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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樂서] 공부? 칭찬? 인간관계에 성공하는 방법은? 열정樂서 전북대 편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전주에 있는 전북대에서 ‘인간관계론’이라는 주제로
열정樂서 강연이 열렸습니다!

인간관계는 결코 공부해서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칭찬과 인정,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멘토들의 강연!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멘토들의
주옥같은 강연을 들어볼까요?


열정樂서 시즌4, 그 여섯 번째 강연

어렵게 느껴지는 인간관계를 주제로 열정락서 전북대편이 열렸다

모든 일에 부정적인 하진, 칭찬 앞에 부끄러움이 앞서는 은진. 상대방의 실수에 너그럽지 못한 우리에게 인간관계는 장벽으로 다가왔습니다. 4월 23일, 열정樂서 <인간관계>편을 통해 그 해답을 찾고자 전주 전북대학교에 방문했습니다.

멘토에게 궁금한 점을 강연을 듣기 위해 모인 멘티들이 적어보았다

마인드앤컴퍼니 양창순 대표, 삼성증권 박경희 상무,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말하는 인간관계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어렵고 까다로운 건 아닐지, 영어 공부하듯 인간관계도 공부해야 하는 건 아닐지 걱정이 앞섭니다.

인간관계는 칭찬, 인정,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해요

양창순 대표는 인간관계는 칭찬, 인정,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답정너’,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라는 문장의 줄임말이에요. 여기에서 대답은 바로 화자가 원하는 대답을 말합니다. 좋은 이미지로 비치는 말은 아니지만, 양창순 대표는 ‘답정너’가 잠겨 버린 인간관계를 풀어 줄 열쇠라고 말했어요. “내 새 옷 어때? 멋있지?”라는 질문에 “너 그 옷 정말 멋있고 잘 어울린다”고 해줄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하다는 말이죠.

남을 향한 칭찬에는 인색하고, 본인을 향한 칭찬은 갈망하는 것이 인간이에요. 양 대표는 이를 정신의 생존을 위한 인간의 심리, 바로 나르시시즘이라고 했어요. 나르시시즘은 바로 ‘자기애’입니다.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 나를 세상 사람 모두가 인정해주기를 바라죠. 사랑과 인정에 대한 욕구가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성공을 바란다면 이런 나르시시즘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양 대표는 말했어요.

최소의 노력으로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칭찬이다. 칭찬과 인정,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관계를 만들어 보자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가 보세요

삼성증권 박경희 상무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진정성있게 다가가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열정樂서 강연 전, 광주에서 고객과의 미팅이 있었다는 삼성증권 박경희 상무. 서울에서 광주까지 버스로 달려 4시간이지만, 고객과의 미팅은 단 10분이었다고 하네요. “비효율적인 미팅이라 생각하시죠? 저는 4시간을 달렸지만, 그 고객님은 LA에서 13시간을 날아왔어요. 오늘의 10분 미팅을 고객님과 저는 3년 동안 기다렸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만족스럽기에 아쉬움이 없어요. 한 번을 만나도 100번을 만난 것처럼, 짧은 시간을 만나도 매일 만난 것처럼. 어떻게 해야 이런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는지 한 번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강연장을 찾은 1,700명의 멘티와 만나는 시간은 단 30~40분에 그치지만, 앞으로 어떤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지는 무한하기에 이 순간이 소중하다는 박 상무. 인간관계는 자기가 원하는 시기에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만날 때 최선을 다해 헌신해야 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강연을 듣고 있는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장하진 기자

박 상무의 인간관계 솔루션은 먼저 디테일이에요. 사람은 세심한 관심에 더 크게 감동합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사람이 본인을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더 그 사람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해요. 또한, 진정성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믿음은 에너지이고, 내가 느끼는 대로 상대방도 느껴요. 진정성을 가지고 사람을 대할 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거죠. 많은 사람 중 하나가 아닌, 특별한 한 명으로 대할 줄 알아야 한다고 박 상무는 강조했습니다.

인간관계는 테크닉이 아니에요

이동진 멘토는 인간관계는 공부해서 되는 것이 아니며, 정답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사람 사이의 공간이 좁을수록 좋은 것도, 넓을수록 좋은 것도 아니에요. 모든 일은 적당할 때 그 빛을 발하죠
이동진 영화평론가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해보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혼자 먹은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먹은’ 음식이 떠오를 거에요. 누군가와 함께했을 때 행복했다는 것은 인간관계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사람과 쉽게 터놓고 지내지 못하는 내성적인 성격 탓에 기자라는 직업이 맞지 않을 수도 있었을 이동진 멘토예요. 그가 13년간 기자생활을 버텨 낸 것처럼 인간관계에는 정답이 없다고 합니다. ‘이게 답이다’, ‘이렇게 해야 한다.’ 할 수 있는 장르가 아니라는 말이죠.

“인간관계를 토익, 텝스 마냥 점수로 환산하는 서적들이 넘쳐 나고 있는데 그건 말이 안 돼요. 인간관계는 테크닉이 아니에요. 공부해서 점수가 오르는 그런 인간관계는 없어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의 마음 얻기도 어려운데, 하물며 사람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여기에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말한 인간관계의 솔루션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 하지 마세요. 자주 만나는 사람과 잘 지내려고 노력해야 해요. 일상에서 자기가 좋아할 필요가 있는 사람을 좋아해 버리자는 거예요.” 인간관계는 한 번은 쉽지만, 꾸준히 유지하는 게 어려워요. 성실하게 대해야 인간관계가 성장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열정락서 전북대편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그룹 에픽하이

글  / 사진 삼성그룹 대학생 기자단 장하진, 이은진 기자

열정樂서 시즌4 전체일정 보러가기
http://passiontalk.youngsamsung.com/schedule.do?cm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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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우

    칭찬하라.. 가식없이 진심처럼 느껴져야될텐데ㅜ 안그럼 역효과ㅜㅜ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마음을 담아 칭찬하시면 상대방도 충분히 진심으로 받아들일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