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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네트워크 와 드림클래스 등 생애 주기에 맞춘 삼성의 희망의 사다리!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Happy Together,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삼성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데요~

영유아 ‘어린이집’과 초등학생 ‘공부방’, 중학생 ‘드림클래스’
고등학생 ‘열린장학금’ 그리고 대학생의 드림클래스와 열정락서까지!

생애 주기에 따른 교육 지원사업을 하는 삼성의 ‘희망의 사다리’를 소개합니다.


‘Happy Together,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는 삼성사회봉사단

삼성은 ‘Happy Together,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사회공헌사업은 사회적 약자에게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Hope)을 주고, 지역사회 및 협력 단체와 함께 활동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화합(Harmony)하고, 임직원 모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인간애(Humanity)를 구현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어요.

삼성사회봉사단은 1994년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사회공헌만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설립되어 2013년 현재 삼성법률봉사단, 삼성의료봉사단 등 전문봉사단, 계열사 별로 조직된 109개 자원봉사센터와 4,090개의 봉사팀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10개의 지역총괄을 중심으로, 총 85개국 632개 거점에서 현지 상황에 따라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생애 주기에 따른 교육 지원사업을 전개하는 삼성의 ‘희망의 사다리’

사회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제대로 교육받을 기회를 갖지 못한 계층은 개인의 힘으로 빈곤의 대물림을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삼성은 ‘희망의 사다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생애 주기에 따른 교육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소외 계층의 자녀들이 공정한 출발선(Fair Start)에 서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영유아에서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각 개인의 상황에 맞는 교육을 지원하여 누구나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교육 지원 사업 희망의 사다리 인포그래픽

1. 영유아 :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집은 1989년에 처음 건립하였습니다. 현재 총 57개의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아동에게 놀이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일할 기회를 제공해 빈곤의 대물림을 단절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선진적인 보육 모델을 제시하여 2009년 이후 전경련 주관으로 경제계 전체에 보육 사업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초등학생 : 공부방

월곶지역아동센터(경기도 김포시)
센터에서 가장 불만이 많고 가장 많이 화를 내는 박은태(초3, 남, 가명)학생은 세상이 재미없다고 이야기한다. 학교, 센터 교사는 늘 내가 조금 더 똑똑하게, 어려운 단어를 사용해서 대답하길 원한다. 하지만 인문학 수업 교수님은 내 대답이 최고라고 말한다. 내가 하는 말을 다그치며 고치시는 것이 아니라 인정해 주신다. 매번 은태는 수업이 시작하면 교수님의 가장 가까운 옆자리에 앉는다. 다른 친구들보다 가장 먼저 자신이 교수님의 질문에 답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 철학교실, 돌봄사업 대상 아동)

초등학생 공부방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희망네트워크는 삼성이 설립한 첫 사회적기업으로 2011년 2월 개소하였습니다. 초등학생 공부방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삼성의 아동 지원 사업 역량을 종합하여 보다 체계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어요. 희망네트워크는 서울과 경기, 광주 지역의 60여 개 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인문학교실, 문화예술재능교실, 사례관리(집중돌봄), 야간보호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희망 네트워크

인문학교실에서는 아동들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도덕적 품성을 함양하기 위해 철학 및 문학 전공 강사들이 주 1회(2시간) 교육하며, 재능교실에서는 연극, 미술, 음악, 국악 등 분야별 전문 강사들이 문화 예술적 소양을 기르도록 돕고 있습니다. 사례관리(집중돌봄)는 정서적, 심리적, 인지적으로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전공 강사들이 지속적인 개별 맞춤형 돌봄 교육을 하고, 야간보호는 야간에 방임될 수밖에 없는 아동들을 보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야간보호시간 동안 숙제지도, 간식제공, 청결지도, 귀가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3. 중학생 : 드림클래스

드림클래스

1. 최현빈(울산 중앙중학교 3학년, 여, 가명)학생은 간판업에 종사하던 아버지가 허리를 다쳐 거의 일을 못하고, 보험설계사인 어머니도 건강 악화로 일은 물론 가사 일도 못하는 가정 형편이었다. 공부에 대한 열의는 있었지만, 주변에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 김00 학생은 드림클래스를 통해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되어 전교생 475명 중 230등이던 수학 성적이 전교 12등으로, 전체 등수는 전교 66등에서 9등으로 올랐다.

2. 박송혜(울산동여자중학교 1학년, 여, 가명)학생은 부모님이 운영하는 작은 가구점 안에 있는 단칸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부모님은 5년 전 보증을 잘못 서서 빚이 많이 있어서 과외를 한 번도 해준 적이 없지만, 박00은 전교생 169명 중 18등을 할 만큼 상위권 성적이었다. 박00 학생은 드림클래스를 통해 전교 등수가 전교 2등으로 올랐고, 성격도 예전보다 더 밝고 긍정적으로 변하였다. 또한 일반고등학교 진학 외에는 꿈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정한나, 이은진 대학생(울산과학기술대)에게 영어, 수학 수업을 들으면서 교사라는 꿈을 갖게 되었다.

중학생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운영하는 드림클래스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별도의 과외 수업을 받을 수 없는 중학생을 선발하여 방과 후 주 2회 영어, 수학 과외 지도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학습 대상자의 거주 지역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하는데 주요 도시에서는 주중교실을 열고, 중소 도시에서는 주말에 집중 수업하는 주말교실을 합니다. 또한 주중 및 주말 수업조차 어려운 읍, 면, 도서 지역 학생들을 위해서는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3주간의 합숙하는 방학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학캠프에서는 영어, 수학 과목을 집중적으로 지도하는 한편, 진로 설계 특강을 비롯해 발레 공연과 농구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드림클래스

드림클래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13년 고교 입시에서 이미 성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던 저소득가정 중학생들이 드림클래스에 참여하면서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학교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올해 과학고에 3명, 외고에 6명, 자율형 사립고에 19명, 마이스터고에 12명이 합격했어요. 드림클래스는 이러한 성적 향상과 더불어 저소득가정 중학생이 자신감과 희망을 품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갖게 하는 교실’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은 드림클래스에서 공부한 중학생 중 마이스터고에 진학한 학생은 졸업 후 삼성 입사를 주선해 주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졸업 후 해외유학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4. 고등학생 : 열린장학금

열린장학금

1. 윤종환 학생은 아버지가 실직한 이후 가정형편이 어려워졌다. 시를 쓰는 작가가 꿈이었던 종환 학생은 열린장학금을 지원받아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고, 각종 문학대회에서 수상하였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2012년 대한민국청소년인재상을 수상하였고, 현재는 시를 쓰는 국어연구원이 되기 위해 국어교육학과에서 공부하며 꿈에 한 걸음씩 가까이 가고 있다.

2. 강중구 학생은
첼리스트가 꿈이었지만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저버릴 수밖에 없었다. 월셋집에서 살면서 첼로 레슨비를 달라고 부모님에게 차마 말할 수 없었던 강중구 학생은 열린장학금을 신청하였고, 열린장학금을 지원받아 전문가에게 첼로 레슨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각종 콩쿨대회에도 입상할 수 있었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있다.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실직, 파산 등으로 일시적인 가계 곤란을 겪고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열린장학금! 학교 성적이라는 일률적인 기준이 아니라 학업에 대한 열정과 계획을 기준으로 고등학생을 선발하여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누계 34,225명에게 고등학교 학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노력하는 고등학생을 매년 100명씩 선발하여 자기계발활동금을 지급하는 등 저소득가정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어요.

또한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2박 3일 동안 삼성의 신입사원들이 열린장학생들과 합숙하며 그들의 멘토가 되어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고요. 캄보디아, 라오스 등 해외에서 컴퓨터 교육, 책걸상 개보수, 벽화 그리기 등 해외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열린장학생 출신 대학생들은 ‘해피투게더봉사단’을 결성하여 자신이 받은 것을 사회에 되돌려 주고 있답니다.

5. 대학생 : 드림클래스, 열정樂서, 직업멘토링

삼성은 중학생 학습 프로그램 드림클래스에 강사로 참여한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은 장학금을 통해 대학 등록금 부담을 덜 수 있고, 봉사 정신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어요.

또한 대학생을 위한 토크 콘서트 열정樂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열정樂서는 삼성을 이끄는 리더들이 자신들의 인생 경험을 젊은이들과 나누는 자리로, 2012년에도 전국 각지에서 모두 24차례에 걸쳐 열렸습니다. 열정樂서는 수많은 고난을 이겨내고 인생을 성공적으로 경영해 온 인생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불안한 미래를 개척할 교훈을 얻는 배움의 장,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 새로워지는 2013년 열정樂서는 취업, 외국어, 인간관계 등 대학생 주요 관심사에 대한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시하는 테마형으로 진행되며, 3월부터 6월까지 총 15회 시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직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삼성인이 직접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멘토링하는 ‘직업멘토링’은 4월부터 신청을 시작하여 연중 진행될 예정으로 삼성인 멘토 1명당 최대 5명까지 대학생 멘티가 팀을 이뤄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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