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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성균관대 심산상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한 인터넷 매체가 3.1(금) 삼성이 성균관대 재단이 되면서
성균관대의 심산상이 2006년을 끝으로 7년째 중단되었다고 보도해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독립운동가 김창숙을 기리는 심산상은 교수들의 자발적 동호회
‘심산 김창숙연구회’에서 시상하는 것으로 학교나 재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수상자 선정에 대해서도 학교나 재단이 전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삼성이 성균관대 재단이 되면서 심산상이 중단된 것처럼
보도된 내용은 삼성이 1996년 성균관대 재단을 인수한 후 2006년까지
10년간 시상을 하였으므로 사실을 왜곡한 것입니다.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고 보도가 나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으며
이번 보도로 성균관대 재학생이나 교수는 물론, 동문 재단에도
흠집을 남길 수 있어 사실 관계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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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ias

    삼성 까는 건 좋은데 제대로 취재 좀 하고 까라. 응~ 이러니 찌라시라고 욕 먹어도 싸지

  • arias

    삼성 까는 건 좋은데 제대로 취재 좀 하고 까라. 응~ 이러니 찌라시라고 욕 먹어도 싸지

  • 왕소군

    http://usline.kr/n/news_view.html?c=n_uni&seq=996 에 실린 기사입니다.

    성균관대를 삼성이 인수한 뒤 성균관대 창립자 심산 김창숙 선생을 기리는 ‘심산상’ 시상을 7년째 중단하는 등 독립운동가 심산 선생에 대해 뜻 모를 방관자적 입장을 취해 학생과 교수들은 이에 대해 학교가 왜 그렇게 방관자적인 입장을 취하는 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학교가 갖고 있는 역사인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하고 있다.

    삼성그룹의 심산 선생에 대한 뜻 모를 거리두기는 이 뿐만이 아니다. 성균관대에 오랜 동아리중의 하나인 ‘심산사상연구회’ 명칭이 ‘사상’이란 말이 불온하게 여겨진다고 ‘심산김창숙연구회’로 이름을 변경하도록 했다. 또한 ‘심산관’을 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호를 딴 호암으로 바꿨고, 그 옆에는 부인의 호를 딴 수선관을 배치해 부부가 함께 위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성균관 한 관계자는 “공적이며 오랜 역사를 지난 학교를 마치 삼성의 개인소유물로 인식하는 행태가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사건도 있다. 류승완 씨는 이 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중국철학사를 가르친 시간강사다. 그는 2010년 2학기부터 2011년 1학기까지 북경대학에서 박사후 연수과정을 밟았다. 그 후 학교에 돌아와서 ‘동양사상입문’과목을 가르칠 예정이였으나 대학본부가 갑작스레 강의를 박탈했다고 류 씨측은 주장했다. 류 씨는 “강의박탈 부분도 심산관을 호암관으로의 변경을 수정하라고 학교측에 요구했던 것이 결정적으로 괘씸죄에 걸려 시간배정을 박탈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가 류승완 씨에 대해 강의배정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성균관대의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삼성의 ‘무노조 경영’을 대학에서 집행하기 위하여 강사노조 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연구자를 자의적으로 판단해 학교에 있지 않게 하는 행위로 이해되고 있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한 교수는 “재단과 학교가 심산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사회적 모순이 심화하는 오늘날 ‘이 시대의 마지막 선비’였던 그의 정신이 더욱 절실하다”고 말하며 “심산상의 중단은 학교 역사인식의 저급함과 수치”라고 말했다.

    —————–

    성균관재단에 물어봤으면 지금처럼 대답하셨겠지여. 학교나 재단과 전혀관계없다고 말이지여.
    그런데 직접학교에 다니시는 분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네여. 기사를 읽은 저도 심산관을 (이병철의) 호암관으로 바꿨단데서 재단의 영향력이 짐작되는데, 삼성재단이 학교에 전혀 영향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여? 성대재학생이나 동문들이 심산상 중단을 부끄러워하지 정작 저 기사를 부끄러워한다고 생각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