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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樂서] 최소의 노력으로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인간관계 솔루션 노트 1탄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4월 2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열정樂서 ‘인간관계’ 솔루션 노트 1탄을 공개합니다~

삼성증권 박경희 상무와 마인드앤컴퍼니 양창순 대표,
이동진 칼럼니스트의 인간관계 솔루션 함께 보실까요?


삼성증권 박경희 상무의 조언 ‘헌신하면 돌아와요!’

삼성증권 박경희 상무의 솔루션 노트 1/2

22년짜리 인간관계 노하우의 핵심은 ‘마음공헌’

22년 동안 참 많은 고객을 만났습니다. 심지어 20년 된 고객도 있지요. 인간관계가 힘들다고요? 제일 기본은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 없이 헌신하는 겁니다. 마음공헌 하세요.

30분을 만나도 3년 만난 것처럼 만들어 주는 인간관계에서 변하지 않는 필살기를 소개합니다. 첫째는 디테일에 강해야 합니다. 경청하세요. 잘 들어야 상대방의 말 속에 숨은 속 뜻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진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짝사랑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던져 확신을 주세요. 저는 고객을 고객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멘토와 멘티처럼 특별한 관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믿게 되면 대를 이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요.

열정락서 강연하는 삼성증권 박경희 상무

이제는 노하우(Know-how)의 시대가 아니라 노후웰(Know-who well)의 시대예요. 인터넷 검색하면 노하우는 다 나옵니다. 이제는 누구를 알고 어떻게 융합할건지가 중요해요. 혼자 똑똑한 것이 아니라 융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이 경쟁력이 있습니다. 이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관계는 어질 인이 가능한 사람이에요.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여성임원을 꿈꾸는 친구들을 위한 취업 노하우

우리나라 여성임원은 1%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2% 여성임원이 있고, 제가 그 중 한 명입니다. 요즘 드라마 ‘직장의 신’에 미스 김이 나오는데요, 저도 1990년에 미스 박으로 시작했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여성임원을 꿈꾸시나요? 그렇다면 먼저,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일단 하고 싶은 일을 하다 보면, 언젠가 가고 싶던 곳에 있는 자신을 발견할 거에요. 그리고 경쟁력 높은 곳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편한 곳에서는 스스로 정체되기 쉬워요. 경쟁자가 있는 오늘은 피곤하지만, 5년이나 10년이 지나고 보면 크게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열정락서 강연하는 삼성증권 박경희 상무

일에서는 프로처럼 당당해야 하겠지만, 인간관계에서는 겸손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랫동안 일하고 싶은 동료로 남게 되고 롱런할 수 있어요. 일하다 보면 분명 힘든 순간이 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힘이 듭니다. 힘든 이 순간도 지나갑니다. 과거보다 중요한 건 오늘이고, 오늘 최선을 다하면 내일 기회가 생겨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기억하세요.

일과 가정, 연애 등 모든 걸 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슈퍼우먼은 없어요. 포기할 건 포기하고 솔직히 가족에게 이해를 구하세요. 제게도 가족의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 이 모든 게 가능했습니다.


마인드앤컴퍼니 양창순 대표의 조언 ‘인간관계, 10cm만 더 노력하자!’

마인드앤컴퍼니 양창순 대표의 조언 '인간관계, 10cm만 더 노력하자!'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그대, 칭찬을 연습하라!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사랑과 인정의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 기쁨을 느끼고, 살아가는 에너지원이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면서도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지요. 타인과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할 줄 아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4가지만 기억하세요.

열정락서 강연 중인 양창순 대표

첫째, 지금부터는 스스로 용서하는 거에요. 우리 뇌는 원래 부정적인 걸 더 잘 찾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음식에 독이 있는지, 누가 나쁜 사람인지 알아야 살 수 있기 때문이죠. 장점보다 단점이 잘 보이는 건 당연합니다. 둘째, 기대치를 낮추세요. 기대치가 높으면 그만큼 상대방을 인정하기 어려워집니다. 셋째, 쑥스럽다고 생각하지 말고 칭찬에 익숙해지세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거에요. 마음속 칭찬,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칭찬을 연습할 것! 칭찬은 노력이 있어야 하는 능동적인 행동이에요. 비난하고 싶은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고 연습해야 하죠.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 바로 ‘칭찬’입니다.

마인드앤컴퍼니 양창순 대표의 조언 '인간관계, 10cm만 더 노력하자!'

인간관계에선 50점이 만점! 난 참 괜찮은 사람이야~

우리는 모두 ‘세상에서 내가 가장 소중하고 가장 귀한 존재‘라고 여겨주길 바라는 심리가 있어요. 이게 바로 ‘나르시시즘’입니다. 나만큼 타인도 소중하다는 것만 염두에 두면 인간관계에서 생긴 모든 상처를 치유할 수 있어요. 나르시시즘을 활용해 인간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법칙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인간관계 연금술 솔루션을 제시한


첫째, 인간관계를 외국어 배우듯 하세요! 외국어를 배울 때 ‘저 언어 왜 저래?’ 이러지 않죠? 이처럼 타인을 비평하거나 평가하는 게 아닌,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거에요. 그리고 목표를 세워 매일 조금씩 반복하다 보면 분명 나아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인간관계에서는 50점이 만점이라고 생각하기!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는 바로 모두가 날 칭찬해주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50%만 칭찬해줘도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인간관계는 늘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완성형이 아닌 ‘진행형’이에요.

셋째, 한끝의 노력 ’10cm 법칙’을 기억하세요! 남에게 간섭하고 싶어도 딱 한끝 만큼만 줄이고, 칭찬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한끝 정도만 더 하는 거에요. 흔히 ‘깨알같다’는 표현 자주 쓰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깨알만큼 10cm, 한 끝만 노력하면 인간관계는 달라집니다. 작은 노력이 가져오는 ‘나비효과’의 기적을 믿으세요.


이동진 칼럼니스트의 조언 ‘좋아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 그냥 좋아해 버리세요~’

이동진 칼럼니스트의 인간관계 솔루션 노트 1/2

‘행복’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에서 오는 것

모든 사람과 친밀하게 잘 지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주 보는 사람, 잘 지내야 할 사람처럼 좋아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 그냥 좋아해 버리세요. 세상에 자기와 안 맞는 사람은 소수고, 대부분 저마다 장단점이 있는 비슷비슷한 사람입니다. 일단 좋아하기로 마음먹고, 함께 시간을 쌓아간다면 언젠가는 그 관계가 행복을 가져다줄 겁니다.

인간관계에 관한 오해와 진실!

기자라고 하면 사교성이 좋고, 아무하고나 쉽게 호형호제하고, 터프할 것 같죠? 하지만 전 그렇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기자생활에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런 사람은 이럴 것이다’는 고정관념인 ‘아이딜 타입(Ideal type)’을 버리세요. 그리고 ‘난 왜 그렇지 못할까?’ 속끓이지 마세요. 인간관계에서 정답이란 없습니다.

열정락서에서 인간관계를 주제로 강의하는 이동진 칼럼니스트

‘20대에는 인간관계에 미쳐라’, ‘인맥을 쌓아라’라고 조언하는 책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관계라는 게 책 읽고 한 두 가지 적용한다고 해서 잘될 리 없어요. 제가 작년부터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의 마음을 얻는 것도 엄청난 일입니다. 하물며 사람은 오죽하겠어요. 모든 걸 쏟아부어도 될까 말까 한 것이 인간관계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목적을 이루거나 인맥을 넓히기 위해 어장관리 하면 상대방도 느낄 거에요.

이동진 칼럼니스트의 인간관계 솔루션 노트 2/2

불가근불가원!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비행기에서 가장 싫은 사람은 아마 옆자리 앉는 사람일 겁니다. 공간이 너무 좁으면 불쾌할 수 있어요. 인간관계란 결국 ‘공간’의 문제입니다. 끈끈하고 가까운 관계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며, 반대로 독불장군처럼 혼자 서는 것도 문제죠.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서로가 편한 적정 거리를 찾으세요.

인간관계에 도움을 주는 4가지!

원만한 인간관계에 도움을 주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선 자주 만나는 사람과 잘 지내세요. 매일 보는 직장 동료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한 달에 한 두 번 만나는 친구들에게서 풀려고 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영향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좋은 영향을 계속 받다 보면 언젠가 자기만의 ‘스타일’이 생깁니다. 무조건 차단하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될 수 있어요.

열정락서에서 인간관계를 주제로 강의하는 이동진 칼럼니스트

선의와 민폐를 혼동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 사이에 새벽 2시에 카톡 메시지 보내는 것쯤이야~’라는 생각은 사실 자기 욕망일 수 있어요. 나와 타인이 생각하는 선의의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세요. 마지막은 성실함인데요. 인간관계에서 한 두 번 잘할 순 있지만, 그것을 계속 이어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꾸준히 성실하게 시간을 쌓아가는 관계는 여러분께 행복을 가져다줄 거예요.

열정樂서 시즌4 일정 자세히 보러가기
http://passiontalk.youngsamsung.com/schedule.do?cm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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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rehdals

    오 잘 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동진 님의 글을 여기서 보네요ㅎ
    역시 말을 잘 하신다는… ㅋ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이동진 멘토의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른 멘토들의 솔루션 노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

  • dlehdwls

    이동진 평론가님 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일부분 스크랩합니다.^^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삼성이야기에 자주 찾아 주세요. ^^

  • ChinaIPC

    좋은 내용이네요. 중국에서도 열정락서와 같은 활동이 있었으면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이런게 바로 제일 좋은 GWP죠.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감사합니다. 항상 생생한 솔루션 노트를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 http://blog.daum.net/tjtjddjs 서성언

    이제는 노하우(Know-how)의 시대가 아니라 노후웰(Know-who well)의 시대예요. 이제는 누구를 알고 어떻게 융합할건지가 중요해요. 감동입니다.^^

    불가근불가원!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비행기에서 가장 싫은 사람은 아마 옆자리 앉는 사람일 겁니다. 예쁜 여성 이라면..? 공간이 너무 좁으면 불쾌할 수 있어요. 늘 느끼는 일상들 동감입니다.!! 유익한 글 잘포스팅 하였습니다.~~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노후웰(Know-who well)과 불가근불가원! Sam도 많이 인상 깊었답니다.
      5월 14일에 공개될 열정락서 인간관계 2편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