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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설 연휴! 짧은 명절 알차게 보내는 노하우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올해는 특별히 설 연휴가 3일밖에 되지 않죠?

짧아서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2013년 설 연휴,
더욱 알차게 보낼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부터 Sam과 함께 그 노하우에 대해 알아봅니다!


[연휴 첫날] 고생길 시작?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교통정보

3일간의 설 연휴! 짧은 명절 알차게 보내는 노하우

명절만 되면 차량정체로 몸살을 앓는 전국의 고속도로! 이번 설 연휴는 기간이 짧은 탓에 귀성 시간이 최대 2시간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해요. 갑갑한 차 안에 갇혀 꼼짝없이 서 있어야 할 땐, 도대체 어디서부터 막히고 있는 것인지만 알아도 덜 답답하겠다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이러한 차량정체의 답답함을 달래주는 것이 바로 ‘실시간 교통정보 앱’입니다. 꽉꽉 막힌 도로 대신 뻥뻥 뚫린 도로만 골라서 가는 고향길, 교통정보 앱만 있으면 문제없습니다!

교통안전공단 트위터 (http://twitter.com/safe365): 명절뿐만 아니라 1년 365일 내내 안전운전 캠페인을 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의 트위터는 사고 소식이나 현재 도로 상황 등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명절 교통정보 나누기’ 페이지 (www.facebook.com/holidaytraffic): 국토해양부와 도로공사가 마련한 페이스북으로 설 연휴 교통분석 자료와 우회 도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의 ‘교통알림 e’ 앱 (http://bit.ly/YmAczO): 고속도로 정체 구간과 나들목 진출입 통제, 임시 갓길 차로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1644-5000)로 자세한 교통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의 ‘로드 플러스’ 앱 (http://bit.ly/WfmEkb): 고속도로 노선별 소통 정보, 주유소 정보, 고속도로 불편상담 콜센터 연결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각 구간의 평균 주행속도를 색상과 숫자로 보여주고, 정체구간을 CCTV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통합교통정보’ 앱 (http://bit.ly/RpE11B):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서비스되며, 고속도로와 국도의 실시간 교통상황 및 공사, 사고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실시간 교통정보 앱 (http://bit.ly/113Dl8o): 삼성에서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삼성앱스(www.samsungapps.com)’을 통해 스마트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시키면 편리한 실시간 교통정보 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날] 내가 하는 세배가 맞는 걸까? 올바른 세배 방법

오랜만에 만나는 어른들 앞에서 어떻게 예의를 지켜야 할지 몰라 허둥대다 보면 즐거운 명절도 불편한 자리가 되고 마는데요. 헷갈리기 쉬운 아리송한 명절 예절을 잘 익혀서 이번 설은 예의 바르고 똑똑한 명절을 만들어 보세요~

<남자 편>

3일간의 설 연휴! 짧은 명절 알차게 보내는 노하우

1. 공수(남자는 왼손이 위로)하고 똑바로 선다.
2. 손을 내리면서 허리를 굽혀 공수한 손을 바닥에 짚는다.
3.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꿇어 엉덩이를 깊이 앉는다.
4. 발꿈치를 바닥에 붙이며 이마를 손등 가까이에 댄다. 엉덩이는 들지 않는다.
5. 오른쪽 무릎을 세워 공수한 손을 바닥에서 떼어 오른쪽 무릎을 짚고 일어난다.
6. 바로 선 후 가볍게 묵례한다.

<여자 편>

3일간의 설 연휴! 짧은 명절 알차게 보내는 노하우
 
1. 공수(여자는 오른손을 위로)한다.
2. 공수한 손을 풀어 내린다.
3. 왼쪽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쪽 무릎을 가지런히 꿇은 다음 앉는다
4.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손 끝을 무릎 선과 나란히 바닥에 댄다.
5. 윗몸을 일으키면서 두 손바닥을 바닥에 떼며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워 일어난다.
6. 발을 모으고 공수한 다음 가볍게 묵례한다

세배할 때, 손의 위치는 남자는 왼손이 위로 가고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게 합니다. 단, 장례식장에서는 손의 위치를 바꿔서 큰절하는 것이 올바른 예법입니다.

세배를 드리고 난 후에는 반드시 다시 일어났다가 앉아야 하는데, 절을 올리고 고개만 들고 앉아 있으면 안 되요. 또 세배를 하면서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나 ‘건강하세요’ 라고 먼저 인사말을 하는 것은 결례입니다. 덕담은 어른이 먼저 하는 것으로, 아랫사람은 세배를 올리고 일어났다 다시 앉아서 어른의 덕담을 기다리는 것이 예의랍니다.

또한, 부모가 먼저 조부모에게 세배한 후에 자녀가 조부모에게 세배하는 것이 올바른 세배 순서입니다. 조부모 앞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세배를 받는 것은 예의가 아니므로 부모에게는 조부모가 안 계신 곳에서 세배를 드려야 해요.


[연휴 끝] 아쉬움의 끝을 잡고~ 귀경길에 즐기는 휴게소 나들이

3일간의 설 연휴! 짧은 명절 알차게 보내는 노하우
 
명절 연휴가 짧을수록 상대적으로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한다는 거 아시나요? 교통안전공단이 2007년부터 2011년 명절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일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연휴가 5일 일 때 431건, 3일 일 때 480건이라고 합니다. 3일 연휴일 때 사고가 약 11.4% 증가한거죠. 이는 연휴가 짧을수록 귀성 차량이 몰려 도로가 혼잡하고, 운전자는 더욱 피로한 반면 집중력은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 휴게소에 잠시 들려 쉬었다 가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겠죠? 전국 곳곳의 테마 휴게소, Sam과 함께 알아보아요~

팜파스휴게소  : 대한민국 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휴게소입니다. 화양강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그넷줄이 긴 전통 그네도 체험할 수 있어요.

동해휴게소 : 해안가 앞에 있어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야외 벤치에 앉아 바람을 쐬면서 잠을 깨거나, 2층 전망대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바다를 내려다볼 수도 있습니다.

경산휴게소 : 신라 시대 고분을 복원해 휴게소 근처에 고분 공원을 조성했는데요. 아기자기한 포토존도 마련해 놓았으니, 공원을 산책하며 사진도 남겨보세요.

옥계휴게소 : 도로가 한적한 시간을 틈타 새벽 운행을 계획한다면,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옥계휴게소에 들러보세요. 드라마 ‘찬란한 유산’, 영화 ‘허브’ 촬영지이며, 새해가 되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북적일 만큼 유명한 해돋이 명소입니다.

양산휴게소 : 조선 시대에 양산지역에서 많이 생산하던 양산사발을 주제로 한 ‘도자기 테마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양산사발의 유래, 제작과정을 알아볼 수 있으며, 직접 그릇을 만들고 도자기에 색을 입힐 수 있는 체험장도 있어요.

짧은 연휴 덕분에 고향을 찾느라 제대로 쉬지도 못한 채 다시 바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 직장인들에겐 조금은 피곤한 설 명절이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새로운 출발의 각오를 다지고 가족과의 사랑과 정을 나누는 설의 의미를 되새긴다면, 기분 좋은 휴가가 되어줄 거에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알찬 시간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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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tvcom.kr 김정석

    남자, 여자 공수법 외우는 법 ‘남좌여우’ 요렇게 외우면 잘 안잊겠죠!

    • http://blog.samsung.com 삼성이야기

      ‘남좌여우’ 참 좋은 방법이네요! Sam도 앞으로 김정석 님이 알려주신 ‘남좌여우’로 외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