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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부부끼리, 동료끼리 에스원 직원들의 고소한 라떼아트 클래스!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에스원은 올해부터 직원들을 위해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 이벤트는 달콤한 ‘라떼아트’ 클래스였답니다!

다양한 사연을 간직한 직원 9명과 함께 한 라떼아트 클래스 현장,
에스원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http://blog.s1.co.kr/285)


에스원 사원들, 라떼의 부드러움에 빠지다!

2013년부터는 사내 직원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더해주고, 이를 고객 만족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월의 게릴라 이벤트 주제는 ‘라떼 아트’.

평소 커피 전문점에서 만들어주는 커피를 맛있게 마시거나, TV에서 멋진 라떼 아트를 보여주는 바리스타들만 보다가 이번 게릴라 이벤트의 주제로 라떼 아트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이번 기회에 라떼 아트를 체험해 보겠다’며 수 많은 직원들이 체험에 신청했는데요. 다양한 사연 속에 선정된 행운의 9인. 웃음이 가득했던 이들의 도전에 함께 했습니다.

에스원 사원들이 함께 한 라떼아트 체험


고소하고 달콤했던 그들만의 커피 향기

커피의 종류가 다양하듯, 다채로운 모습의 참가자 9명이 이번 라떼 아트 체험 이벤트에 출석했습니다. 아내의 손을 꼭 붙잡고 등장해서, 수업 내내 바닐라 라떼처럼 달콤한 분위기를 전파하던 경기 고객 서비스 팀 유승열 과장은

아내가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고 싶은 꿈이 있어요. 좋은 배움이 될 것 같아 냉큼 신청했습니다

며, 인터뷰하는 동안 아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는데요. 실습 중간마다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습니다. ^^

라떼아트 체험에 참가한 유승열 과장과 아내

유승열 과장 부부의 옆에는 생크림이 듬뿍 얹어진 카페 모카처럼 예쁜 3년 차 부부도 있었으니 동 서울지사 윤광수 선임과 그의 아내였습니다. 윤광수 선임에게 이어진 인터뷰에 아내를 지그시 바라보며 하는 말.

이 사람이 워낙 커피를 좋아해서 특별한 추억 만들려 신청했죠

라떼아트 체험에 참가한 에스원 직원들

다른 한쪽에는 바리스타에 도전해 볼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온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카푸치노처럼 부드러운 미소의 부평지사 강선희 사원과 김포지사 박은주 사원이었는데요. 두 사람은 입사 동기 사이로 꿈꾸고 있는 것도 매우 비슷해서 그런지 교육 시간 중간마다 소곤소곤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이 마치 한 자매처럼 보였습니다.

자매처럼 친근한 부평지사 강선희 사원과 김포지사 박은주 사원

올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 목표인데, 바리스타가 그 중 하나예요

한편, 홀로 커피 교실을 찾은 사원들도 있었는데요. 강북 지원 팀 최나래 사원과 영상 센싱Lab 김진규 연구원, 그리고 융합보안관제센터 유재승 사원입니다.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드립 커피 같은 호기심 하나로 참가했다고 하네요. ^^ 이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자 어린아이 같은 표정과 순수함이 묻어나는 말투로 대답했습니다.

라떼아트 체험에 참가한 에스원 사원들

라떼 아트가 평소 아주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배울 수 있는 거죠?


각자의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 그 맛은?

오전 11시. 강의가 시작되면서 회사 내에서 사용하던 직함과 직급은 잠시 내려놓고 다 함께 ‘커피 초급생’의 명찰을 새로 달았는데, 실습 위주로 진행된 두 시간가량의 수업 내내 좌충우돌 서로의 실수가 이어지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웃음꽃이 만발했습니다.

라떼아트를 배우고 있는 모습

먼저 에스프레소를 직접 추출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커피를 추출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가까이서 본 9명의 ‘커피 초급생’들은 ‘우와’하는 탄성을 입 밖으로 연신 내뱉었습니다. 그리고 원두를 알맞게 갈고, 불 조절만 잘하면 되는 의외로 간단한 기술에 반갑단 표정도 보였습니다.

라떼아트를 배우고 있는 모습

은은한 커피 향에 절로 나오는 콧노래를 부르며 에스프레소에 시럽과 우유의 양을 조절해 각자 자신의 커피를 만드는 이들.

그런데 유독 낯빛이 어두워지는 이가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김진규 연구원이었는데요. 자신의 커피를 맛보더니 표정이 영~ 좋지 않은 그의 모습에 모두 궁금한 마음에 그의 커피를 마셔 보았습니다. 어떻게 정의할 수 없는 맛에 모두가 ‘멘붕’. “커피는 기호 식품이라 맛의 정답이 없어요.”라며 위로의 말을 던진 강사 역시 김진규 연구원의 커피를 시음 후 기침을 연발했고 실습실 안이 또다시 폭소로 가득했습니다.

라떼아트 실습 시간!

드디어 하얀 우유 거품을 도화지 삼아 그리는 실습의 클라이맥스, 라떼 아트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장 멋진 작품을 그린 참가자에겐 시상을 하겠다고 하자 모두가 갑자기 진지해졌는데요. 모두 ‘나름대로’의 역작을 선보였지만, 최종 수상의 영광은 귀여운 소녀 그림에 ‘SECOM’을 새겨 넣는 센스를 발휘한 강선희 사원과 바리스타도 놀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인 유승열 과장의 아내에게 돌아갔습니다. 상품은 에티오피아에서 공수한 고급 원두. 모두의 부러움은 보너스~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인 강선희 사원


빈 커피잔에 ‘소통’을 채우다

처음엔 모두가 커피를 배우고자 왔지만 얻은 것은 단지 ‘커피’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커피를 만드는 동안 서로의 서툰 손길을 거들고, 실수가 만들어낸 웃음을 나누며, 수업 후엔 직접 내린 커피와 준비된 다과까지. 소중한 주말의 시간을 오손도손 함께 나누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얼굴 한 번 못 뵐 수 있었던 회사 분들이잖아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커피를 시음하고, 또 다양한 색깔을 지닌 사원분들과 담소를 나누니 인간관계가 한층 더 넓어진 것 같아 기뻐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오면 또 신청하려고요!

실습 시간 동안 수줍은 미소만 연신 보여주던 최나래 사원도 이번 라떼 아트 체험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는지 밝은 모습으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라떼아트 참가자들 단체 사진

한 해 동안 사내 임직원들의 웃음과 즐거움을 만들어갈 게릴라 이벤트. 일상에 지칠 때 편한 이와 찾게 되는 ‘커피 한 잔’처럼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휴식이자 활력 충전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앞으로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충전될 임직원들의 웃음이 에스원을 사랑하는 모든 분께도 전달되어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에스원이 되길 희망하며, 다음 달 게릴라 이벤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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