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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과 삼성 토탈의 아름다운 공존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가 입주 해있는 충남 서산!
이 중 한 회사가 바로 ‘삼성토탈’인데요~
 
삼성토탈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나가기 위해
급여 1%나눔 운동부터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볼까요?


삼성토탈,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다!

삼성토탈,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다!

충남 서산은 인구 17만 명이 거주하는 서해안의 작은 도시입니다. 서산 시내에서 약 30km 떨어진 대산에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 유화단지>가 입주해 있는데요. 여기에 삼성토탈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석유화학공장하면 ‘위험하다’, ‘공해의 주범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런 편견 때문에 삼성토탈이 시민으로부터 배척을 받을 거로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서산 시민과 삼성토탈의 사이는 각별합니다. 둘 다 공동운명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산시는 삼성토탈 덕분에, 삼성토탈은 서산시 덕분에 서로에게 발전 동력이 되는 그런 사이입니다. 이렇게 삼성토탈은 서산시와 함께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급여 1% 나눔 기부운동’ 실천해

'급여 1% 나눔 기부운동' 실천하는 삼성토탈

서산시에는 석유화학단지 등 대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도시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임직원들의 생활 수준도 높지만, 시내 외곽 지역에는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형편이 어려운 농촌 가구가 있습니다. 삼성토탈은 이들 이웃과 동행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2011년 11월부터 적립해 오고 있는 ‘1% 나눔 기금’은 그 중 하나입니다.

1,402명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여 급여 0.5%를 내고 회사에서 나머지 0.5%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체 급여 중 1%를 지역사회 봉사 기금으로 쌓는 프로그램입니다. 노사협의회의 건의를 회사가 적극 수용한 것입니다. 1년 남짓한 기간 월평균 3,300만 원씩, 약 5억 원이 모였고, 앞으로도 매년 4~5억 원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삼성토탈은 이렇게 모은 적립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할 사회공헌 운영위원회를 지난 2월 14일 출범했습니다. 운영위 관계자는 적립금 50%는 제3세계 빈민 지원과 NGO 후원사업에, 나머지 50%는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을 위해 쓸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기금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이동 빨래방과 이동목욕시설이 운영되는데요~ 빨래와 목욕시설이 갖춰진 특수차량이 각 동네를 돌아다니며 무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년ㆍ소녀 가장 지원, 체육시설 건립, 꽃길 가꾸기 등 환경개선사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다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다

삼성토탈은 지난달 28일에 서산 지역 내 저소득층 고등학교 3학년 대학 진학생을 대상으로 ‘삼성토탈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6명의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1인당 3백만 원씩 총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손석원 사장을 비롯한 삼성토탈 임직원, 지역 고교 학교장과 학부모가 참석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우수대학 진학이라는 좋은 결실을 본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답니다. 삼성토탈의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원은 해당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서산 서령고 김동민 교장은 “지역사랑, 인재사랑,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삼성의 여러 모습을 본다”며 “앞으로도 삼성이 크게 발전해 더 많은 지역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서울대 13학번이 되는 정창민 군 역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열심히 공부해 삼성토탈에서 다시 만나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삼성토탈은 지금까지 서령고, 대산중 등 대산공장 인근 학교에 학교발전 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신입사원 채용에도 지역 인재들에게 문호를 적극 개방해, 지역 우수 인재들이 다른 지역에 정착하지 않고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손석원 사장은 “삼성토탈은 그동안 지역민들의 도움과 지원에 힘입어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인재 육성과 후원은 물론 채용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지역 인재가 삼성토탈에서 꿈을 펼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표현했습니다. 삼성토탈은 앞으로도 매년 2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해 지역 우수 학생들에 대한 후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족봉사활동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족봉사활동

삼성토탈은 직원의 자발적, 지속적 봉사로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정을 쌓아 오기도 했습니다. 사내에는 각 분임조 단위의 봉사팀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직원 아내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주부운영위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족봉사활동

이 봉사동아리의 대표적 활동은 1999년부터 서산의료원, 서산시청 등에서 실시 중인 민원실 안내 봉사인데요. 공공기관 이용 절차에 어두운 지역 노인들에게 개인비서 역할을 해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지난해부터는 서산경찰서에서도 민간인 치안봉사자’로 위촉돼 활약하고 있답니다. 또한, 서해청소년학교 학습지도, 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행사 등을 통해서 지역민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에 대해 삼성토탈은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음악회, 저명인사 초청강연회 등 지역문화 활동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시장으로서 이러한 사회적 역할 확대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성렬 삼성토탈 노사협의회 위원장은 “삼성토탈 임직원과 가족 대부분은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라며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하며 우리가 누리는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됐고 이것이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장에서 서산시장까지~!

이장에서 서산시장까지~!

활발하게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는 삼성토탈의 모습은 사보 제작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홍보팀에서는 작년 8월부터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하는 릴레이 인터뷰를 꾸준히 게재해 이들과의 소통 노력을 좀 더 적극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사보 콘텐츠 제작에는 홍보팀 직원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 가족이 직접 지역 인사들의 인터뷰에 참여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하기도 하고, 기사를 작성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8월, 서산시 동문동 성당 신부를 시작으로 진행된 릴레이 인터뷰는 서산시장, 의료원장, 경찰서장, 서산문화원장, 소방서장까지 함께했는데요. 사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회사가 새로운 소통의 연결 고리를 형성한 것입니다. 이와 함께 홍보팀에서는 매월 사보가 발행되면 인터뷰 기사를 동판으로 제작해 전달하기도 합니다.

홍보팀에서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또 다른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지금까지 인터뷰에 응한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대산공장 초청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행사 달일 공장 임원들로부터 기사와 차를 기부받아 참석자들을 VIP로 대접할 계획입니다.

권오식 대산읍장은 “그간 지역주민 깊숙이 파고들어 같이 호흡하고, 희로애락을 함께해 준 삼성토탈에 진심으로 고맙다”며 “화학공장 인근 지역 주민의 불안감이 높은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잘해왔듯 지역 주민과 상생의 노력에 지속해서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늘 삼성토탈을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글 미디어삼성 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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