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삼성이야기

삼성이야기 메뉴보기

[삼성SDI] 이렇게 하면 봄 사진 잘 찍을 수 있다!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카메라 들고 나들이 많이 가시죠?

삼성SDI 사진 동우회 ‘일상’에서
따뜻한 봄 사진 잘 찍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린다고 합니다.

삼성SDI 블로그에서
사진 잘 찍는 방법 한 번 배워 볼까요?
(http://sdistory.com/60188581222)


봄 사진 잘 찍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지?

혹시 작년에 큰 히트를 했던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이라는 노래 기억하시나요? 1년이 지난 노래이지만 최근 벚꽃 피는 계절이 다가오면서 다시 음악 차트 순위권을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벚꽃 피는 이 봄날에 ‘벚꽃 엔딩’을 들으며 한 손엔 연인 혹은 가족의 손을 잡고 한 손엔 카메라를 들고 나들이 나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그런데 사랑스러운 연인, 귀여운 아이, 탐스러운 꽃송이를 어떻게 해야 잘 찍을 수 있을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이런 분들을 위해 삼성SDI 사진 동우회 ‘일상’과 함께 따뜻한 봄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자~ 여러분 함께 확인해보아요~ 찰칵!!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Tip 1. 빛으로 그리는 그림, 사진!

사진은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라는 말을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요. 그만큼 사진을 찍을 때 빛이 중요하고, 영향을 많이 미친답니다~ 특히 해가 뜨는 일출과 해가 지는 일몰의 빛은 Golden Time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낸답니다~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떨어지는 노을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떨어지는 노을]
야외 사진을 찍을 때는 햇빛의 영향을 많이 고려해야 해요. 해가 비치는 방향에 따라 순광, 역광, 사광으로 크게 나뉘는데 이 빛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

순광은 피사체 정면에서 들어오는 빛을 의미하는데 전체적으로 균일한 빛이 비쳐 그늘이 적고 화사한 느낌이 들 수 있어요. 풍경 사진을 찍을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빛이기도 해요~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할슈타트(오스트리아)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할슈타트(오스트리아)]
역광은 피사체의 뒤 쪽에서 빛이 있는 경우인데요. 실루엣을 강조해 분위기 있는 사진을 연출 할 수 있어요. 위에서 소개해드린 일출, 일몰 사진이 대표적인 역광을 이용해 찍은 사진이랍니다~ 하지만 역광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피사체를 밝게 나오게 해야 한다면 스트로보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피사체의 측면(45도)에서 들어오는 빛은 사광이라고 하는데요. 이 사광은 한쪽으로만 빛이 들어와 입체감 있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어요. 피사체의 표면이 고르지 않은 느낌을 표현하거나 인물의 표정을 강조하기 좋은 빛이랍니다~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난 나비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난 나비]

Tip 2. 흐린 날도 포기하지 마라.

아주 맑은 날은 강한 Contrast 때문에 오히려 좋은 사진을 찍기 어려울 수 있어요. 이럴 때는 ISO를 조금 낮춰 조절해 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가을 추억 찾기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가을 추억 찾기]
흐린 날이나 비가 오는 날도 그런 날만이 느낄 수 있는 풍경과 피사체의 특징을 포착하여 촬영하면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답니다~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빗소리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빗소리]

Tip 3. 렌즈와 측광의 선택

사진을 찍을 때 렌즈의 선택도 중요하죠. 촬영의 목적에 따라, 부각 할 대상에 따라 올바른 렌즈를 사용하면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배경과 인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을 찍기 위해서는 표준 줌 렌즈나 광각 렌즈를 사용해 사진을 찍으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고요.

하나의 피사체를 부각해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접사 렌즈와 스트로보를 활용해서 사진 촬영을 하거나, 망원 렌즈를 이용하거나 조리개 수치(F 값)가 낮은 렌즈를 선택해 아웃포커싱 효과를 주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꽃1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꽃1]
측광을 일반적으로 평균 측광을 많이 쓰게 되는데 특정 피사체를 배경보다 부각하거나 또는 주변 배경과 구분을 할 때는 피사체에 스팟 측광을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Tip 4. 조리개값(F 값)의 설정 : 심도 표현은 거리와 조리개에 따라 달라진다.

Tip 3에서 잠시 설명한 아웃포커싱 효과를 잘 활용한다면 전문가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요. 아웃포커싱은 심도를 얕게 찍으면 얻을 수 있는 효과랍니다!

심도란 사진에서 초점이 맞는 범위를 의미하는데요. 사진을 봤을 때 전체적으로 초점이 맞는다면 ‘심도가 깊다.’라고 이야기하고 초점을 맞은 범위가 좁다면 ‘심도가 얕다’고 표현해요. 심도를 조절하는 것은 피사체와의 거리, 조리개값 등에 의해 달라진답니다!

1. 조리개 수치(F 값) : 조리개를 많이 개방할수록 심도는 얕아집니다. 이때 조리개의
                               F 값은 낮아집니다.

2. 초점거리 : 화각이 망원일수록 심도는 얕게 표현됩니다. 35mm 렌즈로 촬영한
                  사진보다 180mm 렌즈로 촬영한 사진의 심도는 얕습니다.

3.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 : 주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심도가 얕아집니다.

4. 촬영자와 피사체의 거리 : 촬영자와 피사체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심도는 얕게
                                      표현됩니다.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꽃2
[사진 :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꽃2]
지금까지 삼성SDI 사진 동우회 ‘일상’과 함께 사진 잘 찍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조금은 어렵지만, Tip들을 활용해 사진을 찍는다면 스스로 만족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으실 거에요!! 얼른 카메라를 메고 사진을 찍으러 나가야겠어요~ 봄꽃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삼성SDI 사진동우회 '일상'
“생활의 모든 순간을 사진으로..”

2010년 4월에 결성된 사진동우회 ‘일상’은 사진이라는 공통의 취미를 가지고 있는 SDI 임직원간의 소통의 공간입니다.
사진기는 흔히 우리의 눈과 비교되지만 찰나의 기억과 추억을 오랫동안 기억하기에는 사진 만큼 좋은 것 없을 듯합니다.
앞으로도 ‘일상’은 사진을 통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 갈 것입니다.



쿨한나눔 Mobile 베너 쿨한나눔 PC 베너
000000
참여하기

욕설, 비방 혹은 게시글과 상관없는 내용의 댓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