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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의 꿈이 피어나는 카페 이음 2호점 탄생!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는 사회적기업 ‘카페 이음’!

1호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호점이 탄생했는데요~

향~긋한 커피 향기가 가득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결혼이주여성의 꿈이 피어나는 ‘카페 이음’ 2호점 탄생

결혼이주여성들이 바리스타로 근무하는 커피전문점 ‘카페 이음’ 2호점이 문을 엽니다. 삼성은 사회적기업 ‘글로벌투게더음성’이 운영하는 카페 이음 2호점이 21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투게더음성은 삼성의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다문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적 기업입니다. 음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고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취업·창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 이음 1호점에서 손님을 맞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

2011년 12월 음성군 금왕읍에 문을 연 카페 이음 1호점에서는 글로벌투게더음성에서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이수한 결혼이주여성 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투게더음성은 카페 이음 1호점을 오픈한 후 1억 6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1년 만에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정식 사회적기업이 됐습니다. 1호점은 지역민들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하루 매출이 40~50만 원 가량으로 자체 운영이 가능할 정도의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서빙중인 카페 이음

카페뿐만 아니라 공방사업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이음의 온라인 사이트(www.e-um.kr)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만든 천연 비누, 천연 샴푸, 립밤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투게더음성은 1호점의 성공적 운영에 힘입어 결혼이주여성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소면에 2호점을 냈습니다.

카페 이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2007년 한국에 온 베트남 출신의 홍수진(30세) 씨는 카페 이음 1호점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다 2호점의 정규직 바리스타로 일하게 됐습니다. 두 아들(6세, 4세)을 둔 홍수진 씨는 시부모를 모시며 남편과 함께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홍수진 씨는 “정규직 바리스타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어 정말 행복하다”며 “내 이름을 건 커피 전문점을 여는 게 꿈인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카페 이음 앞에서 커피를 들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21일 열린 카페 이음 오픈식에는 다문화 가족 70여 명을 비롯해 이영분 법인 이사장, 이자스민 국회의원, 이필용 음성군수,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서준희 사장은 “글로벌투게더는 다문화 가족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설립했으며, 카페 이음 2호점 오픈은 그 꿈과 희망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 준 것”이라며 “삼성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의 사회 적응과 경제적 자활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결혼이주여성 출신인 이자스민 국회의원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카페 이음에서 안정된 일자리를 얻었다. 행복한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 밝은 모습을 보여 줘 참 인상적이고 대단히 고맙다”며 “카페 이음처럼 우리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더 많은 소통의 공간, 행복의 공간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축하했습니다.


‘플라워 이음’에서도 꿈을 키워갑니다!

플라워이음 오픈식 단
플라워 이음 직원들
플라워 이음의 직원인 바트게렐, 윤설희, 나경희, 동티로안 씨(왼쪽부터)

한편, 삼성은 카페 이음에 이어 경산에 ‘플라워 이음’을 여는 등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화원 ‘플라워 이음’은 지난 5일 경북 경산에 개원했는데요. 플라워 이음은 삼성이 경산시에 설립한 사회적 기업 글로벌투게더경산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투게더경산은 플라워 이음 사업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양성 교육을 했으며 이 중 4명을 직원으로 채용했습니다. 플라워이음은 전국 꽃배달 사업으로 온라인 사이트(www.flowereum.com)에서는 화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카페 이음의 직원들이 삼성에버랜드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카페 이음의 직원들이 삼성에버랜드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삼성은 이음을 브랜드화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삼성에버랜드의 고객서비스 교육을 비롯해 판로 개척과 경영지도 등 삼성의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며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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