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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원 플라워 이음, 다문화 가족에게 희망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어디선가 향기로운 꽃향기가 솔솔~ 나는 것 같지 않나요?

바로 삼성이 설립,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경산’에서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오픈한
‘플라워 이음’에서 나는 꽃향기랍니다.

‘플라워 이음’의 오픈식 현장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플라워 이음

2013년 2월 5일 삼성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화원 ‘플라워 이음’을 개원했습니다.

플라워 이음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경북 경산시 중방동에 위치한 플라워 이음(www.flowereum.co.kr)은 작년 4월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이 수익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오픈한 약 50평 규모의 하우스형 화원입니다. 앞으로 꽃다발, 꽃바구니, 화환, 화병, 난 등 화훼 제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합니다.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은 ‘플라워 이음’ 사업을 위해 작년 7월부터 6개월간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양성 교육을 했으며 이 중 4명을 직원으로 채용했습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플라워이음의 직원 쩐티베 씨와 동티로안 씨(왼쪽부터)

2004년 한국에 온 베트남 출신의 동티로안씨는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의 플로리스트 교육에 한 번도 빠짐없이 참여하고 성적이 우수해 강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플라워 이음’에 채용되었는데요. 2010년 남편이 지병으로 사망해 현재는 혼자서 두 딸과 시어머니 등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동티로안 씨는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해서 플라워 이음의 총괄 관리인이 되고 싶고 나중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꽃집을 창업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라워 이음 오픈을 축하하면서 축하떡 커팅을 하는 모습

2월 5일 진행한 ‘플라워 이음’ 개원식에는 다문화가족 50여 명을 비롯해 장익현 법인 이사장, 이자스민 의원, 이복실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 최영조 경산시장, 허개열 시의장,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전우헌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공장장, 가수 인순이 등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가수 인순이는 올해부터 (사)글로벌투게더의 친선대사를 맡아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축사를 통해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의 꿈은 다문화가족에게 필요한 교육과 자립을 통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희망을 주는 것이며 플라워 이음이 그러한 꿈을 실현하는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삼성이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삼성과 함께하면서 경산시 다문화가족에게 좋은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 市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또 친선대사인 가수 인순이는 “플라워 이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원인 것 같다’며 ‘한국사회에 정착이 쉽지 않은 다문화가족에게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축하했습니다.

삼성은 ‘플라워 이음’에 예산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경영노하우를 지원하며 일자리 확대에 노력할 계획인데요. 제일기획은 디자인 재능기부를 통해 로고를 제작하고, 삼성에버랜드는 고객서비스 교육을 지원하고, 판로 개척은 인근에 있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지원합니다. 앞으로 ‘플라워 이음’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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