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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인정받으려면? 적극적인 인재가 되는 10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바로 어떤 일에도 ‘적극적인 태도’랍니다.
 
자기 일만 하는 사람보다는
알아서 척척! 하는 사람들이 인정 받는 건 당연하겠죠?
 
직장에서 적극적인 이미지로 거듭나는 10가지 방법을 전수해드립니다!


적극적인 인재가 되는 10가지 방법

직장에서 인정받으려면? 적극적인 인재가 되는 10가지 방법

얼마 전 임직원들에게 ‘일 잘한다는 소리 듣는 내 동료, 비결은?’이라는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많은 임직원의 공감을 얻고 추천을 받은 의견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적극성’이에요.

조직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갖는 불만의 공통 분모는 대개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으로 요약됩니다. 남의 일처럼 누군가 알아서 하겠거니 하는 태도가 답답하고 못마땅한 것이죠. 그런데 당사자들 생각을 들어보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잘 몰라서’, ‘내 일이 아니니까’, ‘알아서 되겠지’, ‘책임지기 싫어’, ‘나서기 싫어’ 정도의 이유죠. 그러면서 막상 다른 누군가 능력을 발휘하고 인정을 받으면 질투심도 생기고, ‘나는 왜 제대로 인정을 못 받나?’ 하는 비관적인 생각도 들게 됩니다. 하지만 회사나 상사는 언제나 적극적인 태도를 환영하고 기대합니다.

뚱하게 앉아서 자기 자리만 챙기는 듯한 직원에게 호감을 느끼기란 어렵겠죠? 적극적인 태도에도 순위가 있답니다.

1. 알아서 찾아 하는 경우
2. 알려 주면 해내는 경우
3. 지적을 받은 후에야 하게 되는 경우
4. 자신이 해야 할 일조차 하지 않는 경우
5. 가르쳐 줘도 못하는 경우

‘적극성’이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뒤로 미루지 않는 습관을 들이고 판을 넓게 읽어야 하죠. 지금 이 일이 누구에게 왜 중요한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행동해야 합니다.

상사나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일보다 자신이 맡고 있던 일을 먼저 처리하는 게 늘 옳은 것은 아닙니다. 보기에는 귀찮기만 한 회사 워크숍이나 체육대회 같은 경우 자신이 속한 팀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상황도 있답니다. 태도와 자세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지만, 이미지는 노력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이미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만드는 10가지 팁

직장에서 인정받으려면? 적극적인 인재가 되는 10가지 방법

1. 먼저 인사하라
모르는 얼굴이더라도 웃으며 인사하세요. 가벼운 목례도 좋습니다. 특히 젊은 직원일수록 인사할 때 어색한 경우가 많은데, 내가 상대방을 잘 모르더라도 상대방은 나를 기억합니다. 인사를 잘하고 싶어도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사람도 많은데요~ 눈이 마주치는 순간 먼저 인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을 건네려면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 실행하세요. 안면이 있는 사이라면 ‘안녕하십니까?’ 정도의 짧은 인사말을 빠뜨리지 마세요. 인사성은 곧 평판이 됩니다.

2. 눈을 마주쳐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취약한 부분이 아이 콘택트(eye contact)입니다. 외국에서는 대화할 때 상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것이 예의입니다. 무언가 솔직하지 못할 때 시선을 피한다고 여기거든요. 시선을 회피하며 대화하는 사람은 불안정해 보이고 불성실하거나 자신감이 없게 느껴집니다. 상대와 눈을 마주치는 것은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도 습관이 되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색할수록 웃거나 미소를 지으며 대화하도록 노력해보세요. 거울을 보며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상대의 이름을 불러라
비슷한 직급 간 공손하게 말한답시고 다가와서는 ‘저기요…’ 라거나 ‘저, 죄송한데요…’라고 말을 건네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낯선 사이도 아니고, 지나가던 아저씨, 아줌마 사이도 아닌데 분명 실례겠죠? 직급이 있으면 직급을 부르고 직급이 없으면 이름을 명확히 부르세요. OO 씨라는 호칭이 처음에는 어색할 수도 있지만, 안 부르는 것이 더 어색합니다. 성을 붙이고 안 붙이고의 여부는 경우에 따라 결정하면 되는데, 안면이 쌓인 사이면 이름만 부르는 것이 친밀감을 줄 수 있습니다. 타부서나 업체와 회의 때도 ‘OO 팀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든가 김 대리 의견은 ‘어떠십니까?’로 표현하는 것이 설득력 있답니다.

4. 자리에서 일어나 대화하라
타 부서 사람 또는 다른 사람이 내 자리로 와서 대화를 나누는 경우, 일어서서 대화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업무를 보는 것은 진지하고 적극적인 이미지를 준답니다. 자리를 옮기지 않고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옆자리 의자를 이용하세요. 혼자만 앉은 상태에서 상대가 서 있도록 하는 것은 매너가 아닙니다.

5. 세 가지를 빨리 해라
전화를 빨리 받으세요. 자기 자리의 전화가 세 번 이상 울리지 않도록 하고, 빈자리의 전화도 최대한 빨리 당겨 받습니다. 또 출근을 빨리하세요. 항상 먼저 나와 있는 직원의 이미지만큼 깔끔하고 의욕적으로 보이는 것은 없답니다. 그리고 걸음을 빨리하세요.  느릿느릿 걷는 사람은 여유로워 보이기는 하지만 재빠르게 움직이는 타입이 업무적으로 더 신뢰가 느껴집니다.

6. 악수는 힘 있게 하라
악수 매너가 엉망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좋은 악수법은 상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당당하게 손을 마주 잡은 뒤 힘차게 두어 번 흔들면 됩니다. 윗사람 또는 어려운 상대와 두 손으로 악수하더라도 허리는 곧게 펴고 가볍게 인사하듯 고개를 숙이는 것으로 충분해요. 잡은 듯 만 듯한 채로 굽실굽실 고개를 숙인 악수는 겸손해 보이기보다 초라해 보일 수 있어요. 잡은 손에 적당히 힘이 들어가 있어야 상대방이 신뢰를 느낄 수 있답니다.

7. 바른 자세를 유지하라
걷거나 앉을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한결 고급스럽고 세련돼 보이는데요~ 특히, 의자에 앉았을 때 구부정하게 허리를 굽히거나 어깨를 움츠리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회의 시는 필기도구를 반듯하게 앞에 두고 필기자세를 취하고, 의자에 파묻히듯 깊숙이 앉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불필요하게 회의 테이블에 팔꿈치를 괴거나 턱을 고이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8. 항상 메모하라, 적자생존(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업무에 메모는 필수가 상식 같지만, 의외로 메모를 부지런히 하는 사람은 30% 미만이라고 합니다. 포스트잇과 다이어리, 메모지 등을 활용하는 이미지는 업무적으로 호감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9. 글자는 크게 써라
컴퓨터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다 큰 성인 어른의 글씨체가 삐뚤삐뚤 엉망인 경우가 많습니다. 멋진 필체를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일부러 만들어 노력할 필요까지는 없고 대신 큼직큼직하게 쓰는 것을 권하는데요, 어린 소녀 글씨처럼 작은 글씨를 쓰는 사람은 꼼꼼하게 보이기보다는 심지가 약하고 자신감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10. 발음을 정확히 하라
특정 업종 외에는 업무 시 또렷또렷한 발성과 발음에 대한 교육이 없는데, 이는 사회생활의 기본 소양입니다. 말투가 어눌한 사람은 따로 연습해서라도 또박또박 명료하게 발음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감 있고 확신에 찬 어투야말로 신뢰감을 심어 주는 기본이랍니다.

<직장생활 정글의 법칙-잘 나가는 직장선배의 비밀 레시피39> 발췌

글 미디어삼성 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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