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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선수와 야구 꿈나무들의 아주 특별한 만남!

안녕하세요. 삼성 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유소년 야구선수들과 만났습니다!

핵심만 콕 짚은 원포인트 레슨부터
선수들과 즐거운 저녁 식사까지~

선수들과 꿈나무들이 함께해서 더 특별했던
야구 재능기부 캠페인 ‘드림캠프’ 현장으로 함께 가 볼까요?


야구 꿈나무들,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을 만나다!

삼성선수들과 유소년

날씨가 유난히 화창했던 지난 3월 19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삼성라이온즈 소속 투수 6명과 초등학교 유소년 야구선수 12명이 특별한 모임을 했습니다. ‘드림캠프’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 행사는,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의 재능기부. 삼성라이온즈 선수 6명이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는 말 그대로 ‘꿈 같은’ 시간이었지요. 이 소식을 접한 방송 3사 기자들도 대구시민야구장으로 모였습니다.

훈련중인 삼성라이온즈 선수들

야구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이미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드림캠프에 참가한 유소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유소년 선수들은 관중석과 TV에서만 보던 선수들과 함께 훈련한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어요.

남도초등학교 장백범

그중에 유난히 프로 선수들의 움직임을 유심히 쳐다보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남도초등학교 장백범(13) 선수가 처음 야구를 접한 것은 초등학교 3학년, 아버지 장인욱 씨의 영향을 받아 시작하게 됐습니다. 장인욱 씨는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 출신으로 삼성라이온즈의 박석민, 권혁 선수를 가르친 분이기도 하세요.

매일 점심 먹고 저녁 6 ~ 7시까지 야구를 하면 정말 힘들어요. 하지만 할 때마다 굉장히 재미있고 커서 꼭 오승환 선수처럼 훌륭한 마무리 투수가 되어,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하고 싶어요!

유소년 선수들과 만난 류중일

드디어, 선수들의 꿈, 삼성라이온즈 류중일 감독이 유소년 선수들과 만났습니다. 어린 선수들은 마치 프로선수들이 된 것처럼 감독님 앞에 섰지요.

저도 여러분과 비슷하게 초등학교 3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어요. 그때는 이런 ‘드림캠프’같은 좋은 프로그램이 없었어요. 그런 면에서 여러분은 참 좋은 기회를 만났고, 이 행사가 여러분의 야구 생활에 큰 경험이 될 거로 생각해요. 여러분은 미래의 투수 선배들에게 많이 배워 가세요!

김현욱 트레이닝 코치의 지휘 아래, 유소년 선수들은 가벼운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캐치볼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중인 장원삼

유소년 선수 2명과 멘토 한 명씩이 조를 이루어 진행됐습니다. 어색함은 잠시, 유소년 선수들은 공을 던지며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열심히 배웠습니다. 무뚝뚝할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농담으로 아이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려는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배영수

유소년 선수들을 바라보는 맏형 배영수 선수의 눈빛에서 애정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이번 캠프가 굉장히 좋은 취지라고 생각해요. 이런 프로그램은 정말 보기 드문 프로그램이잖아요. 이런 활동이 더 많이 생겨서 어린 유소년 선수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배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지도중인 윤성환

그 중 유독 진지한 눈빛으로 자세에 대한 조언과 덕담을 아끼지 않는 한 선수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는 바로 윤성환 선수. 그가 열과 성을 아끼지 않고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 어릴 때 생각이 많이 나요. 저희 어릴 때에는 이런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에 이 친구들에게 이런 기회는 더없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 선수들도 장차 프로선수가 될 선수들이니까, 더 열심히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인터뷰 중간에도 직접 유소년 선수의 자세를 바꿔 주는 등 열의를 보인 윤성환 선수에게, 삼성라이온즈 선수로서 자부심을 언제 가장 크게 느끼는지 질문해 보았습니다.

저는 항상 느껴요. 삼성라이온즈는 1등 구단이죠. 다른 구단에 있는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비교해봐도 저희 구단은 정말 선수들이 운동만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지원해 주거든요!

드림캠프 안내 배너

원포인트 레슨을 마치고 저녁 식사 자리로 향했습니다. 운동 후에 맛있는 저녁을 먹으면서 웃고 떠드는 모습에 보는 사람들도 기분이 좋아졌죠. 식사 후에는 공식 Q & A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에게 물어보고, 경험담도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유독 아이들이 오승환 선수의 탄탄한 팔뚝과 허벅지에 많은 관심을 보여 식당 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답니다. 삼성라이온즈 선수의 공통적인 조언은 한결같았습니다.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많이 먹고, 쉬면서 몸이 성장하는데 치중하고 기본기에 충실하라는 것이죠.

유소년 선수들에게 나눠준

저녁 8시. 모든 일정이 끝나고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은 사인볼을 나누어 주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삼성라이온즈 대표 투수진 6명과 유소년 선수 12명이 함께했던 드림캠프. 프로 선수들에게는 시즌을 앞두고 야구를 처음 시작했던 때를 떠올리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됐고,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자극제를 얻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글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최보승
사진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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