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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선생님들의 아나바다 장터를 연 이유는?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하는데요.

올해도 아나바다 장터가 오픈하자마자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올해도 대성공! 아나바다 장터,
삼성서울병원 블로그에서 만나보시죠.
(http://ohhappysmc.com/179365448)


작은 마음이 모여 큰 힘이! 아나바다 장터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운동 기억나시죠? 학교 다닐 때 절약을 습관화하기 위해 소규모로 장터를 열어 친구들끼리 물건을 교환하고 나눠썼던 추억 하나쯤은 다 가지고 계실 텐데요. 익숙하고 조금은 하찮게 느껴졌던 물건이 다른 친구에게로 가면서 새로운 의미로 탄생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새삼 뿌듯하고 기분 좋아했던 느낌도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무엇보다 아나바다 장터가 의미가 있는 이유는 나에게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거나, 다른이가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낭비를 줄이고 물건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것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에서도 매년 의미 있는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절약에 대한 의식 고취는 물론 직원과의 화합을 도모하며 발생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환경의 이웃을 돕기 위해 올해에도 어김없이 아나바다 장터가 열렸다고 해, 그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아나바다 장터 입구

삼성서울병원 본관 강당에서 열린 아나바다 장터는 병원 간호사 선생님들이 낸 물건을 한데 모아 서로 필요한 물건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어려운 환경의 이웃을 도울 수익금을 마련할 예정이랍니다.

아나바다 장터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모습

의류, 아동 용품, 주방용품, 도서 및 문구류, 액세서리류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약 1,130점의 물품이 접수되었다고 하는데요.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이 좋은 취지로 많은 물품을 모아주신 덕분에 아나바다 장터는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오픈하자마자 인산인해를 이루는

아나바다 장터가 오픈하자마자 인산인해를 이루는 장터! 사용하지 않은 새 물건부터 조금 다소 손때가 묻은 정감있는 물건까지 워낙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보니, 마음에 드는 물건을 먼저 구매하려는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의 눈빛이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구매할 물건을 살펴보는 간호사 선생님
물건을 사고파는 간호사 선생님들
아나바다 장터에서 판매한 귀여운 인형들
장터에 물품으로 나온 학용품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 액세서리들
도서를 살펴보고 있는 간호사 선생님
구두를 신어보는 간호사 선생님

생활에 꼭 필요한 주방용품부터, 양말과 옷, 그리고 우리 자녀를 위한 장난감과 문구용품, 도서들 역시 인기 만점이었고, 여심을 사로잡는 예쁜 액세서리들과 신발들도 간호사 선생님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품목이었습니다.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이 의미 있게 내놓으신 물건들이 새로운 주인을 찾아 소중하게 떠나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현장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건 비단 저뿐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양손 가득 필요한 물건을 구매한 간호사 선생님들

물건을 판매하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양손 가득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표정이 모두 밝습니다. 오늘 이 기금이 모여 더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그 웃음이 더욱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서 접수된 약 1,100여 점의 물건 중 약 950점이 판매되어 총 2,200,000여 원의 수익금이 모였습니다.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보내져 지속해서 의미 있는 판매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오늘 모인 이 수익금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랍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힘이 되어 우리들의 마음속에 희망찬 봄의 새싹이 가득 피어나기를 조용히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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