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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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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음악회부터 봄 나들이까지, 봄 맞이 사회공헌 소식!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장애인들이 쓴 창작시에 곡을 붙여 노래하는
국내 유일의 ‘창작음악회’부터~
저소득층 어르신들과 떠나는 ‘행복 가득 봄꽃 나들이’까지!
 
봄을 맞아 더욱 활발해진
삼성의 사회공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제3회 대한민국 장애인음악제와 함께 한 삼성전기

새봄을 맞아 기업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합니다. 지난 20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는 삼성전기가 자원봉사로 참여한 제3회 대한민국 장애인음악제가 열렸어요. 이 행사는 장애인들이 쓴 창작시에 곡을 붙여 노래하는 국내 유일의 창작음악제죠.

삼성전기가 제3회 대한민국 장애인음악제에 자원봉사 자격으로 참가했다

이번 음악제에선 전국의 장애인들이 보내온 창작시 324편 가운데 정호승·박남준 시인 등이 선정한 6편에 발라드, 힙합, 가스펠 장르의 작곡이 더해진 곡들이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그 중 ‘빛의 경전’을 지은 시각장애 1급의 손병걸 씨와 함께 노래를 부른 정명수, 하은씨에게 대상인 민들레상이 수여됐어요.

이밖에 ‘열등감’을 지은 이유빈 씨(20, 여), ‘백일홍 라면’을 지은 이승일 씨(23, 남), ‘생명의 신비’를 지은 심언애 씨(42, 여), ‘나 여기에 살아있다’ 를 쓴 구족화가 임인석 씨(43, 남)가 직접 무대에서 자작시를 읽으며 관객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제3회 장애인음악제에 자원봉사를 나선 삼성전기 임직원들

이날 자원봉사자로 나선 삼성전기 전현표 차장은 “장애인의 날이라고 해서 참여한 것이 아니고 함께 축제를 즐긴다는 기분으로 행사에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봄꽃 나들이를 다녀온 삼성중공업

한편, 삼성중공업 E&I사업부는 관악구의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과 함께 지난 17일 안성팜랜드로 봄꽃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관악구에는 신림종합사회복지관, 관악노인종합복지관, 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의 복지 기관이 있어요. 이번 행사는 관악구 지역의 7개 기관이 연합한 대규모 자원봉사활동이었습니다. 참여인원만 530여 명에 달했죠. 대부분 복지기관에 속한 자원봉사자가 행사에 동행했고, 참여한 기업은 삼성중공업이 유일했습니다.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이 관악구 어르신들과 함께 봄꽃놀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이 야외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얻고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어요.

모처럼의 나들이에 어르신들이 많이 즐거워 하셨다

어르신들은 이날 축산테마공원인 안성팜랜드에서 양떼목장과 타조목장을 체험했어요. 안성팜랜드에 조성된 초지는 MBC 드라마 ‘마의’의 촬영장소로 활용돼 유명세를 탔죠. 어르신들은 초지와 세트장을 둘러본 후 중요 무형문화재 3호인 남사당놀이터로 이동해 공연까지 관람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주말 뿐 아니라 평일에도, 그리고 이벤트성이 아닌 꾸준한 도움을 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신림사회복지관 김윤화 사회복지사는 “많은 기업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지만 대부분 주말 자원봉사활동을 선호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와 복지기관은 평일에 도움이 더 절실한데, 삼성은 사회공헌활동을 장려하는 회사 분위기 때문에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림사회복지관에서 10년째 급식봉사를 하는 이정희 자원봉사자는 “삼성인과 여러 차례 자원봉사활동을 함께했는데, 모든 분이 내 일처럼 열심히 해주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삼성중공업은 꾸준한 사회공언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내용이 다양해지는 요즘, 지역사회는 삼성을 비롯한 기업의 활동에 대해 어떤 바람을 가지고 있을까요? 김윤화 사회복지사는 “삼성이 봉사활동에 적극적이지만 매년 같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점이 아쉽다”면서 “노인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족에게도 사랑과 나눔을 전하는 활동으로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정희 자원봉사자는 “기업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라서 그런지 이벤트성, 홍보성 행사에 치중하는 면이 있어 아쉽다”면서 “최근 경기침체로 기업 후원이 많이 줄었는데, 삼성의 사장님께서는 경영환경이 어렵더라도 조금 더 아끼셨다가 자원봉사활동에 후원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습니다.

글 미디어삼성 김성수, 윤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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