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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하고 싶으면 멍 때려라! 스마트한 뇌 사용법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우리의 뇌는 휴식이 필요하다는 사실 아세요?
가끔은 멍하니 ‘넋 놓고 있는 시간’이 뇌를 더욱 스마트 하게 합니다~
 
뇌를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3가지 비법을 소개합니다!


스마트한 뇌, 더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

오늘날 가장 스마트한 피조물은 무엇일까요? 어떤 이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마트폰 ‘GALAXYⅢ’를 이야기할 것이며, 또 다른 어떤 이는 최근 CES2013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스마트TV ‘F8000’을 꼽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스마트한 피조물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뇌’입니다.

우리는 뇌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멀리 찾을 것도 없이 본인의 생활을 한번 돌이켜 봅시다. 온종일 PC를 통해 업무를 하고 틈틈이 메신저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합니다. 쉬는 시간에도 스마트폰 게임에 열중하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조차도 여러 인터넷 창을 번갈아 가며 동시에 다양한 일들을 진행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쉴 틈을 주지 않고 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기도 전에 뇌로 계속 들어오는 다른 정보와 새로운 과제는 스트레스가 되는데요. 우리는 가장 스마트한 피조물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정작 사용은 스마트하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스마트한 뇌 사용법 1. 멍 때려라!

유능하고 싶으면 '멍' 때려라! 스마트한 뇌 사용법

사람의 뇌에는 기초 모드(default mode)가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넋 놓고 있다’, ‘멍 때리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모습입니다.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기초 모드가 풀리고 현재 집중해야 하는 일과 관련된 부분이 활성화됩니다. 뇌는 평소 기초 모드와 활성 모드 사이를 오고 가면서 조화를 이룹니다.

하지만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자극을 받으면 과부하상태가 되는데요. 과부하는 집중과 관련된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과도하게 분비시켜 오히려 집중력을 저하시킵니다. 이럴 때는 기초 모드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쉬면서 커피를 마시거나 동료와 수다를 떨면 불현듯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험은 이와 같은 현상 때문이랍니다.

스마트한 뇌 사용법 2. 스마트폰에서 해방되어라!

유능하고 싶으면 '멍' 때려라! 스마트한 뇌 사용법

많은 직장인이 ‘노모포비아(Nomophobia)’ 증후군을 호소합니다. 노모포비아는 휴대전화가 없는(Nomobile) 상태에 대한 공포증(Phobia)인데, 휴대전화가 곁에 없을 때 초조와 불안감을 느끼는 증상을 말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습관적·강박적으로 내용을 확인하는 자신을 종종 발견할 것입니다. 심하면 진동착각증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바지 주머니, 양복 윗도리, 가방 등에서 진동이 울리는 것 같아 꺼내 보면 막상 전화나 메시지가 온 게 없을때가 있죠? 휴대폰은 많은 정보를 밤낮 가리지 않고 제공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그러한 정보에 사로잡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휴대폰 없는 날을 만들어서 스스로 해방되어 보세요. 그것도 어렵다면 침실에는 휴대폰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는 습관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마트한 뇌 사용법 3. 이도 저도 못하면 잠이라도 잘 자라!

유능하고 싶으면 '멍' 때려라! 스마트한 뇌 사용법

우리 뇌의 저장 장치인 해마는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작용들은 우리가 잠들어 있을 때 이뤄지는데요. 우리가 자는 동안 해마는 신피질과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해 필요한 정보는 관련된 회로로 전달하고 불필요한 정보는 삭제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는 시간조차 아까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드는 순간까지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않으니 뇌는 쉴 틈이 없는 것이죠. 이러다 보면 수면과 관련 있는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돼 수면의 질이 떨어집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무기력, 두통, 학습장애가 생길 수 있고, 더 나아가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글 미디어삼성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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