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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樂서] 여자이기 때문에 를 극복하는 방법?! 이화여대 편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다섯 번째 열정樂서의 주제는 ‘여대생’으로 이화여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주하 앵커, 삼성전자 원기찬 부사장,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들려주는 솔직한 솔루션, 그리고 여대생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공개합니다! 


열정樂서 시즌4 다섯 번째 강연 – 이화여대 편

열정樂서 보러 온 육군사관 생도입니다!


열정樂서 보러 온 육군사관 생도입니다!

지난 4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열정樂서 여대생 편. 행사장 앞에는 눈길을 끄는 참석자들이 있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이경희 생도는 “남자가 많은 사관학교에서 여자는 소수파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열정樂서에서 여자가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을 배우고 싶다“고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열정樂서 시즌4 다섯 번째 강연 - 이화여대 편

열정樂서 시즌4는 취업과 진로, 외국어 정복 등 젊은 층에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주제로 열립니다. 이화여대에서 열린 여대생 편은 아직 우리 사회에서 소수로 인식되고 있는 여자들에게 여성의 강점을 알리고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열정樂서 시즌4 다섯 번째 강연 - 이화여대 편

참석자도 여대생 우선이었고, 강사도 여학생을 위한 맞춤으로 구성되었는데요, MBC 김주하 앵커, 삼성전자 원기찬 부사장,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멘토로 나섰고 인디밴드 10cm가 마무리 공연에 올랐습니다.

기자 시절 여자라 차별 받았지만, 실력으로 뛰어넘어

김주하 앵커는 MBC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겪었던 에피소드

김주하 앵커MBC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습니다. 남자 기자는 서로 ‘선배’라는 칭호를 쓰면서 여자 기자는 ‘~씨’라는 호칭을 썼다고 하는데요, 언뜻 들으면 예의 바른 표현 같지만, 속내는 달랐습니다. 여자 기자가 임신이나 육아 때문에 야간 숙직에서 간혹 빠지기 때문에 선배로 여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김 앵커는 남자 기자들에게 우리도 숙직한다고 말했고 그제야 선배라는 호칭을 들었다고 합니다.

TV를 옆에서 진행하는 스탠딩 뉴스를 제안했을 때도 거절당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여자 앵커는 스탠딩 뉴스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김 앵커는 실력으로 벽을 뚫어야겠다고 다짐했고, 마침내 여자 앵커로 스탠딩 뉴스에 서게 됐습니다. 그는 또 남자가 당연하게 얻었던 것을 여자는 투쟁해서 얻어낼 수밖에 없었던 사회 구조를 지적했습니다. 참석한 대학생에게는 옛날과는 달리 여성의 역량을 사회가 점점 인정하고 있다면서 자신 있게 세상의 중심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삼성이 바빠서 결혼 못한다고? 남자 직원 많아 자가소비 가능해!

삼성전자 원기찬 부사장

삼성전자 원기찬 부사장삼성전자의 22%가 여성인력, 여성 임원도 25명으로 국내 기업 중 가장 많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삼성에 입사하면 바빠서 결혼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삼성이야말로 자가소비가 가능한 곳이다. 자가소비란 말은 우리 집에서 만들어서 소비한다는 뜻이다. 삼성은 매년 4,000여 명의 신입사원이 들어온다. 남자를 만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말해 여대생 관중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원 부사장은 “삼성인 88%가 육아휴직 사용한다. 또, 자율출근제를 시행하기 때문에 집에서 아이를 보다가 1시까지 출근해도 된다”며 여성 인력을 위한 제도도 소개했습니다. 대학생들에게는 진로를 정하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먼저 질문해 보라고 주문했는데요,

“수다 떠는 게 좋다면 심리상담사가 잘 맞고, 파티를 좋아한다면 파티플래너가 직업으로 맞는다는 것이다. 그는 또 생각하고 있는 분야가 잘하지도 못하고, 의미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다면 다른 분야를 찾아보라”고 조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 부사장은 어떤 스펙도 각자의 스토리를 이길 수 없으니, 스토리를 발굴하라는 말로 강연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임신과 출산 겪고 대표 뮤지컬 배우로 성장

관객의 힘찬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다음 강사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관객의 힘찬 박수를 받으며 등장한 다음 강사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었습니다. 최씨는 2층 관객 통로에서 들어와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무대로 올랐습니다. 뮤지컬 배우다운 등장 퍼포먼스였어요. 최씨는 한참 잘 나가던 시절,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동료로부터 배우 생활이 끝나지 않겠느냐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임신과 출산은 몸이 재산인 배우에겐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출산 6개월 만에 뮤지컬 렌트의 미미 역할을 제안받았습니다.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 때문에 열심히 몸을 만들었고 출산한 지 1년도 안 되었지만 렌트 공연에 출연했고, 약 한 달간의 공연은 전회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동료의 걱정을 보기 좋게 날려 버린 것입니다.

임신과 출산 겪고 대표 뮤지컬 배우로 성장

최씨는 자신의 에너지는 ‘웃음’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씨는 항상 웃고 긍정적인 생각을 한 덕분에 중학교 2학년 딸을 둔 40대 엄마지만 20대, 30대처럼 젊게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뮤지컬 배우답게 크고 길고 온몸으로 웃는 방법을 보여 주기도 했답니다. 최씨는 맘마미아 수록곡을 비롯한 뮤지컬 노래 3곡도 강연 중간 열창해 열정樂서 강의장을 공연장처럼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면접 화장법을 소개

한편, 강연 중간에는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면접 화장법을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신뢰감을 주기 위해선 과도한 색깔이나 펄이 들어간 제품은 절대 쓰지 말고 깔끔한 피부표현을 신경 쓰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정샘물 아티스트가 말하는 면접 화장의 Do & Don’t

메이크업
DO:
자신감 있는 메이크업, 잡티와 상처 가리기, 신뢰감과 호감을 높이는 메이크업, 지속력 있는 화장품의 사용
DON’T: 너무 트랜드한 메이크업, 야하거나 진한 메이크업, 과하게 연장된 속눈썹, 지속력 없는 화장품의 사용, 두꺼운 베이스, 펄감이 많이 제품

헤어
DO:
자연스럽게 푼 긴 머리, 깔끔한 단발 머리, 단정하게 묶은 머리
DON’T: 어눌해 보이도록 얼굴을 많이 가린 머리, 머리띠 등 과한 헤어 액세서리, 지나친 염색, 자연 모발이 자라난 염색 모발, 푸석해 보이는 머릿결


엔딩 공연 무대를 장식한 인디밴드 10cm
엔딩 공연 무대를 장식한 인디밴드 10cm
엔딩 공연 무대를 장식한 인디밴드 10cm

여성의 역량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달라졌고, 지위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강연장에 모인 여대생이 여성의 강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사회의 주역으로 당당히 서길 기대해 봅니다.

글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임은정 / 김준영

열정樂서 시즌4 일정 자세히 보러가기
http://passiontalk.youngsamsung.com/schedule.do?cm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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