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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사랑한다면 패션 영업에 도전하세요!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패션 영업 담당자는 ‘의류학’과 ‘경영학’ 중 어떤 걸 전공해야 할까요?
또 영업 직군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요?


제일모직 남성복 영업팀의 한상미 사원이 말하는 ‘패션 영업’ 이야기,
제일모직 블로그가 전해 드립니다.


‘패션 영업’이 궁금하다? 남성복1영업팀 한상미 사원 인터뷰

[제일모직] 패션을 사랑한다면 패션 영업에 도전하세요!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패션계를 꿈꿉니다. 화려한 패션의 세계에는 디자이너와 MD부터, 판매원까지 다양한 직업이 있죠. 그 중 ‘패션 영업’을 아시나요? 많은 사람이 패션 영업을 단순히 의류를 판매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 제일모직 남성복1영업팀 한상미 사원과 함께 진짜 패션 영업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GALAXY
갤럭시(GALAXY)는 1983년부터 한국 신사복 시장을 이끌어왔습니다. 이탈리아 감각의 우아한 클래식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기술과 문화적인 모던함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대한민국 대표 남성복 브랜드입니다.

GALAXY LIFESTYE
갤럭시 라이프스타일(GALXY LIFESTYLE)은 이탈리안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는 젊고 활동적이며 기능적인 남성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패션 영업 담당자의 하루는?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일모직 남성복1영업팀에서 갤럭시를 담당하는 한상미 사원입니다. 저는 백화점 영업과 백화점 프로모션 기획 일을 하고 있습니다. 롯데 계열의 7개 지점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각 지점의 갤럭시와 갤럭시 라이프스타일 두 브랜드의 영업을 지원합니다. 프로모션 기획의 경우, 전체매장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합니다.

Q. 패션 영업이라고 하니 뭔가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패션 영업은 매장 관리와 프로모션, 현장 커뮤니케이션 등 제품 판매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 직군입니다. 저의 하루는 전날의 사업부 실적과 담당매장 및 주요매장의 매출실적 지표를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 지표 자료는 현재 영업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토대로, 항상 파악해야 하죠. 지표를 본 후에는, 매장과 부서에 필요한 사항을 메일로 공지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됩니다.

[제일모직] 패션을 사랑한다면 패션 영업에 도전하세요!
갤럭시와 갤럭시 라이프스타일 매장을 담당하는 한상미 사원
프로모션은 마케팅이나 홍보와는 달리, 매장 내에서 진행하는 인스토어(in-store) 마케팅부터 백화점 행사 등의 기획을 포함합니다. 이 프로모션으로 영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죠. 특히 저희 부서뿐만 아니라 유관부서와의 협의가 필요해, 기획∙디자인∙마케팅 등 타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합니다. 때문에 프로모션 기획 시에는 회의가 많은 편입니다.

영업 담당의 업무를 할 때는 매장에 직접 나가는 일이 많습니다. 매장에 현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매장 내부 환경조건부터 실적까지 직접 의논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죠. 또 백화점 바이어와 협의할 사항들이 많아 백화점에서 열리는 간담회에도 참여하는 등 타 부서보다 외근이 잦습니다.


의류학 전공자, 패션 영업을 만나다

[제일모직] 패션을 사랑한다면 패션 영업에 도전하세요!

Q. 무엇을 전공했는지 궁금합니다. 그 전공이 영업 일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저는 의류학을 전공했습니다. 옷이 좋아서 의류학을 전공했고, 또 제일모직을 선택했습니다. 패션 영업이다 보니 처음 회사에서 업무를 익힐 때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됐죠. 아무래도 ‘패션’이라 의류 관련 전공자가 많을 것 같지만, 남성복1영업팀 15명 중 의류를 전공한 사람은 저 포함 2명이에요. 전공이 무관하죠. ^^ 실제로 어문계열부터 사회계열까지 다양한 전공자가 있으니, 패션 영업은 관심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Q. 의류학 전공자가 왜 영업 직군을 선택했나요?

영업은 매장과 맞닿아있어 고객의 니즈를 바로 캐치할 수 있습니다. 현장을 모르면 제품의 어떤 점이 고객에게 어필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전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했지만, 실무 경험은 부족했으니까요. 영업 업무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좀 더 폭넓게 배울 수 있다고 느껴, 영업 직군을 선택했습니다. (사진은 요즘 갤럭시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우터입니다!)

Q. 영업은 매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곳이군요. 일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도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GX1983 매장을 오픈하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GX1983은 갤럭시의 서브 라인으로, 이탈리아에서 생산하는 젊은 감성의 라인인데요. 새로운 라인이 생기면서 기존 갤럭시 매장의 인테리어 공사부터 제품 공급과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일이 많았습니다. 홍보용 DM을 발송하기 위해 여러 백화점 바이어들과 협의를 하던 일도 생각나네요. 오픈한 매장을 둘러보며 뿌듯했던 그 기분! 저에게는 절대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영업 직군을 궁금해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제일모직] 패션을 사랑한다면 패션 영업에 도전하세요!
패션 영업에서는 매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
앗! 이번 제일모직 2012년 고객 만족 우수 매장으로 뽑힌 롯데본점 강종훈 매니저님 얼굴도 보이네요.

Q. 영업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데요. 그렇다면 영업에는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요?

영업 직군은 커뮤니케이터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매장 영업과 프로모션 기획 모두 원활한 소통 능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죠. 또한, 숫자로 현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기획은 미래 지향적이지만, 영업 직군은 현실 지향적입니다. 회사의 이익과 직결되는 부서인 만큼, 제품을 최대한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매출 실적으로 연결해야 하니까요. 그만큼 결단력과 현장실행력 또한 필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영업 직군을 선택하려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


패션 영업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상품을 어필하는 직군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세일즈 하는 것이 아니라, 감성도 덧대어야 하죠! 그만큼 트렌드에 대한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제품을 팔기 위해 돌아다니는 업무와는 다릅니다. 따라서 다양한 방면의 접근이 필요하죠. 상품에 대한 지식과 소비자가 영향을 받는 메가 트렌드, 그리고 현재의 트렌드까지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에요. 무엇보다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매출을 올려야 해서, 매장 직원∙백화점 바이어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입니다. 그렇게 얻은 정보를 유관부서와 공유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패션 영업은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패션 직무의 전반을 두루 살필 수 있습니다. 또한, 신입도 업무차별 없이 같은 일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죠. 패션을 사랑하고 커뮤니케이션에 자신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패션 영업에 도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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