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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로? 영상으로 만나는 미래 디스플레이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2002년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등장했던
허공에 펼쳐진 영상 디스플레이를 기억하시나요?

당시엔 멀게만 느껴졌던 기술이 어느덧 현실로 다가왔는데요~

미래에는 또 어떤 디스플레이가 펼쳐지게 될지
삼성디스플레이 공모전 수상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영상으로 만나는 미래 디스플레이

2002년 개봉했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주인공이 허공에 펼쳐진 디스플레이에 양손을 대고 이리저리 파일이나 사진을 옮기는 장면은 그 당시 정말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저런 기술이?’, ‘언제쯤 저런 세상이 올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죠. 약 10년 전만 하더라도 (멀티)터치디스플레이, 모션인식 디스플레이 기술 등이 SF영화에 주로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스마트폰, TV 등을 통해 당시엔 꿈이었던 미래 디스플레이를 일상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플랙서블 OLED Display를 응용한 제품까지 나올 것이라 하는데요, 그렇다면 가까운 미래에 어떤 디스플레이가 사용될까요? 삼성디스플레이 공모전에서 미래 디스플레이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수상한 작품의 아이디어로 대학생 기자들이 UCC 3편을 만들었답니다. 주제는 ‘미래 디스플레이란?’ 이며, 이는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페이스북, 블로그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그럼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미래 디스플레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만나 볼까요?


1. 소개팅 준비 편 – Foldiplay 디스플레이

소개팅 전날. 대부분 무엇을 입고 갈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느라 잠을 뒤척이는 모습

소개팅 전날. 대부분 무엇을 입고 갈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느라 잠을 뒤척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소개팅에는 매력적인 디스플레이가 쓰입니다.

잠에서 깨어난 남자가 지갑에서 디스플레이를 꺼내는 모습

남자는 잠에서 깨어 지갑에서 디스플레이를 꺼내는데, 카드만 한 크기에요.

한 번 펼치자 달력으로 변하는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를 한 번 펴자 달력으로 변합니다. 일어나자마자 스케줄을 보며 소개팅 날을 확인합니다.

디스플레이로 소개팅 주선자와 영상통화 하는 모습

달력을 보는 도중 소개팅 주선자에게 전화가 옵니다. 디스플레이를 한 번 더 펼치니 영상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Fold(접다)’와 ‘Display(디스플레이)’가 합쳐져 생긴 ‘Foldiplay’는 접힌 모양에 따라 자동으로 기능이 실행되는 디스플레이입니다.

한 번 더 펼치자 패션잡지로 변한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를 한 번 더 펼쳤더니 이번엔 잡지가 됩니다! 남자는 패션잡지에서 무엇을 입고 나갈지 찾아봅니다.

디스플레이로 신문을 보는 모습

소개팅 나가기 전, 오늘 날씨 확인은 필수. 디스플레이를 다 펼치니 신문이 딱!!

전화부터 신문까지 Foldiplay를 통해 소개팅을 준비한 남자

신문으로 펼쳐진 디스플레이를 접어 지갑 속에 넣고 소개팅 장소로 나갑니다. 전화부터 신문까지 모두 Foldiplay를 통해 소개팅을 준비한 남자. Foldiplay는 총 9개의 면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입니다. 접어진 모양에 따라 다른 기능의 어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실현되는 아이디어입니다.

2. 카페 만남 편 – Genie Mat 디스플레이

어색한 소개팅 자리

어색한 만남. 남녀 모두 첫 만남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고개만 푹 숙인 모습입니다. 소개팅에서 처음 만났을 때 분위기를 생각하면 공감이 갈 거에요.

취미가 소개팅인 사범대녀와 소개팅 경험이 없는 공대남

소개팅에선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남녀 모두 반응이 글쎄… 그렇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순 없겠죠?

어색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남자

주선자들이 빠지고 둘만 남겨진 어색한 시간. 이런 심심한 상황을 탈출할 방법! 바로 디스플레이가 답입니다. 미래에는 아마 테이블도 디스플레이로 꾸며질 수 있을 거라는 아이디어인데요, 남자는 자신의 매력을 뽐내기 위해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무언가를 쓰고 있습니다.

공대생답게 수학공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남자

역시 공대남답게 수학공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남자. 아마 미래에는 말 만 가지고 자신의 매력을 다 보여 주긴 어렵지 않을까요? 이럴 때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디스플레이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남녀 서로가 마음을 알아가도록 도와줄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술

남녀 서로가 마음을 알아가도록 도와줄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술이 첫 번째 영상입니다. 이는 2012년 삼성 미래디스플레이 공모전 수상작인 ‘Genie Mat’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영화감상, 음악감상, 그림 그리기, 어린이를 위한 교육 도감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 멀티플레이 매트입니다.

3. 너의 마음이 궁금해 편 – 스티커 디스플레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는 남녀

남녀가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슨 사이일까요?

언젠가 개발될 지 모르는 생각을 읽는 디스플레이

먼 미래겠지만 언젠가는 생각을 읽는 디스플레이도 나오지 않을까요? 이들이 어떤 사이인지 알아보기 위해 스티커 디스플레이를 유리창에 붙여 봅니다. 그러자 이곳에 그들의 생각이 그려집니다.

스티커 디스플레이를 유리창에 붙이니 남녀의 속마음이 그림으로 나타난 모습

단순한 친구 사이로 보이지만, 남자의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여자와 친구의 벽을 깨려는 남자의 마음이 디스플레이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 생각이 디스플레이에 표현되는 날이 온다면 어떨까요?

다정한 커플 옆에서 외로운 솔로의 마음을 표현한 스티커 디스플레이

카페에서 한 커플이 닭살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옆의 솔로 여학생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스티커 디스플레이가 씁쓸한 그녀의 마음을 읽고 담요로 위로해줍니다.

스티커 디스플레이로 알아본 커플의 속마음

데이트 현장에서도 스티커 디스플레이에 생각이 표현된다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남자친구에게 옷을 사달라고 하는 여자친구. 여자친구에게 내색은 못하지만, 곤란한 남자친구의 지갑 상황이 스티커 디스플레이에 표현됩니다. 이 영상은 스티커 디스플레이 아이디어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접착제를 도포하여 유리나 벽면 같은 곳에 붙일 수 있는 기능의 디스플레이입니다.

생활 속에서 보는 미래 디스플레이, 어떠세요? 디스플레이로 꾸며진 테이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Foliplay.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스티커 디스플레이.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런 디스플레이 제품들이 나온다면 과연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상상하는 것은 즐겁습니다. 과거에 내가 상상했던 디스플레이 기술을 현재 만날 수 있어 기쁘기도 하고요. 지금 상상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은 언제 쯤 만나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글 삼성그룹 대학생기자단 방덕진 / 이진이 / 오미경

삼성디스플레이 <미래 디스플레이는 어떨까?> 영상 바로 가기

1편 :삼성디스플레이 블로그 / 삼성디스플레이 페이스북
2편 :삼성디스플레이 블로그 / 삼성디스플레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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