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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코디 추천! 제일모직 MD가 제안하는 상황별 패션 팁!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오늘은 뭐 입지?’
요즘처럼 계절이 바뀌거나,  결혼식, 소개팅처럼
중요한 날에는 고민이 더 심해지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제일모직 MD의 옷 잘입는 노하우!
출근길, 소개팅 옷차림부터 결혼식용 정장까지~ 함께 알아볼까요?


옷 잘 입는 직장인 되는 법은?

오늘은 뭐 입지? 출근하기 위해 옷장 앞에 서 봐도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옷장 속 많은 옷을 두고 대부분이 옷이 없다고 한숨을 내쉬곤 해요. 이런 고민, 여러분도 한 번쯤 하셨죠?

요즘처럼 계절이 바뀌는 시기나 결혼식, 소개팅 등 중요한 모임이 있는 날엔 이런 고민이 더 심해지는데요. ‘작년 이맘땐 뭘 입었지? 벗고 살았나?’ 싶을 정도로 옷은 사도 사도 늘 부족합니다. 철마다 옷을 몇 벌씩 구매하지만, 옷 잘 입는다는 말은 듣기 어려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옷 잘 입는 직장인이 되기 위한 ‘제일모직 MD들의 노하우’를 지금 공개합니다.

마네킹이 입은 옷을 그대로 구매하지 말고, 구매  입어보세요!

의류매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마네킹일 거예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스플레이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마네킹이 입은 옷을 보면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옷의 패턴을 보고 배움으로써 쇼핑에 참고할 수 있고요. 심지어 어떤 사람은 직원의 ‘잘 어울리세요.’라는 말에 혹해 마네킹이 입은 옷을 그대로 구매하기도 해요.

하지만 자기만의 신체적 특성을 파악하지 못한 선택은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마네킹은 이상적인 신체 비율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에요. 그러기에 본인이 입었을 때는 생각만큼 어울리지 않을 수 있어서, 구매 전에 꼭 입어 봐야 합니다.

배색을 활용(바지와 신발)하여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한 예
배색을 활용(바지와 신발)하여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한 예
자신의 신체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배색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가 짧은 것이 약점인 사람이라면 신발과 바지의 색을 유사하게 코디하세요. 다리의 시작과 끝을 가리는 것입니다.

남성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바지 기장을 약간 길게 해서 입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지 끝단을 복숭아뼈에서 끝내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할 수도 있어요. 바지를 배꼽에 걸쳐 배 바지로 입기보다는 허리선에 걸치는 것이 더 세련되고 산뜻해 보입니다.

TV, 인터넷,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쏟아지는 패션 정보들. 하지만 글로만 읽어서는 도무지 감이 오지 않죠? 제일모직 MD들과 다양한 상황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해 보았습니다.

설레는 첫 만남, 소개팅

상대방을 처음 만나는 소개팅에선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은데요.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소개팅 옷차림. 제일모직 니나리치 박종건 MD와 에피타프 송미정 MD가 직접 착용해 봤습니다.

소개팅 자리에 맞는 옷을 코디한 에피타프 송미정 MD
에피타프 송미정 MD
소개팅 자리에서 세련된 옷차림은 소개팅의 성공률을 높입니다. 다만, 정장은 상대방에게 ‘선 자리’라는 느낌을 주어 부담을 줄 수도 있으므로, 2~3가지 색을 사용한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정돈된 느낌을 주세요. 과도한 액세서리는 상대의 시선을 분산시키므로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개팅 자리에 어울리는 옷을 코디한 니나리찌 박종건 MD
니나리치 박종건 MD
캐주얼한 셔츠와 바지, 재킷을 조합한 믹스매치는 깔끔한 첫인상을 줍니다. 위 사진과 같이 상의와 하의, 재킷을 유사한 색감으로 맞춰 코디하면 산뜻하고 정돈된 인상을 상대에게 어필할 수 있어요.

결혼식용 정장 한 벌로 봄부터 겨울까지?

3월이 되자 결혼식이 연달아 이어집니다. 결혼식에선 평소에 입지 않던 정장을 꺼내 입는데요. 결혼식 하객으로 온 어여쁜 신부 친구들, 멋진 신랑 친구들에게 잘 보여야 하고, 무엇보다 기념사진을 찍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혼식 때마다 정장을 살 수는 없고 그렇다고 결혼식 시즌을 정장 한 벌로 버틸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올봄, 결혼식에선 어떻게 입으면 좋을까요?

결혼식용 정장을 코디한 에피타프 송미정 MD

트위드 재킷은 여성스러움과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재킷 안에는 미니스커트나 스키니 진을 입어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요. 밝은색의 신발과 적절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도 주세요.

결혼식용 정장을 코디한 니나리치 박종건 MD

남성 정장은 눈에 띄는 라펠과 체크무늬로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행커치프와 양말 등 약간의 변형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요. 셔츠는 흰색뿐 아니라 데님 형태를 입어서 신선함을 줄 수 있습니다.

출근이 기다려지는 산뜻한 옷차림

특별한 날엔 누구나 평소보다 신경 써서 옷을 입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인연은 무심코 지나친 지하철이나 점심시간에 들른 커피숍에서 만날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전쟁 같은 출근 시간에 신경 써서 옷 입기란 쉽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자신만의 출퇴근 스타일을 만들어 보세요.

출근길 스타일로 코디한 에피타프 송미정 MD

무난한 검정 원피스 위에 흰색 재킷을 입었습니다. 흰색과 검은색, 두 원색의 조화는 단정하며 깔끔한 분위기를 주고요. 흰색 상의에서 검은색 라펠이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출근길 스타일로 코디한 니나리치 박종건 MD

일교차가 큰 봄에는 오전엔 셔츠 위에 카디건을 입고 낮엔 묶어서 목에 걸치세요. 색감 있는 운동화나 로퍼를 신고 요즘 유행하는 포트폴리오백, 백팩을 착용해도 좋습니다.

2013 S/S 시즌 여성복 트렌드는 신체 실루엣을 적당히 드러내면서 색상에 포인트를 많이 준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네온컬러가 유독 눈에 많이 띄기도 해요. 남성복은 슬림한 몸매를 강조하는 디자인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공통적으로는 옷의 조직감이 드러나면서 시원해 보이는 옷(리넨 소재 등)이 많이 활용되고요. 캐주얼과 포멀함의 믹스매치가 유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옷 잘입는 사람이 되는 지름길은 ‘시행착오’입니다. 매일 면바지에 카라티를 입는 임직원들에게는 이를 두려워하지 않을 ‘용기’가 필요해요.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인 경험치는 패션의 안목을 높여 줍니다.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옷 잘입는 직장인으로 거듭나세요!

글 미디어삼성 박종재 기자, 강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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