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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와 함께하는 특별한 봄나들이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따뜻한 봄, 여러분은 어떤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꽃구경도 좋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 어떠세요?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이
이제 곧 열리는 다양한 영화제를 소개합니다.


전통문화의 도시에서 만나는 영화 축제,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하면 비빔밥만 떠오르신다고요?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5월 3일까지 열려 전주의 봄을 무르익게 할 예정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매년 국내외의 쟁쟁한 작품들을 소개하며 많은 영화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올해는 지난 13회보다 상영 영화를 26편 늘렸을 정도로 해를 거듭하며 규모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올해 14번 째로 개최되는 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를 알리는 구조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눈여겨볼 만한 프로그램은 ‘지프 클래스’와 ‘지프 톡’이라는 관객과의 소통의 자리에요. 영화를 주제로 전문가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화와 관련된 심도 있는 학술행사까지 마련되어 있답니다. 좀 더 깊이 있게 영화에 빠져보고 싶다면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겠죠?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은 길거리 공연도 볼 수 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또 다른 매력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제가 진행하는 동안 거리 곳곳에서 길거리 공연은 물론 여러 인디밴드의 즉석 공연도 볼 수 있답니다. 영화만 보는 영화제가 아닌 다양한 공연, 행사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 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만큼 다녀오시면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에요. 전주 영화의 거리에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영화제 기간에는 차량이 통제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통문화의 고장에서 영화축제를 즐겨보세요!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JIFF)

기간 : 2013년 4월 25일 ~ 5월 3일 (9일간)
규모 : 총 190여 편에 달하는 세계 각국의 영화
장소 :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메가박스 전주(객사), 전주 고사동 영화의 거리 일대
홈페이지 : http://www.jiff.or.kr/index.asp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김선정 님의 전주국제영화제 기사 원문보기
http://www.youngsamsung.com/culture.do?cmd=view&seq=65450&tid=405


전 세계 단편영화가 모두 모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단편영화 좋아하시나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의 단편영화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소개합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펼쳐지는데요, 장르를 불문하고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전 세계 단편영화를 모두 만날 수 있답니다.

제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

특히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매년 주빈국을 선정해 그 나라의 걸작 단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바로 ‘중국’! 그래서 중국을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포스터를 제작했으며, 개막작 또한 중국을 대표하는 장 시츄안 감독의 작품으로 선정했답니다. 또한, 중국권 영화제 수상작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영화들의 포스터를 전시할 예정입니다.

봄에 만나는 영화제 인만큼 색다른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야외상영관에서 텐트와 돗자리를 깔고 영화를 볼 수 있는 텐트영화관 ‘영화, 피크닉을 가다’를 운영합니다. 따뜻한 봄날, 야외텐트에서 감상하는 단편영화 한 편. 생각만 해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죠?

멋진 영화의 전당 건물 모습.

경쟁부문 67편과 초청부문 75편을 포함한 총 146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라 그동안 단편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거나 단편영화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은 분들에게는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강제규, 류승완 감독 등 유명한 감독들을 배출한 영화제인 만큼 직접 가서 우리나라 영화계를 이끌어갈 새로운 감독을 미리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죠? 부산국제단편영화제로 색다른 봄나들이 다녀오세요~

제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usan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BISFF)

기간 : 2013년 5월 2일 ~ 5월 6일(5일간)
규모 : 경쟁부문 67편, 초청부문 75편을 포함한 146편의 단편영화
장소 : 영화의 전당 중극장과 소극장, 시네마테크, 중구 롯데 문화홀
홈페이지 : http://www.bisff.org/main.asp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김은정님의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기사 원문 보러 가기
http://www.youngsamsung.com/culture.do?cmd=view&seq=65635&tid=405


뛰어놀며 즐기는 독립영화 축제! 인디포럼

최근에는 상업영화만큼 독립영화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인디포럼’은 매년 5천여 명의 관객과 백여 명의 감독이 모여 함께 노는 흥겨운 독립영화 축제입니다.

축제 같은 영화제 인디포럼 2013 포스터

1996년, 젊은 감독들이 자신의 영화로 직접 관객을 만나기 위해 기획한 데서 출발해 이제는 독립영화감독들이 직접 만드는 국내 유일의 비경쟁 독립영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강렬한 인상을 주는 포스터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독립영화’만이 가진 남다르고 독창적인 에너지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영화제랍니다.

인디포럼은 5월 30일부터 시작이지만 벌써 서서히 예열 중!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다양한 행사들이 먼저 선을 보이는데요~ 5월 10일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옥상’에서 버스킹팀의 공연과 함께 인디포럼 상임작가들이 요리실력을 뽐내는 ‘맛없으면 뛰어내리는 옥상파티’가 열립니다. 이들의 요리실력이 궁금하다면 인디스페이스 옥상으로 올라가 보세요!

인디포럼 행사장의 모습

보통 영화제들은 화려한 개막식을 하지만 인디포럼은 조금 독특합니다. 특히 올해는 관객과 감독이 함께 뛰어노는 개막파티 ‘인디 캬바레’가 준비되어 있다고 해요! 모던록밴드 ‘3호선버터플라이’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인디포럼을 찾은 많은 관객들

영화제 동안에는 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만남 시간, 그리고 각종 기념품을 살 수 있는 번개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독립영화와 감독들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영화축제 인디포럼! 다른 영화제들과는 확실히 다른 인디포럼만의 색깔이 잘 드러나죠?

서울에서 즐기는 봄의 영화축제, 인디포럼! 영화도 보면서 신나게 놀고, 스트레스를 푸는 축제의 장에 함께 하세요!

제18회 인디포럼 (2013)

기간 : 2013년 5월 30일 ~ 6월 7일 (8일간)
장소 : 종로 롯데 시네마 피카디리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indieforum0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골뱅이님의 인디포럼 기사 원문 보러 가기
http://www.youngsamsung.com/culture.do?cmd=view&seq=60701&tid=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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