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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담양 전통한과를 지키는 에스원 최복주 선임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첨단 보안회사 에스원이 전통 한과를 지킨다?!

‘전통’ 담양 한과를 만드는 박순애 명인과
‘첨단’ 보안회사 에스원 최복주 선임의 아름다운 인연!

에스원 블로그가 전해드립니다.
(http://blog.s1.co.kr/304)


최복주 선임과 박순애 명인의 아름다운 인연

담양 전통 한과 이루화를 아시나요? 담양 청평은 예부터 쌀엿과 조청 등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이를 이용한 한과로도 매우 유명하답니다. 특히 우리 땅에서 자란 천연 재료와 전통 방식으로 최고의 한과를 만드는 박순애 명인의 아루화는 그 맛과 아름다움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전통 한과의 대표 중 한 분인 박순애 명인과 에스원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해서 담양으로 향했는데요. 가족 같은 이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박순애 명인과 최복주 선임의 아름다운 만남

에스원 광주 25호! 에스원 광주 25호!
담양한과 침입 이상! 담양한과 침입 이상! 신속히 이동 바랍니다.
에스원 광주 25호! 담양한과 수신했습니다. 도착 3분 전입니다. 안전운행하겠습니다!

긴급 출동을 알리는 무전기 너머 소리에 부리나케 담양한과로 출동하는 에스원의 서광주지사 담양사무소 최복주 선임과 정유성 선임. 실제로 도둑보다 오작동으로 벨이 잘못 울리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그들은 단 한 번도 늦거나 불평을 표한 적이 없습니다.

출동 준비 중인 최복주 선임

이러한 모습에 대한민국 대표 전통 한과를 만드는 한과 명인 박순애 대표는
날씨가 춥거나 할 때 오작동으로 먼 길을 달려오게 할 때는 정말 미안하죠. 하지만 그 미안한 마음도 갖지 않도록 친절한 미소로 화답해주는 최복주 선임과 에스원 직원들이 있어 정말 든든합니다

라며, 최복주 선임과 정유성 선임 앞에서 끊임없이 칭찬을 하셨는데요~ 이들이 장비 점검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동안 최복주 선임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지막이 꺼내 놓으셨습니다.
때로는 퇴근 후에 문을 제대로 잠갔는지 불은 껐는지 긴가민가할 때 있잖아요. 누구 하나 되돌아오기 어려울 때에도 최복주 선임만 있으면 걱정이 없어요. 자식에게도 부탁하기 어려운 다소 불편한 일도 최 선임님은 아들같이 살뜰히 챙겨주거든요


전통과 첨단보안의 인연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은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선정된 아름다운 농촌 관광 마을인데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고풍스러운 옛집, 고즈넉한 돌담길 등으로 유명하지만, 이곳에 또 하나의 명물이 있었으니, 바로 ‘담양한과 아루화(Aroohwa)’ 입니다.

담양의 명물, 담양한과 아루화

문화유씨 6대 종손인 박순애 명인은 1976년 충남 논산에서 담양으로 시집오면서 11남매의 큰며느리로 제사음식을 배우면서 한과 또한 직접 만들었고, 이후 무형문화재인 최영자 선생에게서 배운 의례음식과 그동안 배운 집안의 한과 제조 비법이 입소문을 타면서 1997년 비로소 담양한과 아루화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어 또 찾게 된다는 그 유명한 아루화가 바로 이곳, 담양한과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죠. ^^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어 또 찾게 된다는 아루화

하지만 전통의 담양한과와 첨단 보안 회사인 에스원 조금은 거리가 있어 보이는 것이 사실인데요~ 이에 최복주 선임은

한과를 만들기 위해 이곳에서 소비되는 원재료 양이 얼마인지 아세요? 쌀만 해도 연간 40kg이 3,000~4,000포대에 이르고 우리 밀, 우리 깨 등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물이 이곳에 보관됩니다. 명인 타이틀을 갖고 계신 만큼 박순애 대표님은 원재료를 까다롭게 관리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청결하고 안전하게 보관하느냐의 문제가 굉장히 중요해 그 부분에 중점을 두어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라며, 뒤쪽의 큰 공장을 가리켰습니다. 과연 최고의 맛을 위한 명인의 노력과 명인의 고민까지 모두 헤아리려는 최복주 선임의 정성이 느껴지는 것 같죠?


신속과 진실함으로 쌓은 신뢰

지금처럼 가족같이 함께 어울려 지내는 최복주 선임과 박순애 명인의 인연은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아루화의 보안을 담당하는 에스원

일반적으로 보안설계를 하려면 6개월 이상이 걸립니다. 공장 하나를 지을 때, 첫 삽을 뗄 때부터 동선 체크를 하며 담양한과에서 살았습니다. 일례로 이곳은 미닫이문을 많이 사용했는데, 미닫이문은 보안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래서 카메라, 열 감지기, 자동 잠금 시스템 등등 3단 보안을 할 수 있는 유리문으로 교체를 권했고, 그 이후 보다 청결하고 철저한 보안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경쟁 업체와 함께 담양한과의 보안과 안전을 맡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두 업체가 함께 지키면 보다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박순애 명인의 염려 때문이었죠. 하지만 어느 날 담양한과에 큰 사건이 발생하면서 에스원과의 본격적인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한과를 만드는 최복주 선임과 박순애 명인

과거엔 에스원과 경쟁사 두 업체 모두와 계약을 맺고 있었어요. 그러다 어느 날 한 공장에서 불이 났지 뭐예요. 불난 걸 아무도 몰랐어요. 최복주 선임이 최초로 발견하고 제일 먼저 출동해 119에 신고해주어 피해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화재 나기 한 달 전에 VIP 서비스로 화재복구지원금 서비스에 가입까지 해주셔서 예상치 못한 화재 보상금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죠. 그때 생각을 하면 지금의 에스원이 있다는 게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박순애 명인은 이러한 친절함과 가족처럼 대해주는 최복주 선임을 보면서 기존의 타 업체 보안 시스템을 모두 에스원으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한과를 만드는 최복주 선임과 박순애 명인

1, 2, 3공장 모두 에스원 세콤을 설치했습니다. 대문에 세콤 마크만 있어도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어요. 사람들이 세콤 달았다고 하면 아무래도 조심하기 마련이니까요. 제가 경험해봐서 그런지 에스원에 그저 믿고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인터뷰 중에도 한과 만들기를 체험하기 위한 대형 버스가 속속 도착하며 수많은 가족과 학생들이 찾았습니다. 그럼에도 그 어디에서도 경비원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는데요~ 박순애 명인이 에스원과 최복주 선임을 얼마나 믿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한과를 들고 웃고 있는 최복주 선임과 박순애 명인

최복주 선임이 막내아들 같아요. 근방에 올 일이 있으면 특별한 이유 없이도 들러서 보안 시스템을 점검하고 가죠. 그래서 예뻐할 수밖에 없습니다. 종종 한과도 같이 만들면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눕니다

대한민국 ‘전통’ 담양한과 박순애 명인과 ‘첨단’ 보안회사 에스원의 최복주 선임.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 다른 것 같지만, 서로의 분야에서 진심으로 한 길을 걸어온 모습이 너무나 닮아 있는 것 같죠? 그렇기에 이처럼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멋진 만남 이어가는 두 사람이 되길 바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으뜸’으로서의 멋진 모습도 많이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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