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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 대산 사업장의 조금은 특별한 식목행사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삼성토탈 대산 사업장에서 53기 신입사원 30명이
부모님께 감사의 카네이션도 달아 드리고,
가족행복나무에 소망카드도 적고, 배롱나무 묘목도 심었다고 합니다.

훈훈했던 식목행사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 볼까요?


삼성토탈 대산 사업장의 특별했던 식목행사

삼성토탈 대산 사업장에서 조금은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2013 우리 공장 푸르게’라는 이름의 식목행사였죠. 이 행사는 석유화학 공장이 가진 굴뚝 산업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환경 그린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다섯 번째입니다. 삼성토탈 대산 사업장은 지속적인 노력으로 사업장 곳곳에 4만 7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왔고 산소 가득한 사업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답니다.

산소 가득한 사업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삼성토탈 대산사업장

삼성토탈 대산 사업장 이번 식목행사가 더 특별했던 이유는 53기 신입사원 30명과 그 가족이 함께했기 때문이에요. 행사를 준비한 삼성토탈 김왕수 차장은 “나무가 자라듯 삼성토탈에 보내준 귀한 자녀의 성장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가족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행사 시간이 가까워져 오면서 전국 각지에서 출발한 신입사원의 가족들이 속속 도착했어요.

삼성토탈의 랜드마크가 되어 버린 '랜드마크 포토존'

사업장에 들어선 가족들의 시선을 맨 처음 사로잡은 것은 대형 꽃장식이었습니다. 삼성토탈의 랜드마크가 되다시피 한 ‘랜드마크 포토존’으로 불리는 곳이에요. 이곳을 본 가족들은 석유화학공장이라 걱정했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며 대산 사업장의 첫인상을 전했습니다.

오전 10시가 되자 30명의 신입사원과 가족,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작은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성장한 신입사원들이 부모님에게 삼성토탈인으로 정식인사를 하는 자리였죠. 그룹연수에서 지금까지의 활동상을 담을 UCC 영상이 상영됐고, 부모님 은혜에 감사를 표하는 카네이션 전달식도 열렸습니다.

부모님께 꽃을 달아드리고 있는 김영래 사원

이날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김영래 사원은 “아들이다 보니 평소에 부모님께 감사한다,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기 어려웠는데 회사에서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그 마음을 대신할 수 있었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후에는 대산 사업장 내 생태공원에서 식목 행사가 열렸어요. 손석원 사장과 박성훈 부사장 등 임직원과 가족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배롱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식목 행사가 시작 되었다

배롱나무 묘목심기로 시작된 행사에선 과실수와 벚나무 묘목 등 모두 2만여 포트를 심었습니다. 특히 신입사원 가족은 매실과 살구, 감 등의 과실수를 심었는데, 이름 하여 ‘가족행복나무’였습니다.

가족행복나무에 걸린 가족 소망 카드

가족의 소망이 가득 담긴 소망카드와 함께 이 ‘가족행복나무’에는 삼성토탈인이 된 자녀의 꿈과 소망이 담긴 가족소망카드가 걸렸습니다. 나무의 성장과 함께 자녀의 성장을 기원하는 작은 의식이었죠.

손석원 사장은 “앞으로 자라날 가족 나무가 땅에 깊게 뿌리 내리듯이 직원들도 회사에 깊은 뿌리를 내리며 나란히 성장해 가자”고 했습니다. 특히 손 사장은 감나무에 감이 열리면 수확해 부모님 집으로 보낼 것을 약속하며 식목행사의 의미를 살렸습니다.

식목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

함께 가족행복나무를 심었던 이창원 사원의 아버지 이진권씨는 “가슴 벅찬 감동의 하루였다.”며 “내 자녀가 이런 회사에 다니고 있어 너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기자의 어머니 유경림씨도 “감나무 뿌리가 영양소를 쭉쭉 빨아들이듯, 내 자녀가 회사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만족해했습니다.

신입사원과 신입사원의 가족 그리고 회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나무를 심었던 4월의 어느 따뜻한 봄날. 그 마음 그대로 신입사원 30명과 가족행복나무도 무럭무럭 자라 삼성토탈의 미래와 함께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글 미디어삼성 홍혜원 기자
* 사진 출처: 삼성토탈 임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기록문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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