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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2013 동아 마라톤의 안전을 책임진 에스원 봉사단!

안녕하세요. 삼성 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큰 마라톤 대회가 열릴 때마다
삼성에스원 직원들이 함께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혹시 모를 위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삼성에스원 블로그에서
에스원 봉사단과 함께한 2013 동아 마라톤 대회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http://blog.s1.co.kr/296)


에스원 봉사단이 함께 한 2013 동아 마라톤 대회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동아 마라톤 대회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아직 겨울의 기운을 버리지 못한 3월 중순의 차가운 아침 날씨에도 수많은 사람로 광화문 광장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수많은 사람이 즐기는 마라톤은, 과거에는 42.195km를 완주해야 하는, 따라서 일부 선수들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운동 중 하나였는데요~ 그만큼 어려운 운동에 속하고 자칫 무리했을 때 심장마비 등의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마라톤 경기에는 응급 진료 시스템은 필수랍니다! 그런데 동아 마라톤 대회를 비롯하여 국내에서 열리는 큰 마라톤 대회마다 에스원 직원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그럼 지금부터, 우리의 든든한 에스원 사회 봉사단이 함께한 2013 동아 마라톤 대회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게요~

2013 동아 마라톤의 안전을 책임진 에스원 봉사단!

동아 마라톤 대회가 시작되는 서울 광화문 사거리. 주말 이른 아침이라 많은 사람이 단잠에 빠져있을 시간이지만, 광화문 사거리는 새벽을 깨우고 먼 길을 온 대회 참가자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했습니다.

2013 동아 마라톤의 안전을 책임진 에스원 봉사단!

일행을 한번 놓치면 찾기 어려울 만큼 수많은 사람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잠시 후 시작될 마라톤 대회를 위해 몸풀기는 필수! 짧은 거리를 오가며 몸이 식지 않도록 열심히 뛰어 봅니다.

2013 동아 마라톤의 안전을 책임진 에스원 봉사단!

‘자~ 2013 동아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서둘러 모여주세요~’ 마이크와 확성기를 통해 대회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곳곳에서 몸을 풀던 참가자들이 모두 모여들고, 좁은 길에 빼곡히 들어서자 광화문 광장 한쪽이 가지각색의 체육복으로 알록달록 물들었습니다.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진행자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하니 진짜 마라톤 대회가 시작되는 느낌을 받아 그런지 수많은 참가자의 얼굴에는 하나같이 긴장한 표정이 가득했습니다.

2013 동아 마라톤의 안전을 책임진 에스원 봉사단!

8시 정각이 되고 대회 진행자의 신호에 맞춰 국내외 선수들이 먼저 출발했습니다. 클럽팀, 일반 참가자들은 조를 나누어 하나, 둘 뛰기 시작했는데요~ 광화문에 앞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시작해, 남대문, 어린이 대공원을 거쳐 42.195km가 떨어진 잠실 주 경기장까지 절대 쉽지 않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대한민국 국민운동이 되려면 이 정도는 돼야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입니다. ^^;;

2013 동아 마라톤의 안전을 책임진 에스원 봉사단!

동아 마라톤 대회에는 진짜 선수처럼 정식 복장을 갖추고 뛰는 참가자들도 있었지만, 중간, 중간에 재미있고 독특한 의상을 착용하고 달리는 이색 참가자도 눈에 띄었는데요~ 길게는 3~4시간 이상 혼자 달려야 하는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에서,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 함께 뛰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해피 바이러스가 가득한 참가자들이 있어 마라톤 대회가 더욱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13 동아 마라톤의 안전을 책임진 에스원 봉사단!

한편, 이번 동아 마라톤 대회에는 에스원 직원들도 참여했는데요~ 물론, 직접 뛰는 것은 아니고 혹시 모를 응급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기하는 임무입니다.

일주일 내내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황금 같은 일요일 임에도 사람을 살리는 의미 있는 일에 봉사한다는 생각 하나로 동아 마라톤 대회에 참가에 자원한 우리 에스원 임직원들, 올해로 벌써 수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보니, 이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나서서 참가하겠다고 합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정말 어려운 일인데, 에스원 직원들 대단한 것 같죠?

2013 동아 마라톤의 안전을 책임진 에스원 봉사단!

응급 구조 장비인 AED와 신속한 출동을 위한 오토바이를 점검하며 무척 바쁜 듯 보이는 서울 중앙지사 조규현 팀장. 올해뿐만 아니라 작년에 열렸던 춘천 마라톤과 동아 마라톤은 물론이고 국내에서 열리는 큰 마라톤 대회에는 빠지지 않고 참여해 봉사하고 있다는 조규현 팀장에게 이번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소감을 물었는데요~

때로는 일요일에 딸과 함께 쉬고 싶기도 하지만 이런 계기로 봉사활동도 하고,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어 기분 좋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라며 건물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아침 햇살처럼 밝은 웃음을 보여주었습니다.

2013 동아 마라톤의 안전을 책임진 에스원 봉사단!

이번 동아 마라톤 대회에서는 대회 코스 전반에 걸친 AED 응급 구조 지원은 물론, 마라톤과 같이 힘든 운동을 하거나 다른 위급한 상황에서 응급조치가 필요한 환자를 만났을 때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 소생술 교육을 위한 에스원 부스도 따로 마련하였는데요~ 열심히 교육하고 계신 에스원 화성 TS지사 장종 팀장과 사회 봉사단 이영환 사원, 홍은영 사원이 함께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열심히 봉사하였습니다.

2013 동아 마라톤의 안전을 책임진 에스원 봉사단!

대회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현장에 방문한 가족들도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두고 에스원 부스에 방문해 주셨는데요~ 마라톤이라는 어려운 운동을 하는 가족이 걱정되었을까요? 단순히 들러 구경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정말 최선을 다해 실습에 참여하셨습니다. 마치 올해 수능 시험을 치를 듯한 모습으로 말이죠. ^^

하지만 응급 상황에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은 정확한 방법에 따라 실행해야 하는 만큼 진지한 태도는 필수랍니다!

2013 동아 마라톤의 안전을 책임진 에스원 봉사단!

올해로 벌써 3~4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이영환 사원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심폐 소생술 교육에 관한 관심이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 심폐 소생술 교육이 있는 곳에 스스로 찾아와 교육을 받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면서 그 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직접 느낀 점들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지난 마라톤 대회에 에스원 부스를 보고 올해는 한번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방문하셨다는 분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오늘 하루 중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2013 동아 마라톤의 안전을 책임진 에스원 봉사단!

아빠를 따라 에스원 부스에 함께 찾아온 우리 친구들은 아빠 곁에서 실습하는 모습을 보고 작은 손으로 심폐 소생술에 직접 도전하기도 했는데요~ 처음 보는 교육용 인형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는지 즐거운 표정으로 실습하는 우리 아이들. 국, 영, 수 공부도 중요하지만 위급한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이러한 교육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요?

아침 8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오후가 되면서 서서히 마무리되었는데요, 뜨거운 햇살 때문이었을까요? 결승점에 들어오는 참가자들 사이로 실제 응급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그와 동시에 다급한 목소리로 에스원 직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마라톤 대회 관계자.

환자가 발생했다는 이야기에 걱정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무척 뿌듯했답니다. 어떻게 보면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에스원 직원들이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잠시 후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관계자의 한마디에 우리는 큰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고, 이와 유사한 사고가 몇 차례 있긴 했지만, 다행히도 더 큰 사고 없이 2013 동아 마라톤 대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마라톤 대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어린 친구들부터 허리가 희끗희끗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저마다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에 감탄과 감동을 멈출 수 없었는데요, 그와 동시에, 이렇게 열심히 달리는 참가자들 뒤에서 묵묵히, 하지만 가장 든든한 지원을 하는 에스원 임직원들이 있다는 사실에 그 무엇보다 가슴이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줄 에스원 직원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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