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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채용] 삼성그룹 SCSA, 인문학도의 꿈을 채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같은 대학을 다니는 이과생과 문과생!
함께 영어공부도 하고 시험공부도 하지만,
이과생에 비해 문과생의 취업 문턱은 높기만 한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문과, 어디가?’ 시리즈 5편, 웹툰으로 만나는 SCSA 함께 볼까요?
(http://www.youngsamsung.com/reportarticle.do?cmd=view&seq=361&tid=554)

삼성그룹 열정기자단에서는 융합형 인재가 각광받는 시대에 발맞춰 현재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모습을 살펴보고 이들의 진로와 문과 출신으로 이공계에 도전한 선배들을 찾아가 보는 시리즈 콘텐츠 ‘문과, 어디가?’를 연재합니다.


웹툰으로 알아보는 SCSA

이과와 문과는 같은 대학에 다니고
그들도 취업의 산을 넘어야 할 시기가 왔다
이 산을 넘으면 꿈의 기업에 들어갈 수 있다
그들은 꿈의 기업을 위해 영어공부와
시험공부도 함께 했다
이과와 문과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렸다
이과는 취업의 문을 통과하였으나
문과는 참 어렵다
문과 어디가?
꿈의 기업 향하는 길 'SCSA'
SCSA 과연 이게 무엇일까?


인문학도의 꿈을 지원하는 SCSA

삼성전자의 한 해 신입사원 채용 인원 중 인문계열 채용자는 몇 명일까요? 마케팅, 스텝 업무를 담당하는 인문계열 채용자는 전체 채용자 중 얼마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이공계열로 기술개발 인력인데요. 다른 기업들도 다르지 않아서 전체의 70%가량은 이공계열을 선발한다고 합니다. 정작 인문계열 학생들의 수는 이공계열을 훨씬 넘어서는데 말이죠.

인문계열 학생이 이공계열 학생보다 취업이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구직자뿐만 아니라 기업 입장에서도 골칫거리입니다. 인문계열의 우수한 인재가 실력을 발휘한다면 더 좋은 기술, 더 나은 상품을 개발할 수 있을 텐데 이들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한쪽에서는 취업난이, 다른 쪽에서는 인력난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그룹이 해법을 내놓았습니다. 이름 하여 SCSA(Samsung Convergence SW Academy)! 전자와 SDS가 인문학 전공자를 채용해 일정 기간 교육을 거친 후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할 기술자로 양성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말 그대로 인문계열 학생에게 기술을 가르쳐 엔지니어로 활용한다는 것으로 ‘통섭형 인재 양성책’입니다.

인문학적 사고와 첨단 기술을 겸비한 인재의 탄생은 그동안 없었던 시도입니다. SCSA에는 인문학 전공자에게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인문학적 IT 기술, 인류에 기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삼성그룹의 의지가 반영돼 있습니다. 요즘 정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미래 먹거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아무런 IT 경험도 경력도 없는 인문학도가 SCSA에 지원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인문계열의 어학, 사회, 상경계열 전공자가 지원 가능하며 IT관련 자격증이나 수상경력 없이 열정만으로도 지원 가능합니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인적성검사로 100명을 선발할 예정인데요. 기존 전자 인문계열 채용자 수의 20%를 추가로 선발하는 셈이니,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SCSA과정에 선발된 100명은 전자, SDS 입사내정자 신분으로 6개월간 총 96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입사내정자라는 것! 채용이 확정된 상태이니 아무 부담 없이 교육에 임할 수 있어요. 또한,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소정의 자격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에게는 입사 후에 SCSA 교육과정 6개월을 경력으로 인정합니다. 이는 동일한 시점에 졸업하고 채용된 동기들과 동일한 승격기준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모집 부문 주요 과목
취업 예정 계열사
 제품 SW 개발자
 – 기초 프로그래밍 언어
 – 임베디드 개발
 – 안드로이드
 삼성전자 IM/CE
 반도체 SW 개발자
 – 기초 프로그래밍 언어
 – 임베디드 개발
 – 반도체 공학 및 프로세서
 삼성전자 DS
 시스템 개발자  – 기초 프로그래밍 언어
 – 최신 Web 기술
 – DB 분석 및 개발 모델링
 삼성SDS

모집 부문은 제품 SW개발자, 반도체 SW개발자, 시스템개발자 등 총 3분야입니다. 제품 SW개발자와 반도체 SW개발자는 각각 전자 IM/CE사업부와 DS사업부로 발령받고 시스템개발자는 SDS에서 일하게 됩니다.

교육은 S/W 기초과정에서부터 제품/반도체/웹 특화과정, 기업에 필요한 프로젝트 위주의 실전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현 임직원의 멘토링도 병행한다고 하니 이런 기회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지 않을까요? 단, 교육과정을 중도 포기하거나 수료하지 못하면 입사가 취소된다고 하니 반드시 끝까지 수료해야만 합니다.

삼성전자 담당자는 “이 프로젝트가 인문학도가 기술직으로 개인의 상상력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 것”이라며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고객 중심에서 바라보고 적용하는 IT 기술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기대했습니다.

SCSA는 3월 18일부터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인 삼성커리어스에서 온라인 서류접수를 받습니다. 인문학적 소양과 열정을 갖춘 인문계 대학생의 도전을 기대합니다.

▶ 삼성 채용 홈페이지: www.samsungcareers.com

글/그림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이동수 기자, 서한영 기자




줌인삼성 지역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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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르

    본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 사회계열 학생입니다!!.
    제가 다른 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터라 다음 번을 기대해야겠는데요.
    2기 모집 계획이 잡혀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답변이라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