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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앤유] 트위터에서 글 쓰는 법은 따로 있다? SNS 글쓰기 방법!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가 활성화되면서
글쓰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SNS에서 글 잘 쓰는 방법! 삼성앤유에서 알려 드립니다!

※ 아래 글은 삼성앤유에 소개된 컨텐츠를 블로그용으로 수정한 글입니다.


SNS 글쓰기,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버릇 들여야

글 배상복(중앙일보 어문연구소 기자)

인터넷의 발달은 역설적으로 글쓰기의 중요성을 증가시켰다. 과거에는 전화나 직접적인 만남으로 소통하던 많은 부분이 이제는 인터넷상의 글쓰기를 통해 이뤄진다. 개인 간 연락이나 회사 내 업무 전달을 대부분 이메일로 하고 있다. 자신의 일상이나 생각을 글로 써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올리는 사람도 많다.


특히 요즘은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이용자가 급격히 늘면서 글쓰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SNS에서 유통되는 내용물 역시 기본적으로 텍스트, 즉 글이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보듯 수많은 이용자가 올리는 글이 SNS의 소통과 화제의 중심에 있다. 사진·동영상 등도 중요한 몫을 하지만 SNS 소통의 바탕은 바로 글이다. 수백 만 명의 친구(팔로어)를 거느리고 글로써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SNS는 이제 소통의 장을 넘어 1인 미디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이, 비문 없이 글쓰기

SNS는 온라인이라는 매체의 특성 상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유통되는 등 부정적 측면이 나타나고 있다. 속도와 전달을 중요시하다 보니 언어 파괴 또한 심각하다. 비속어나 지나친 줄임말을 사용하기도 하고 그들만의 신조어 또는 외계어가 쓰이기도 한다.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단번에 작성해 올림으로써 글로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수준 이하의 글이 유통되기도 한다. 문장 성분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거나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 적지 않다.

글쓰기를 통해 사회 구성원 간에 왕성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이뤄진다는 자체로 의미 있는 일이지만 글쓰기를 지나치게 가볍게 여김으로써 전체적으로 SNS에서 유통되는 글의 질이 떨어지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SNS 글쓰기 사례 1

글은 대충 의사 전달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구 작성해서는 곤란하다. 이러한 생각은 일상에서 쓰는 공식적이고 객관적인 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SNS에서 쓰는 글은 공식적인 면이 약해 불필요하게 늘어지거나 장황해지기 십상이므로 되도록 짧게 작성해야 한다. 길게 늘어놓으면 지루하게 느껴져 도중에 읽기를 그만두는 경우가 발생한다. 트위터처럼 글자 수를 제한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 경우든 가능하면 간결하게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자면 가급적 생각을 압축해 표현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또한 글을 쓴 다음에는 반드시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다듬은 뒤 엔터 키를 누르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부주의로 인한 오타나 비문(非文)이 적지 않아 쓴 사람의 교양이나 학식을 의심 받을 수도 있다.

SNS 글쓰기 사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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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k

    요새 흔히 사용하는 ‘개인적으로…’ 라는 말도 삭제해도 되는 표현이죠.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맞아요. SNS를 자주 사용하면서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