면 좋겠어요. 삼성토탈의 경우, 좋은 회사지만 지방에 있어서 본인과 맞지 않으면 일 할 수 없으니까요. 처음부터 자신한테 맞는지, 어떤 업무를 하는지 많이 알아보고 생각해 보세요.

오송희 대리 l  회사 와서 보니 대학교 때 전공 책이 많이 도움 되더라고요. 학교 때부터 목표와 진로가 확실해서 관련 수업을 잘 들어놓으면 나중에 꼭 도움이 될 거에요. 안 그러면 나중에 입사해서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답니다. 전공 공부 열심히 하세요~

정혜성 대리 l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여자라서 뭘 못하겠다고 한정한 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기만의 벽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많은 여성 엔지니어 후배들이 들어와서 여자라는 이유로 특별하게 주목받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어요.


삼성토탈 신입 여성 엔지니어가 밝히는 실전 면접 팁~!

삼성토탈 여성엔지니어 큰 언니들을 만난 후에, 이제 막 입사한 새내기 여성엔지니어들도 만나봤는데요, 취준생은 모두 주목! 후배들에게 생생한 실전 면접 노하우를 알려준다고 해요. 함께 만나볼까요?

공장을 배경으로 있는 이지나, 최지원 사원
왼쪽부터 이지나, 최지원 사원

Q. 앳된 모습이 정말 신입사원 같은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먼저 여성 엔지니어로 입사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지나 사원 l 학교장 추천으로 인턴 기회를 잡았는데요, 공장에서 일해 보면서 화학공학 엔지니어로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점에 매력을 느껴 지원했습니다. 작년 1월에 입사했고요.

최지원 사원 l 저도 인턴을 했었는데요, 많은 업무를 쉽게 처리하는 선배님들을 보고 저런 선배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 지원했어요. 저는 올 해 1월에 입사한 진짜 새내기랍니다.

이지나 사원의 안전모 이지나 사원의 안전모

Q. 모두 인턴을 하셨었네요~ 인턴을 하면 입사하는데 도움이 되나요? 면접 에피소드와 실전 팁을 알려주세요.

이지나 사원 l  저 같은 경우는 큰 도움이 되었어요. 면접을 보는 데 제 얼굴을 아시는 상무님이 들어오신 거에요. 갑자기 너무 긴장했는데, 오히려 ‘인턴 할 때 자신감 있던 이지나는 어디 갔느냐?’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주셔서 용기를 얻어 면접을 잘 볼 수 있었답니다.

최지원 사원 모습 “면접에서 자신을 어떻게 보여 줄 지 많이 고민하세요.” – 최지원 사원


최지원 사원 l  저는 취업을 대비해서 스펙을 쌓는 것보다는 면접에서 자신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많이 고민했어요. 모의 면접이나 취업 스터디 등을 통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요, 제가 여자 지원자에게 꼭 나오는 면접 질문을 알려드릴게요~*

女지원자 주목! 삼성토탈 면접 때, 이 질문 꼭 나온다~

1. 남자친구나 남편이 지방에서 일하는 걸 반대하면 어떻게 할 건가요?
2. 현장에서 일하는 데 여자라서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겠어요?


실전에서 답변은 어떻게?
먼저, 저는 1번 질문에 조금은 유쾌하게 ‘서산에서 배우자를 찾겠다! 서산에 뼈를 묻을 작정입니다.’ 라고 대답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2번에는 어릴 때 운동을 했던 경험을 말씀드리며 체력이나 남자 못지않은 의지를 보여 드렸어요. 아무래도 입사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표현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들과 함께 털털하게 일 할 수 있다는 점도 어필하는 게 중요하고요~
※본 답변은 최지원 사원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입사하기 전, 이건 꼭 필요해~!

하나. 자신감!
둘. 발표스킬과 파워포인트 능력
셋. 일명 ‘공대 영어’
※본 답변은 이지나, 최지원 사원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지나 사원 l 공장에 오면 여자가 별로 없어서 위축될 수도 있는데요, 자신감이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발표할 기회가 많아요.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할 수 있는 발표스킬과 함께 파워포인트를 깔끔하게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최지원 사원 l  업무를 하다 보면 문서가 다 영어예요. 1주일 정도 미국 출장도 다녀오고요. 일명 ‘공대 영어’가 필요하답니다. 지금 새 공장의 매뉴얼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원문 그대로 해석해도 안 되고, 공정적인 지식도 갖고 있어야 해서 쉽지 않네요.

Q. 마지막으로 회사와 지금 하는 업무와 생활에 대해서 만족하세요?

이지나 사원 말하는 모습“공장이 완공되면 엄청난 보람을 느낄 것 같아요. ” –이지나 사원

이지나 사원 l  제가 근무하는 방향족 2공장은 내년 연산 PX 100만 톤, 벤젠 60만 톤을 생산하는 2조 규모의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요, 현재는 업무량이 많아 조금은 벅차지만 새로 지어질 공장설계에 작은 부분이나마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공장이 완공되면 엄청난 보람을 느낄 것 같아요. 사실 이런 프로젝트는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기회라고 생각해요. 화학공학 엔지니어로서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 뿌듯하답니다.

최지원 사원 l  삼성은 배움의 기회가 많은 회사인 것 같아요. 3월에 이곳에 배치를 받고 열심히 배우는 중이라 업무가 끝난 뒤에도 공부를 하는데요, 사실, 일찍 퇴근하는 동기들 모습을 보면 부러울 때도 있지만 1달밖에 안 지났는데도 이야기를 해보면 제가 친구들보다 성장하고 있는 게 보이더라고요. 3~5년 후 훌쩍 성장한 제 모습이 기대돼요.

삼성그룹 소셜 친구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삼성그룹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는 소셜 친구들이 이공계 분야에서 진로와 취업 등 궁금한 점을 알아봤는데요~ 삼성토탈 여성멘토들이 어떤 답변을 해 줬는지 함께 볼까요~?

Q. 여성이 적은 분야에서 일하면 힘든 점도 많겠지만, 여자라서 더 도움을 받을 일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점이 장점인지 알고 싶습니다. (트위터/baby_ahn)
삼성토탈 여성멘토: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아닐까요? 일하다 보면, 대부분 다양한 부서와 사람들과 함께 진행하는데 이런 부분이 어느 정도 강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 특유의 꼼꼼함도 장점일 수 있고요.

Q. 신소재응용과 전공으로 생산직 쪽으로 취업하고 싶습니다. 생산직에서 여성이 일할  때 장단점과 취업팀을 알고 싶어요. (트위터/Fiction_Yea_22)
삼성토탈 여성멘토: 장점은 여성 인력에 대한 수요가 있는 제조업 회사는 다른 직군보다 여성 지원자에게 상대적으로 호의적이라는 점이 아닐까 싶고요. 단점은 생산직이 대체로 공장의 위치가 지방이다 보니, 지방근무가 불가피한데 상대적으로 낙후된 인프라나 문화, 여가 시설을 들 수 있겠네요. 취업 팁으로는 위에 말씀드린 면접 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Q. 출산과 육아 관련 복지는 어떤가요? 취직해도 임신하면 그만 두어야 하나요? (페이스북/ 이고은)
삼성토탈 여성멘토: 임신했다고 그만두어야 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 주변의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장기간의 육아 휴직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생명공학과를 졸업했는데요, 좋게 말하면 밝고 적극적인 성격이고, 나쁘게 보면 너무 튀는 성격입니다. 이런 성격과 잘 어울리는 직무를 찾고 싶습니다. (페이스북/Bo Seul Bak)
삼성토탈 여성멘토: 업무는 대부분 혼자 하기보다는 여러 사람과 함께하기 때문에 밝고 적극적인 성격은 회사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정 직무를 추천해드리면,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을 대하고 밝은 성격이 더욱 강점을 발휘하는 인사팀이나 영업/홍보팀은 어떨까요?

Q. 술을 잘 못하는 데 남자분들이 많으면 회사생활이 어렵나요? (페이스북/노지연)
Q. 상대적으로 여성의 수가 적은 엔지니어… 기술팀에서 회식 분위기는 어떤가요? (트위터/Seogooeun)
삼성토탈 여성멘토: 삼성에서는 변화주도 119 캠페인을 하는 등 술을 많이 먹지도, 강권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주량만큼만 즐기시고~ 술을 못 먹는다고 위축되어 있기보다는 대화나 적극적인 자세 등으로 회식을 즐겁게 즐기시면 좋겠네요.

누구보다도 현장과 자신이 하는 일을 정말로 사랑하는 삼성토탈 여성엔지니어 5인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이제 여성이 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는 게 느껴지지 않나요? 여러분도 절대 스스로 꿈의 한계를 짓지 않기로 약속~!

‘여기(女氣) 모여라’ 다음 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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