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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봄의 불청객, 춘곤증 예방법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혹시 졸음이 쏟아지고, 소화도 안 되는 것 같고,
업무나 공부에 의욕이 없어 쉽게 짜증이 나시나요?

모두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불청객, 춘곤증 때문이랍니다.

삼성생명 블로그에서
춘곤증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함께 볼까요?
(http://samsunglifeblogs.com/720)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춘곤증, 예방법은?

날씨는 점점 따뜻해지고 어디선가 슬슬 봄 내음이 스며드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화창해지는 날씨와는 달리 온몸은 점점 노곤해지고 눈꺼풀은 천근만근 무거워지는데요. 봄이 되면 찾아오는 ‘이것’ 때문에 졸음이 쏟아지고, 소화도 안 되고, 업무나 공부에 의욕을 잃어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하죠. 그래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야 할 시기인 봄에 뜻하지 않게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철의 불청객, 바로 춘곤증 때문입니다. 이런 춘곤증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무기력한 봄날, 왜 그럴까?

활기찬 봄날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춘곤증은 겨울에서 봄으로 변화하는 시기에 신체가 환경에 대한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 발생하는 피로증상입니다. 의학적으로 병은 아니지만, 영어로 ‘Spring Fever’라고 하듯, 겨울에서 봄으로 바뀐 계절에 적응하느라 우리 몸이 일으키는 일시적인 ‘환절기 증후군’이에요. 봄이 되면서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들이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 영양 요구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 낮이 길어지면서 활동량이 늘어나고 입학이나 취업 등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생활 환경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춘곤증의 이유라고 볼 수 있어요.

춘곤증 때문에 졸고 있는 모습

춘곤증은 대부분 3주 정도 지속되다 사라지지만, 이 시기에 피로나 집중력 저하, 현기증, 두통, 불면증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잘못하면 만성피로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갑지 않은 춘곤증, 이렇게 예방하세요~

춘곤증은 평소 건강관리 상태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긴 겨울 동안 운동을 소홀히 했거나 체력이나 영양 상태가 균형을 이루지 못한 사람에게서 훨씬 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반면에 운동과 영양 상태가 좋은 사람은 춘곤증을 느끼는 강도도 가벼운데, 이것은 계절의 변화에 그만큼 잘 적응하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춘곤증은 평소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 그리고 비타민 섭취 등을 통해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을 통한 춘곤증 예방법

1. 아침 식사는 꼭 챙기세요
춘곤증은 영양상의 불균형이나 영양 부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전에 뇌와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고, 점심때 과식을 피할 수 있어 춘곤증 증세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칭으로 몸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우리 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계절적 변화에 민감합니다. 그동안 움츠리고 있었던 몸이 생명력이 약동하는 봄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기지개를 켜듯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의 구석구석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3. 헐렁한 옷차림으로 혈액순환을 도와주세요
봄은 갇혀있던 기운이 생동하며 몸 밖으로 뻗어 나오는 시기입니다. 보다 가볍고 헐렁헐렁한 옷차림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해주면 계절의 변화에 몸이 좀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답니다.

4. 졸음이 밀려올 땐 산책을 하세요
졸음이 밀려올 땐 산책을 하세요

점심 식사 후에 쏟아지는 졸음은 이겨낼 장사가 없죠? 그럴 땐 억지로 졸음을 참으려고만 하지 말고 야외로 나가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 전환을 하거나 잠시 스트레칭 등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 주세요.

5. 짧은 낮잠으로 졸음을 퇴치하세요
밀려오는 졸음을 이기기 어렵다면, 차라리 잠시 낮잠을 자는 것도 좋습니다.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이 이완되고 자연스럽게 운동량도 늘어나면서 피로가 쌓이기 때문이죠. 단, 숙면에 방해되지 않도록 낮잠은 30분 정도가 좋답니다.

6. 오후의 커피는 잠시 잊어주세요
춘곤증의 피로함 때문에 자주 커피를 찾게 되는데요. 커피는 숙면을 방해해 몸의 피로 물질을 쌓이게 함으로써 춘곤증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봄날의 나른함이나 무기력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니 오후의 커피만이라도 잠시 참아주세요.

음식을 통한 춘곤증 예방법

1. 비타민과 무기질의 보고, 제철 봄나물
비타민과 무기질이 가득한 제철 봄나물도 춘곤증 예방에 좋아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봄철에는 평소보다 3~10배의 비타민이 필요하다고 해요. 이 때문에 춘곤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역시 비타민 섭취량을 늘리는 것인데요. 특히,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B와 면역 기능을 돕는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이, 취나물, 더덕, 두릅, 곰취 등 제철 봄나물에는 비타민B1과 C, 칼슘,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하여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주고 생체 리듬을 효과적으로 조절해주어 춘곤증을 예방하는 최고의 음식이랍니다.

2. 입맛을 돋워주는, 제철 과일
입맛을 돋워주는 제철 과일은 몸에 안정감을 주어 춘곤증을 없앨 수 있어요

딸기와 키위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춘곤증과 스트레스 해소, 감기 예방,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바나나는 하이드록시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몸에 안정감을 주어 춘곤증으로 겪을 수 있는 초조함이나 불안감, 무기력증 등을 없앨 수 있다고 해요.

3. 영양까지 생각하는 건강 식단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점심은 생선이나 육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저녁은 곡류, 과일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오전에는 식사와 함께 녹차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봄에 취해 한없이 늘어지고 무거워지는 우리의 몸! 생각보다 몸이 먼저 봄을 느낀다는 사실이 놀라운데요. 한의학에서는 ‘봄이 되면 일찍 일어나 몸을 느슨하게 하고 산책을 해 봄의 기운을 받으라’고 한답니다. 내일부터라도 아침운동을 시작하고, 긴장된 몸과 마음을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봄은 이제 막 시작되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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