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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영어도 실력 쑥쑥! 삼성 드림클래스 수업현장에 가다!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수업, 삼성 드림클래스! 

성적 향상은 물론 미래를 위한 꿈을 찾아 주고 있는데요~
방과 후 드림클래스가 열린 백석중학교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학습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현장으로 함께 가 볼까요?


삼성 드림클래스 수업현장에 가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과외를 받을 형편이 안 되는 중학생 가운데 선발해 방과 후 주 2회 영어·수학 과외 지도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삼성 드림클래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지 1년이 지나고 2013년 고교 입시에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올해 과학고에 3명, 외고에 6명, 자율형 사립고에 19명, 마이스터고에 12명이 합격했습니다.

드림클래스는 성적 향상과 더불어 저소득가정 중학생이 자신감과 희망을 품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갖게 하는 교실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방과 후 드림클래스가 진행되는 강서구에 있는 백석중학교를 찾아갔습니다.

서강대학교 수학과에 재학 중인 곽지훈 강사

수업 시작 전 서강대학교 수학과에 재학 중인 곽지훈 강사를 만났습니다. 그는 작년부터 드림클래스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솔직히 과외나 학원에 다닐 만한 형편이 안 되는 친구들이 많아요. 현실이 사교육 없이는 학업적으로 뒤처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 드림클래스가 이 친구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곽지훈 강사의 수업 모습

수업시간을 참관했습니다. 곽지훈 강사는 개인 과외 경험이 많아서 수업시간에 학생과 소통이 자연스러웠어요. 쉬는 시간에는 학생들이 다가와 개인적으로 질문도 하고 이야기도 나눕니다. 그가 가르친 학생 대부분은 성적이 향상되었다고 해요.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느냐는 질문에 “3학년에 올라간 한 학생은 축구 국제 심판의 꿈을 가지고 있어요. 비전을 품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대견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경인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강신우 강사

또 한 명의 대학생 강사는 경인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강신우 강사입니다. 그의 꿈이 선생님이기에 드림클래스가 자신에게 일석이조의 득이라고 합니다. 학비 지원뿐만 아니라 미래의 자기 일을 미리 경험해 볼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죠. 강신우 강사는 드림클래스를 처음 시작할 때 걱정이 많았습니다. 무심코 던진 말에 아이들이 상처를 받을 수도 있어서 말 한마디도 조심했어요. 3개월 동안 결석을 자주 하는 한 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자괴감마저 들었지만 학생과 진심으로 대화를 시도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수업에도 나오고 점점 성적도 올랐다고 합니다.

하루는 저한테 와서 “선생님 수업 오는 것이 좋아요” 라고 말했어요. 가르치면서 가장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학생의 모든 부모님과 통화해요. 우리 아이를 누가 가르치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요. 전화로 제 소개도 하고 이야기도 나눠요

이 과정으로 부모님도 믿고 맡길 수 있고,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도 높아졌습니다.

강신우 강사의 수업 모습

현재 드림클래스는 향상반, 실력반, 심화반이 있습니다. 개인 실력에 따라 반을 나눠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반은 소수정예로 이루어져 있고, 선생님과의 대화도 많아서 수업 분위기가 편안했습니다.

드림클래스

수업을 듣고 있는 중학교 2학년 박민영 학생은 “학원에서는 노트하고 문제 풀고, 선생님은 앞에서 문제 푼 것을 확인하는 정도예요. 그런데 드림클래스는 한 명 한 명 지도해주니 좋아요. 개인적으로 질문하기도 편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드림클래스에 참여한

장난기 많은 하승주 학생은 드림클래스를 통해서 아주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드림클래스에서 미리 공부하고 학교 수업을 들으니 훨씬 수월하고 흥미를 느낀다고 말했어요.

선생님이 무서울 때는 무섭다가도 잘해주실 때는 굉장히 잘해주시니 좋아요. 드림클래스에서 특히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됐어요. 선생님과는 개인적으로 채팅방에서 이야기할 정도로 친해져서 많은 이야기를 나눠요.

4월 현재 드림클래스 프로그램은 주중·주말교실을 합쳐 전국 158개 중학교에서 6,000여 명의 중학생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강사는 1,400여 명에 이르는데요, 여름방학에는 읍·면·도서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14개 대학에서 방학캠프가 열립니다. 이 캠프에는 4,700명의 중학생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2013년 드림클래스에 참가하는 중학생의 총인원은 15,000명, 대학생 강사는 4,4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글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최보승 /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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